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SMALL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천정의 등과 팬~~
*숙소에서 잠자리는 조카와...나름 신경전을 벌리는 곳중하나...ㅎㅎㅎㅎ
어떠한 자료도 없이...ㅎㅎ 무식하게...발품 팔아가면서...찾은 숙소는 스프링플라워..
시리아는 첫인상이 너무나 좋았다...친절한 사람들....자기 일처럼 걱정해주는 사람들.....정보라고는 어디 어디에 게스트하우스 있다 정도...ㅋㅋㅋ만 가지고...찾아온 시리아~
언젠가 이곳도 여행자가 새로운 문화를 심을 것이다...인도 처럼..조금씩 변해가리라~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다...이곳..도 역시....시리아는 사람을 설레게 했다....
중동의 땅...오늘이 새해이다 ..(일기장의 일부를 인용 ^^;;; 히~~) 세월이 지나다 보니...요즘은 일기보는 재미로다 여행기 흔적남깁니다...
터어키의 이스탄불을 떠나고 난뒤..거의 컴터랑은 멀어진듯....하지만 이곳에서는 여유를 가졌다..컴터도 하고...여럿이 함께하면서...각자의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그래서 서운한것도 생기고...그렇게 저의 여행은 쭉~~되어갑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오늘...시리아 알레포에서의 밤은...이렇게....낼은 모하지...잼난 사건사고가 ....날 즐겁게 하리라~~~빠샤~~
기달리....알레포~~
728x90
LIST
'해외여행 > 시리아 Syr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1월26일 알레포 성채에서 생긴 일 (0) | 2011.05.03 |
---|---|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0) | 2011.05.02 |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0) | 2011.05.02 |
[스크랩] 하마에서 호슨 성을 다녀오다. (0) | 2010.02.06 |
[스크랩] 알레포에서 터키를 준비하다. (0)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