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진모음 두번째

 

골목길의 대장들과...공놀이 한판...

 

가만 못있는 쭌이....ㅎㅎㅎㅎ

 

함께 했다고..한장 찍잔다..ㅎㅎㅎ 하이룽~~

 

새워둔 동네 자전거도 함께하는 친구가 타보공..ㅋㅋ

 

공놀이..ㅋㅋㅋ 어릴적..생각이 난다...

 

미래에..시리아..축구선수(?) 이름이라도 물어볼껄...ㅋㅋ

 

우리로 치면 빵집...쌀집 정도..

 

거리가 다~내눈에는 신기했다..우리로 치면 여인숙(?)

 

토마토 먹는 조카 것 빼어먹는 맛에...앙~~~~~~~~~~~~~~ㅋㅋㅋㅋ

 

요고 요고...사진을 그냥 못찍는..쭈니..ㅋㅋㅋㅋ

 

나보다 더~~~많은 ..관심으로..온갖것에...몰입한다...대견..하지 않는가~~

 

배경을 찍다..걸렸당..표정이...웅~~~ㅜㅡ...

 

여름이 였으면...저..나무가 녹색이 한층 더~찐녹이엿으리라...

 

집이 기울어져 있다는 것을..착시로다...안기운 것처럼....

 

 

우마이야 모스크의 탑이 보인다...지금 그 주위를 빙빙 동네한바뀌중..ㅎㅎㅎ

 

촉감도 느껴보고...

 

사람이 없었서...조금한 길가게에서...대화하는 쭌이....ㅎㅎㅎ

 

표기가 어떤것이 맞는 지 몰라..우마이야 우마야드...ㅋㅋㅋㅋ암튼...

 

어릴적..유리공예..거리에서 팔고 했는데..여기서 보니 새삼스럽다...이뿌당...ㅎㅎㅎ

 

안이뻐요??

 

 

악세사리들..웅~~~내새끼들..ㅋㅋㅋㅋㅋ

 

거리의 악사..^^악상이다..나름...ㅎㅎㅎ

 

 

우마이야 모스크..

 

 

나도 찍고 현지인도 찍고..서로..사진 결투(?)..자식 웃었주지 않는당..ㅋㅋ

 

 

어디보장..어느 넘이...나랑 인연이 있는 넘인가..ㅋㅋㅋㅋ

 

병안에 모래로...예술이다..정말...그림을 그린다..모래로...캬~~~~

 

동네 지도를 곧잘 보는 조카...세계의 여행가가 될까?? ㅎㅎ 되었으면 좋겠는뎅...

 

방황하는..쭈니...늓이 나갔당...ㅎㅎㅎㅎ

 

우마이야 모스크앞에서..

 

모스크앞거리가 휴일로...조용하다..

 

 

청소차~~

 

조카는 여자였다..화장풍가게앞...

 

해질녘의 모스크입구..

 

 

우마이야 모스크의 앞뜰...

 

 

 

여기는 모스크라..여자는 이렇게 쓰야한다..남자는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