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요즘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채와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의 특색이 존재하 듯이 이 곳 시리아 또한..특색이 뚜렸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생각나는...사탕 간내수공업체에서 느끼 사탕이 그랬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의 모습이 그랬고...

 

어린이들의 동심이 그랬다..

 

 

 

 

 

 

* 시리아에서 본 큰사진 누구일까?? 요즘 시리아에서 고생한다는..대통령(?)

 

*아름다운 분수가 있었서...폼한번 잡았다...여기는 시리아 알레포

 

 

*버스다...간혹 이런생각이 든다....사는 모습이 갑자기 변한다...주위의 시설물에 비해서 자동차는 신형인듯~

 

*나름 간지나는 조카~한층 여행에서 성숙미가...여기서 나은이의 이성친구를 만나다..ㅎㅎㅎ

 

*수크에서 바쁜사람들...

 

 

*다들 알겠죠?? ㅎㅎㅎ

 

*은행에서 환율도 보고....환전도하고...

 

 

*맛나던 식사....얼매나 좋아하는지...ㅎㅎ

 

**나도 먹고 조카도 먹고...ㅎㅎㅎ 맛나서 더~~싸서 배낭에 넣고....ㅎㅎ

 

****여기가 알레포 시내에 있는 큰성이다..성채

.참..특이한 성중에 하나였고..공원이였다..공사도 한창이였고..

 

*요즘은 알레포를 찾으면 꼭~~가보는 곳이란다...여러분도 지나는 길이면가보시기를

 

 

 

*성의 주위는 물이 있었던 흔적이 있고...

성을 방어하는 시스템이...또다른 성의 모습이였다..

시리아는 고성들이 참 많았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튼튼하고 웅장한...전쟁의 역사가 여기에도 숨쉰다....오래오래...

 

성채 알레포를 방문하면 많이 가는 곳이 되었단다...

(난 그냥..알레포 지도한장에서 찍은 곳인뎅..ㅎㅎ)

 

*알레포 하나에 나오는 예쁜정원이 '우마야드 모스크'불리우는 모스크입니당..ㅎㅎ

 

*알레포 하나에서 미국이 있다던...그...시사광고바로 뒤가 여기 입니다..'우마야드 모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