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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 키 Turkey

2009년 1월24일 안타키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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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느낀 안타키아의 모습과 맑은 아침에 바라본 안타키아의 아침은 달랐다..

 

시간이 남아서 안타키아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다...

 

조카는 간만에 오빠 언니들과 종교순례지를 보내고 ...(안타키아근처에는 유명한 종교순례지가있다)

 

다른 일행과는 시리아로 가기위해서 표예매와 간식을 사기위해서 시장도 가고...시내 구경도하고..

나의 여행인 것이다...

 

동네한바퀴~~~~ 그렇게 사람도 만나고....조카가 있다보면...골목 뒤까지 살피기에는 참..애로사항이 있다...이날 만큼은 맘 껏...터어키의 한 지방 도시를 누볏다 (사진은 사진방에 많이 올렸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면 나은이에게 훈장도 달아주기 위해 준비했다..

 

*사진님도 기꺼이 포즈를 취해주셨다....

 

네팔에 가면 손목팔찌에 이름을 박아서 파는 것이있다...터어키에도 있었다.

여행이 다~끝나면 삼촌과 함께한 기념으로 선물하기위해 조카 몰래 싸두었다...

(여행이 끝나고 이선물을 보고는 울조카....감동의 눈물을 보였다는....ㅋㅋㅋㅋ )

 

난 내 조카를 사랑한다.....ㅎㅎㅎㅎㅎㅎ 마이~~~~~~~~~~~ㅎㅎㅎㅎㅎ

 

 

*안타키아를 흐르는 강~

 

 

*작은 공원이 있었다...온갖 동물들도 구경하공...

 

 

 

 

*나무 속을 산책도 하공...

 

*꼭 여행하다보면...사진 찍자는 사람들 있당...ㅎㅎㅎㅎ 한컷하공..

 

*주차위반 차량을 저렇게 들어 올렸다....오...신기신기...^^;;;;

 

작지만은 않은 동네....

 

영화포스터이당....눈에 익지 않은가....ㅎㅎㅎ

 

 

점심시간에....본 사람들...작다는 생각에 비해 사람들은 많았다는....

 

시장구경 중 간식 싸는 인증샷~

 

시장 귀퉁이에 있는 낙타나 당나귀위에 올리는 안장(?) 말은 그랬당...

 

추억의 빵빵차~~~

 

이곳이 터어키와 시리아를 이어 주는 국경이다...요즘 시리아가 참...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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