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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리아 Syria

다마스쿠스 시내보기 네번째(요청사진모음^^) 더보기
시리아 다마스쿠스 우마이야모스크 세번째 사진 여행기에 설명했다...^^;; 모스크와 하늘.. 요것..요것..하나 건졌당...ㅎㅎ디카로보는 명품...사진...ㅎㅎㅎㅎㅎ 모스크 안쪽에 수레가 하나있다... 우리의 박물관에도..있다.. 무엇에 쓰는 수레인고?? 아주 날리가 났다..애들과..현지인들... 그들에게 순수를 보았다.. 나도 놀고픈데.. 왜~~안될까...알았다.... 더보기
시리아 사진모음 두번째 골목길의 대장들과...공놀이 한판... 가만 못있는 쭌이....ㅎㅎㅎㅎ 함께 했다고..한장 찍잔다..ㅎㅎㅎ 하이룽~~ 새워둔 동네 자전거도 함께하는 친구가 타보공..ㅋㅋ 공놀이..ㅋㅋㅋ 어릴적..생각이 난다... 미래에..시리아..축구선수(?) 이름이라도 물어볼껄...ㅋㅋ 우리로 치면 빵집...쌀집 정도.. 거리가 .. 더보기
시리아 다마스쿠스 시내보기 그린호텔 스텝 함께 춤도 추고..^^;; 카운트의 인테리어.. 함께..인증샷!!! 그린호텔의 오르쪽시선 그린호텔주변 거리 연결 요차요것...오래된 차인듯..과거 우리의 코로나..스탈~~~ 거리풍경 공원 잠깐 사람을 찾기위해서 한국인 게스트하우스 카운트 티비... 울조카의 포스~여유가 넘친다..ㅎㅎㅎ 여행의.. 더보기
시리아의 여정 -하나- 알레포 숙소 앞의 유명한 시계탑. 주변 정경들...숙소의 테라스에서 찍었다... * 신기한 먹거리 앞에서...상념에 잠긴..쭈니...ㅋㅋㅋ 시리아 알레포로 들어가기위한...버스스텐드 * 어떻하면..함께하는 친구들과 안전하게...시내로 들어갈까?? 고민중..ㅎㅎ 알레포시내를 가기위한 스텐드는 많은 삐끼(?) .. 더보기
다마스커스를 누비다~ 네번째- 11월 31일의 날이 밝았다... 오늘은 다마스커스 수크(시장)을 누빈다...쇼핑이란 즐거움의 하나당..물론 난...눈쇼핑이 제일로 치지만..그래도...꿍꿍이는 있다...우리나라와 달리 타국에서의 시장은 볼것이 너무나 많고 신기한 것들이 태어나(?)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진귀한 것들이 눈과 맘을 즐겁게 한다... 더보기
2009년 1월30일 다마스쿠스 -세번째- 우마이야모스크를 뒤로하고 저녁시간을 위해서 발걸음을 재촉했다. 신나게 놀고 감동받고....여행이란 모든 것을 잊고 그것에 푹~~빠진다...여행이 주는 참..좋은 것이다..인간이 기계가 아닌 이상....쉴때는 쉬어야 한다... 현실이 그렇치 못한 것이 이문제징..ㅜㅡ(암튼 그때는.좋았다...여행의 기쁨을 .. 더보기
우마이야 모스크 시리아 남서부에 있다. 옛날부터 '동양의 진주'라고 불렸으며 661~750년 이슬람 제국의 수도였다. BC 3000년경 세워진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보는 학설이 유력있다. BC 15세기부터 다마스쿠스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구시가지에 있는 우마이야모스크 이곳의 [우마이야모스크] 세계 4.. 더보기
2009년 1월30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다. -둘- 아침이 밝았다. 모두가 설레는 맘으로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경험하려 한다. 즐겁게 아침인사를 하는 카운터의 친구(?) 잘있을까...하이룽~~~^^;;; 자기 그린호텔을 한국인에게 알려 달랬는데..난 그렇게 했나!? ^^;;; 이제 이렇게 쓰면 약속은 지키는 거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힘들게 한 것이 내.. 더보기
2009년 1월30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다. -하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다마스쿠스에 섯다. 고대 이집트와 앗시리아의 문서에서도 이름이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오랜 된 도시중의 한 곳. 십자군이 단 한번도 점령하지 못해 아랍의 자존심이 된 곳. 징기스칸의 침략으로 60만명이 몰살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 하벨까숨(?) 가장 높은 위치의.. 더보기
