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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우마이야 모스크 시리아 남서부에 있다. 옛날부터 '동양의 진주'라고 불렸으며 661~750년 이슬람 제국의 수도였다. BC 3000년경 세워진 것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라고 보는 학설이 유력있다. BC 15세기부터 다마스쿠스라는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구시가지에 있는 우마이야모스크 이곳의 [우마이야모스크] 세계 4.. 더보기
2009년 1월30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다. -둘- 아침이 밝았다. 모두가 설레는 맘으로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를 경험하려 한다. 즐겁게 아침인사를 하는 카운터의 친구(?) 잘있을까...하이룽~~~^^;;; 자기 그린호텔을 한국인에게 알려 달랬는데..난 그렇게 했나!? ^^;;; 이제 이렇게 쓰면 약속은 지키는 거다... "세상을 살면서 가장 힘들게 한 것이 내.. 더보기
2009년 1월30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다. -하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다마스쿠스에 섯다. 고대 이집트와 앗시리아의 문서에서도 이름이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오랜 된 도시중의 한 곳. 십자군이 단 한번도 점령하지 못해 아랍의 자존심이 된 곳. 징기스칸의 침략으로 60만명이 몰살된 아픈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 하벨까숨(?) 가장 높은 위치의.. 더보기
시리아 2009년 1월29일 하마(하마스) 2009년 1월 27일 알레포를 뒤로하고 하마스로 이동한다. 알레포에서 시내 구경은 재래시장도 보고 시타텔 성도보고 나은의 외국인 친구도 보고 구도시의 사탕공장도 견학하고 마을의 이곳도 구경하고 저곳도 구경하고 가슴과 머리에 많은 것들을 심고 떠난다. 언젠가 또 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 오..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 -2-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에서 -1-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 크라테 슈발리성은 내가 관심을 가진 곳중하나... 1000마리이상을 키우는 마굿간을 가지고 있으며, 1187년 이슬람 살라딘 군대가 기사단 공격한 곳이며 최근 사이언스 YTN 로스트월드 데이빗 리콜 중세연구학자 의 학설과 그모습이 웅장하게 소개 되었다. 1291년 8월 기사단시대 부터 1307년 프랑스 기사단.. 더보기
알레포에서 하마(수차의 도시)로 와 아파미아 고대로마유적지를 찾아서 dk vkaldk 더보기
알레포에서 하마(수차의 도시)로 와 아파미아 고대로마유적지를 찾아서 나의 여행 패튼은 정해져있는 듯하다.. 시간의 절약을 위해서 항상 이동은 밤에 하는 것으로...물론 낮에 해야 할 곳은 낮에 한다..하지만 이동은 가급적 저녁시간을 이용한다. 알레포에서 하마로가는 길은 야간을 이용해서 이동했다. 늦은 시간 * 시리아에서 하마는 수차의 도시로 유명한다. *늦은 시.. 더보기
시리아 알레포의 이모습 저모습들 -2- 더보기
시리아 알레포의 이모습 저모습들 -1- *터어키에서 시리아 넘어가는 국경 *시리아 알레포의 시내모습들 *재래시장가는 사거리 *여기도 ATM 기기는 있다는 거~~ * 요즘 시끌벅적한 세계공용(?) 삼색신호기...ㅋㅋㅋ * 건물앞 조경이...지역특징을 잘 말해주는 듯해서..한장~ㅎㅎㅎ *먹거리....^^;;;; *은행창구 * 가자지구의....ㅠㅠ * 재래시장의 즐.. 더보기
2009년1월26일 알레포 성채에서 생긴 일 *여행 중에는 생각도 못한 일들이 생긴다... 조카랑 여행중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잊지 못할 사건이 알레포의 성채에서 생겼다.. 넓고 큰 성채..그리고 넓은 광장.. 우연히..몰려다니는 우리를 먼 곳에서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중 한명.. 이친구는 어린친구였다.. 23세..자기는 요르단에서 왔다고 했..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요즘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채와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의 특색이 존재하 듯이 이 곳 시리아 또한..특색이 뚜렸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생각..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에서 조카넘의 첫 외국친구랑 만나고 사연도 있공...ㅎㅎ 외국친구랑 오랜시간 둘이 서.. 더보기
2009년 1월 25일 시리아의 국경을 넘어 알레포로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천정의 등과 팬~~ *숙소에서 잠자리는 조카와...나름 신경전을 벌리는 곳중하나...ㅎㅎㅎㅎ 어떠..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셋-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둘-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기아국경까지 -하나- 더보기
2009년 1월24일 안타키아에서 어제 저녁에 느낀 안타키아의 모습과 맑은 아침에 바라본 안타키아의 아침은 달랐다.. 시간이 남아서 안타키아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다... 조카는 간만에 오빠 언니들과 종교순례지를 보내고 ...(안타키아근처에는 유명한 종교순례지가있다) 다른 일행과는 시리아로 가기위해서 표예매와 간식을 사.. 더보기
2009년 1월23일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까지 카파도키아에서 출발을 하지못했다... 그래서 하루를 도라도라도라 호텔에서 적은 비용으로 거실에서 잣다(이때 두 그립다.)..여러명이 거실같은 곳에서 함께 잣다.....이렇게 잠을 자는 것도...추억이된다...ㅎㅎㅎ *카파도키아의 버스터미널 이제안타키아로 이동해야한다.. *버스안에서 본 카파도키아.. 더보기
터어키 이스탄불의 돌 마바흐체 궁전앞 수병교대식(현박물관) ~둘~ 더보기
터어키 이스탄불의 돌 마바흐체 궁전(현박물관) 가득찬 정원이란뜻의 마바흐체궁전은 해변을 흙으로 메꾸고 세운 곳이란다. 50만금화현재 5억불에 맞먹는 기금으로 건립된 1856년에 완공되었다는데 궁전의 내부장식과 방의장식을 꾸미기 위해 총 금14톤.은40톤이 사용되었다 한다 오스만 세력이 약화되는 것을 막으려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 더보기
최신 인도배낭 여행기 제9탄 -옮긴글- 믿을 수 없는 풍경과 상상의 부스러기들(9) 검색대 통과 후 포토존에서 타지마할을 보다 2011년 01월 16일 (일) 22:18:28 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getFieldValue("default_img")) { echo " "; }--> 측면에서 본 타지마할의 전경. ‘이러다 무슨 일 나는 게 아냐’ 갑자기 머릿속이 뒤죽박죽되기 시작했다. ‘타지마할을 꼭.. 더보기
최신 인도배낭 여행기 제8탄 -옮긴글- 믿을 수 없는 풍경과 상상의 부스러기들(8) 매혹적인 무덤 타지마할 신기루가 되다 2011년 01월 16일 (일) 14:14:19 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getFieldValue("default_img")) { echo " "; }--> 해가 지기 전 타지마할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아그라성에서 약 1시간 정도 달렸다. 타지마할로 가는 길은 거의 비포장 도로였.. 더보기
최신 인도배낭 여행기 제7탄 -옮긴글- 믿을 수 없는 풍경과 상상의 부스러기들(7) 아그라성에서 동양의 진주 ‘타지마할’을 보다 2011년 01월 12일 (수) 00:06:17 최치선 기자 moutos@empal.com getFieldValue("default_img")) { echo " "; }--> 아그라성 가는 길에 본 풍경. 비가 온 후라 하늘이 무척 흐리다. ‘파테뿌르 시끄리’ 유적 내에 있는 자마 마지스트(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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