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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08년1월6일 델리에서 출국을 기다리며~ 이글을 쓰고있는 시간은 2008년10월30일 여행을 하고...벌써 9개월이 지나갔다.. 그러고도 아직도...이간단한 여행기를 끝내지 못하고.....난...아직....인도에 있다.. 삶속에....허우적거리면서... 지나온 과거를...거리워하는...지도 모른다. 글속의 난 2008년 1월5일에 있고...델리에서도...올드델리....빠르간.. 더보기
2008년1월5일 룸비니를 뒤로하고 이제 다시 델리로~ *룸비니의 추억을 뒤로하고...난...델리를 향해서 출발했다..아침 일찍...짚을 빌렸다..룸비니를 떠나는 몇몇의 배낭여행객들과 함께 룸비니를 떠나서 이동하려구..국경까지는 그렇게 짚으로 약 2시간을 가야한다...그리고 그곳에서 선택을 하여..버스를 탈지 트럭을 탈지 결정을 하고..또다시 기차로 델리로 향해야한다.... 룸비니에서 만난 팔뚝이...어린나이지만 어리지않고...많은..나름의 생각을 가지고...살아가는 친구 인도를 옷하나 달랑가지고 한국의 인천공항을 출발했단다...그리고 인도에 도착해서...여행을 마친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얻고 싸서..여행을 다니는 참..멋나는 친구~(?) 이친구와 많은 대화도하고 델리에서도 빠르간지에서 함께 방을 빌려서 생활했다...그리고 멋나는 (?)추억도 만들공~ ^^;;;.. 더보기
룸비니의 이모저모 ~ *도착후~ 물어물어 탄버스~ 갈아탄버스~ 룸비니 대웅전앞~배경 룸비니 길~ 명물중하나..스님... 룸비니 시내의 가게 룸비니 나름 시내..ㅎㅎㅎ 시내버스정류소 대웅전을 배경으로 해질녘 웅장한 대웅전 기둥 대웅전 4층에서 보는 해질녘 전망대에서 본 대웅전과 해질녘 길 길에서 주운 열매..ㅎㅎㅎ 더보기
2008년 1월2일 룸비니를 찾아서 걷고걸어찾았당 ^^;;; 2008년1월의 첫날을 네팔의 포카라에서 보내고 난 룸비니로 향했다.. 많은 시간을 포카라에서 보내고 난뒤라~ 나의 컨디션은 무척좋은 편이였다 룸비니 한국절이 있는곳이다. 2008년1월2일~ 룸비니에는 많은 나라의 절들이 모여있다. 중국절 ^^;;;; *룸비니 전망대에서 본 이웃절들~ 로칼버스의 운전사가..... 더보기
2008년1월에만난인연들~ *인도에서 만나서 하룻밤(?)을 보내 중국학생 ^^;;;잘지내는지~많은대화를 했는뎅... *또한컷트~ *포카라에서 호수공원옆에서 만나서 쑥스럽게 대화하든 네팔학생 ^^;;; *룸비니에서 한국 ^^ 모하구 있는지~ 보고싶은 사람 *멋쟁이 산사나이~참 오랜간 기억에서 존재했당...건강한지~ *중국학생앞에 남친이 .. 더보기
포카라포카라포카라입니다. ^^;;; 더보기
아듀~~~!!!2007년12월31일 네팔의 클럽에서 맞다. 푼힐을 내려오고...언제나...삶에 경험하는 또 다른 신년과 구년을 (?) 맞이한다. 새롭게 2008년을 맞이하는 그해 그시간..난 네팔의 포카라에서...그것도 클럽에서 맞이했다.. 현지인만 간다는..함께간...한국친구들과...나의 카메라의 밧데리가 다되는 바람에..ㅜㅜ 함께간 친구들이 준 사진을 올린다..... 더보기
푼힐에서의 인연들 ^^* 더보기
푼힐을 향하여 오르고 내리고에서 본 전경들.. 더보기
푼일 등정기...4일차 푼힐...정상의 설풍은 그자리를 떠나야하는 날 잡았다... 경이로움...또다른 만남을 약속하면...안나푸르나를 뒤로하고...미라네 게스트 하우스를 향해서 발길을 옮겼다.. 일찍도착한 미라네집.. 미라의 어머니는...마냥 웃기만 하고... 미라의 아버지는 이른 저녁부터 술독에 빠지고.. 미라는...날 계속보.. 더보기
푼힐 등정기,,,3일차 눈앞에 다가오는 안나푸르나의 기운 ^^* 미라게스트하우스를 떠난뒤 생각보다 일찍 푼힐전망대 바로 밑마을에 도착을 했다.. 내가 묵은 곳은 탑게스트하우스..(여러군데를 모색하다 정상에서 두번째 전망좋은 집을 선택했다..) 산의 날씨는 변화무상하다...막도착할때까지는 무지 맑음이였는데.. 도착.. 더보기
푼힐 등정기...2일차 미라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고...미라네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친척분들 가까운 지인들이 다~ 함께 어울려서 사는 듯했다.. 어려서 부터 울레리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폐활량이 대단들하다...하루에 이길을 따라서...생활을 한다니..초등학교가 아주 먼(자기들은 가깝다고했다)곳에 잇었는데.. 더보기