시리아 2009년 1월29일 하마(하마스) 2009년 1월 27일 알레포를 뒤로하고 하마스로 이동한다. 알레포에서 시내 구경은 재래시장도 보고 시타텔 성도보고 나은의 외국인 친구도 보고 구도시의 사탕공장도 견학하고 마을의 이곳도 구경하고 저곳도 구경하고 가슴과 머리에 많은 것들을 심고 떠난다. 언젠가 또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 오..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 -2-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에서 -1-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 크라테 슈발리성은 내가 관심을 가진 곳중하나... 1000마리이상을 키우는 마굿간을 가지고 있으며, 1187년 이슬람 살라딘 군대가 기사단 공격한 곳이며 최근 사이언스 YTN 로스트월드 데이빗 리콜 중세연구학자 의 학설과 그모습이 웅장하게 소개 되었다. 1291년 8월 기사단시대 부터 1307년 프랑스 기사단.. 더보기
알레포에서 하마(수차의 도시)로 와 아파미아 고대로마유적지를 찾아서 dk vkaldk 더보기
알레포에서 하마(수차의 도시)로 와 아파미아 고대로마유적지를 찾아서 나의 여행 패튼은 정해져있는 듯하다.. 시간의 절약을 위해서 항상 이동은 밤에 하는 것으로...물론 낮에 해야 할 곳은 낮에 한다..하지만 이동은 가급적 저녁시간을 이용한다. 알레포에서 하마로가는 길은 야간을 이용해서 이동했다. 늦은 시간 * 시리아에서 하마는 수차의 도시로 유명한다. *늦은 시.. 더보기
시리아 알레포의 이모습 저모습들 -2- 더보기
시리아 알레포의 이모습 저모습들 -1- *터어키에서 시리아 넘어가는 국경 *시리아 알레포의 시내모습들 *재래시장가는 사거리 *여기도 ATM 기기는 있다는 거~~ * 요즘 시끌벅적한 세계공용(?) 삼색신호기...ㅋㅋㅋ * 건물앞 조경이...지역특징을 잘 말해주는 듯해서..한장~ㅎㅎㅎ *먹거리....^^;;;; *은행창구 * 가자지구의....ㅠㅠ * 재래시장의 즐.. 더보기
2009년1월26일 알레포 성채에서 생긴 일 *여행 중에는 생각도 못한 일들이 생긴다... 조카랑 여행중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잊지 못할 사건이 알레포의 성채에서 생겼다.. 넓고 큰 성채..그리고 넓은 광장.. 우연히..몰려다니는 우리를 먼 곳에서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중 한명.. 이친구는 어린친구였다.. 23세..자기는 요르단에서 왔다고 했..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요즘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채와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의 특색이 존재하 듯이 이 곳 시리아 또한..특색이 뚜렸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생각..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에서 조카넘의 첫 외국친구랑 만나고 사연도 있공...ㅎㅎ 외국친구랑 오랜시간 둘이 서.. 더보기
2009년 1월 25일 시리아의 국경을 넘어 알레포로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천정의 등과 팬~~ *숙소에서 잠자리는 조카와...나름 신경전을 벌리는 곳중하나...ㅎㅎㅎㅎ 어떠.. 더보기
[스크랩] 하마에서 호슨 성을 다녀오다. 하마는 딱히 볼거리가 다양하진 않지만, 쉬면서 주변의 유적지를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곳인데, 아마도 리아드(Riad) 호텔이 큰 역할을 하는 듯하다. 중동에서는 보기 드물게 친절한 스텝들과 정보북, 자유로운 부엌 사용 등이 장점이다. 나는 첫날 도미토리에 들었다가 다른.. 더보기
[스크랩] 알레포에서 터키를 준비하다. 하마에서 해안 도시 라타키아로 갔다가 그곳에서 기차를 타고 시리아 마지막 여행지인 알레포로 왔다. 기차로 가는 라타키아-알레포 구간은 풍경이 좋기로 유명한데, 내가 탄 오래된 기차는 창문이 흐렸다. 승객이 많지 않아 그나마 나은 자리로 옮겨 풍경 감상을 했다. 알레포도 시리아의 고도 중 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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