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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리아 Syria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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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에서 조카넘의 첫 외국친구랑 만나고 사연도 있공...ㅎㅎ

 

외국친구랑 오랜시간 둘이 서 어떤 애기를 하는지..지켜봤다..

 

이제 또....새로운 추억을 만드는 조카...멋쪄부러~~~ㅎㅎㅎ

 

 

먼저 여행정보 부스를 찾았다...어라~없다...그래서 관공서를 찾아서..

 

영문으로 된 지역 지도를 한장 얻었다(지금 찾으니 없넹 ㅜㅡ)....그리곤....출발...

* 정보를 얻은 ...관공서인디..쩝...이슬람어를 몰라서...ㅋㅋ

 

 

 *알레포 숙소의 앞 도로에 있는...ㅎㅎ 탑..(?)

 

이곳을 그쳐서 알레포에서 가장 큰 시장을 찾았다...

 

나의 전문 코스 아닌가..시장구경..그것두 재래시장이 젤루 재미있다..

 

사람과 대화도 하공...먹꺼리도 많고....앗~~~싸...^^;;;

 

 

 

*행사가 있는 듯...

 

* 터어키의 뱅기 광고인듯...눈에 가장 먼저 들어오길래~한컷~

 

* 누가 어떤곳인지 설명좀해주시면....ㅜㅡ...

 

 

 

 

* 이곳이 재래시장가는 방향

 

큰 길을 따라 멀리 재래시장이 보인다...사람 사는 냄새가 물신나는 곳..

첨 시리아의 소문은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다...사회주의 국가이고...

북한과 수교를 먼저 맺어서 북한사람들이 있는 곳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지 않는가....

시리아..사태...이캄서...좋겠...끝나서면 좋겠다..

난 정치인도 아니고....

하지만...

그곳에도 사람사는 곳이니...인간의 존엄이 존재하기를 바래본다.

 

*역시 먼곳에...사원이 보인다..여기는 이슬람문화권이다.

 

 

 

*우리나라 택시같은 분위기의 자동차들...비가 와서인지 차들 상태가...NG다...

 

*때론 무심하게 때론 시크하게 보이는 이들...사장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ㅎㅎ

 

*이상하게 생겨서..한장...돼지 곱창같기도하공..야의 곱창같기도하공..암튼..아시는분 갈쳐주삼..

 

*시장안의 그러닌까..건물 상가내에 있는 가게들..여기는 참 넓었다...잘못하면 길을 잃을 수도..ㅋㅋ

 

*똑같지 않은가...이곳에 맛나는 가게게 있다고 하기에...ㅋㅋ 찾아 나섰다...

 

*그들의 식사..판매하는 곳..

 

 

* 싱싱한 야체도 있고...

 

*싱싱한 채소도 있공..

 

 

*길에서 먹거리를 판매하는곳도 있고...

 

*은행에서 환전도 하고....조카의 교육을 위해서리..ㅋㅋ 자주 환전을 시켰다..

 

 

*짐나르는 사람도 있고..다들 열심히였다...

 

 

*이곳이 유명한 식당...어찌나 맛나 던지...저녁에 먹을 것 까지...쌋다...(지금도 먹고싶다..)

 

* 쩝...개글스런...먹거리..ㅋㅋㅋㅋ(줄을 서서 사먹고 있었다...)...신기한듯..많은 사람의 구경 꺼리도 되공...ㅎㅎ

 

*먹고난뒤...또..아이 쇼핑을 하고...

 

*시장을 벗어나면...고성으로 가는 길중에 사원...이길을 가다가...

 

*어느 곳이던..아름다운 성역이있다...

 

* 전쟁의 아픔....그리고 외세에 대항 할 수 밖에 없다는....우리의 역사를 이곳에서 봤다..

 

 

 

*미국은 이곳에도 있었다...사진이 넘 심한 것은 올리지 못했다...

 

 시장도..보고 ...넓은 알레포의 광장에서 전시품들도 보고..사람도 보고..은행도 가고...

그렇게 걸어서...알레포의 큰 고성으로 발길을 올렸다...

지도 가 있다면 상세하게...지역과 성의 이름도 올릴 수 있는데...

그넘의 지도 가없다는...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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