푼힐 등정기...1일차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가기위한 시작점이라고 서두에 밝혔다.. 이제 안나푸르나가 한눈에 보이는 푼힐 정망대까지의 여정을 글로 남기려한다... 간혹 내가 안나푸르나애기를 하면서 나의 사진을 한두 장씩 올렸다...이제 아름다움의 경이를 이글에 옮기를 한다. 푼힐을 가기위한 시작점 입구의 입간.. 더보기
2007년12월25일포카라의 여기저기 제2탄 포카라는 작은 도시지만...참 아기자기 하게 있을 꺼는 다있다.. 호수며~관광지며~ 산맥이며~ 비행장~ 그리고 신기한 온갖것들...ㅋㅋ *참많은 거리 축제가 있었다..연말이라..지역 이슈~도 있었공...잼난 볼거리가 많았다..포카라 시내 거리에서... 이렇게 행사하는 곳이 참 많았다..밤이면 음식파티가 그.. 더보기
2007년 12월 22일 포카라의 여기저기 제1탄 빠리창고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오르려는 사람들의 시작점이자 도착점이다.. 한켠에는 아름다운 호수와 산을 끼고 발달되어있는 도시.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맛나는 짜이와 햄버그 한국의 맛나는 음식을 파는 곳. 네팔의 음식과 인도음식..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준다. 고산을 오르기 위해서 필요한 .. 더보기
포카라에서 나이트클럽첫경험 ^^;;; 네팔에서도 포카라 포카라에서도 클럽.. 클럽이 그렇게 궁금했다.. 젊음의 거리 외국인들의 천국... 저녁시간이면 힘합음악이 흐르고... 클럽앞은 많은 젊은이 들로 북적이는곳.. 내나이에 이런곳에 궁금한 것부터가 이상하지만.. 여행온 젊은 칭구(?) 나이가 21세...ㅋㅋ 꼬뎌겨서리..3명이 한국에 함께 .. 더보기
카투만두에서 포카라가는 배경들 더보기
2007년12월22일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카투만두에서 시간을 생각보다 많이 보냈당..ㅎㅎ 따뜻해서 그랬쓸까나..ㅋ 향샘플도 많이 구했고...또 함께 시작했던 동생도 다시만났고..한달이란 잠깐 같아보이지만 그래도 그맛이 또한 잼났다.. 그렇게 그렇게 카투만두에서 포카라로 이동하였다...많은 사람들과 함께 포카라로 넘어갔다..그래서 .. 더보기
[스크랩] 네팔-카투만두-파슈파티나트 사원 파슈파티나트 사원은 네팔 카트만두의 바그마티 강변(Baghmati River)에 있는 힌두교 사원으로 네팔 힌두교 최대의 성지(聖地)이며,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하다. 원래 시바신에게 헌납한 사원인데, 파슈파티나트는 시바의 여러 이름 중 하나로, 파슈(Pashu)는 '생명.. 더보기
20071219카투만두 이모습저모습 제3탄 더보기
20071219 카투만두이모저모제2탄 더보기
20071219 카투만두 모습들 제1탄 더보기
20071218 스와얌부나트와 보드나트불교사원(인용글) 이글은 카투만두 설명을 너무나 잘해줘서 가져온글입니다. ^^;; 이글을 작성하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스와얌부나트 (SWAYAMBHUNATH) , 원숭이사원 입구 (출처- http://cafe.tour.daum.net/황태자) 카트만두 중심가에서 서쪽으로 2km를 가면 높이 175m 네팔불교인 라마 불교의 성지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 문화유.. 더보기
2007년 12월15일 카투만두에는 만두가 있었다. 어릴쩍 웃음짓게 했던 카투만두 난 이곳에 왔다. 아무자료가 없었다..북인도 론닛에는 네팔편이 없었다..그래서 여행객들에게 빌리고...그렇게 자료를 얻어서...방문한곳.. 잔잔한 추억과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내게 선사한곳.... 2007년의 마지막은 그렇게 내게 다가왔따.. 언제나 연말은 많은 생각을 준.. 더보기
[스크랩] MT.칸첸중가 다르질링에서. 한겨울에 반팔을 입고여행하던 인도에서 12월의 다르질링은 한없이 춥고 또 추운곳이었다. 하지만 타이거힐에 올라 장엄한 칸첸중가를 보는순간 그 추위는 어디에도 없었다.... (뻥) 사실 무지 추웠어요; 그 추위와 그 멋진관경들을 기억하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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