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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리아 Syria

2009년 1월 25일 시리아의 국경을 넘어 알레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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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천정의 등과 팬~~

 

 

 

*숙소에서 잠자리는 조카와...나름 신경전을 벌리는 곳중하나...ㅎㅎㅎㅎ

 

 

어떠한 자료도 없이...ㅎㅎ 무식하게...발품 팔아가면서...찾은 숙소는 스프링플라워..

 

시리아는 첫인상이 너무나 좋았다...친절한 사람들....자기 일처럼 걱정해주는 사람들.....정보라고는 어디 어디에 게스트하우스 있다 정도...ㅋㅋㅋ만 가지고...찾아온 시리아~

 

언젠가 이곳도 여행자가 새로운 문화를 심을 것이다...인도 처럼..조금씩 변해가리라~ 

 

어디든 사람 사는 곳이다...이곳..도 역시....시리아는 사람을 설레게 했다.... 

 

중동의 땅...오늘이 새해이다 ..(일기장의 일부를 인용 ^^;;; 히~~) 세월이 지나다 보니...요즘은 일기보는 재미로다 여행기 흔적남깁니다...

 

터어키의 이스탄불을 떠나고 난뒤..거의 컴터랑은 멀어진듯....하지만 이곳에서는  여유를 가졌다..컴터도 하고...여럿이 함께하면서...각자의 시간이 조금씩 늘어나고....그래서 서운한것도 생기고...그렇게 저의 여행은 쭉~~되어갑니다....

 

눈꺼풀이 무거워지고..오늘...시리아 알레포에서의 밤은...이렇게....낼은 모하지...잼난 사건사고가 ....날 즐겁게 하리라~~~빠샤~~

기달리....알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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