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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20071213 인도의다이질링을 뒤로하고 네팔카트만두로 자 ~~!!! 이제는 떠나야한다...앞산에서 카첸종가를 보고 뒤쪽에서 에레베스트산의 정상을 보고 다이지링의 바자르에서 홍차도사고 옵저버힐의 그리네리스레스토랑에서 홍차와 맛나는 빵도먹고 론리플렛닛에 나오는 트리메니게스트하우스에서 밤새뜰고 ㅜㅜ 동물원도 보고 그유명한 에레베스트산을.. 더보기
다이질링 여러배경들2탄 *숙소에서 바라보는 밑집들 저멀리에서 보이는 것이 카첸종가 운이좋아야 본다는 저 카첸종가를 난 보았다... * 옵저버힐~ *저산이 바로 에레베스트 세계의 4대명산 중하나... 에레베스트의 다른각도 더보기
다이질링 여러배경들 *네팔유명시인동상과 짜이한잔 *업서버토리힐길목 장사하는 아줌마~ *업서버토리힐올라가는 길 푯말 ^^;;; *업서버티리힐내 사원모습 *사원내 깃발들 뜻은 모름 ㅜㅜ *사원내 향을 지키는 아이~ *사원대문위의 표현이 잼나서리 한컷~ *광장올라가는 길에 맛나는 다이질링차를 파는 빵가게에서 바라본 .. 더보기
다이질링의 여러모습모습들 ^^;;; 23776 다이질링의 집들은 이렇게 빼곳이 우리의 산동네 처럼 자리잡았다... 우리나라의 태백광산마을과 부산 영선동 산동네와 비슷하다....묘한 분위기가 있다...^^;;; 조기 철도 보이죠..미니철도...토이트레인이라고..유명한..전세계에 하나밖에 없는...기차죠..ㅎㅎㅎㅎ 걸어가면서.. 더보기
20071210여기는 차로유명한다이질링하늘아래 ^^;;; 앞으로보이는 카첸종가가 있고 산하나를 둘러 걸어가다보면 하늘속에 에레베스트산이 떠다니는 다이질링이다..말로만 듣던 다이질링~ 벅찬가슴을 안고 그렇게 다이질링으로 입성했다.. 우리나라의 강원도에서도 태백줄기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광산촌의 엇비슷한 느낌이랄까.. 다닥다닥붙어있는 .. 더보기
2007년12월09일바나나시에서 다이질링까지 가는 길에서 셀수 없는 사람과 사람들과의 만남....그것을 우리는 인연이라한다. 벌써..인도를 온지도 열흘을 훌쩍넘었다... 짧지도 않은 길지도 않은 시간속에서....인도는 그렇게 내속에 또 다른 세상을 주었다... 바나나시를 잠깐으로 난 실리구리로향했다...그곳에서...다시 다이질리 인도의 유명한 차밭이 있는 .. 더보기
느낌이 참 사실적이라..이렇게 옮겨습니다. 갠지즈강.. 23608 더보기
[스크랩] 인도 한 조각> 해질 무렵 홍시처럼 말캉하게 씹힐 것만 같은 노을이에요. 해질 무렵의 풍경은 어느 곳이나 아름다운가봐요. 잘 여문 노을은 해가 수평선 너머로 사라진 후에도 한참동안 하늘을 물 들여 놓았답니다. 하루의 마무리가 어쩌면 저리 황홀하고 아름다운건지.. 내 인생의 끝도 이렇게 화사하게, 미소 지어지는 마무.. 더보기
인도에서 여행중 먹은 음식모음 ^^;;;; 인도에서도 우다이뿌르의 문댄스식당에서 쿠리에서 낙타사파리전날 먹은 감자구운것 문댄스에서 문댄스식당에서 먹은 ^^;;; 자이뿌르 어느 식당에서.. 쿠리의 낙타리사파리전에 먹은 밥 쿠리의 아르준네에서 샌드위치 자이살메르성의 식당 우유 우유와 함께먹은 튀김및 햄버거 동료가 먹은 ..시간이 .. 더보기
2007년 12월 7일 바나나시에서.. 2007년 12월 6일 밤늦은 시간에 바나나시에 도착했다... 일본인 여행자가 도와주는 바람에 그나마 없는 도미토리에서 두개의 침대를 빌릴 수 있었다. 그래서 도미토리에 여장을 풀었다. 함께하는 친구는 여자라 새로운 경험이라 들떠 있었고...한편으로는 미안했다..ㅡㅜ 남자들과 함께 다행인것은 같은 .. 더보기
포카라에 있는 호수 배경 23292 더보기
카투만두에서 포카라가는 배경 둘 23291 더보기
카트만두에서 포카라가는 배경 더보기
스쳐가는 인연이 아름답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에 서는 단골손님들 같다... 언제 볼지 모르는 그래서 더 그 순간이 소중한 만남들.. 그 사람들을 1차적으로 올린다... 모든 인연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사랑한다. *미국에서 왔다는 아줌씨~남편이랑 간혹 이렇게 여행을 한단다.. 무척이나 활딸한 아줌씨..남��이 인도여행을 개.. 더보기
바나나시 그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았다... 22940 더보기
2007년12월6일 다시 찾은 바람의 궁전 바람의 궁전 바람의 궁전 저기 보이는 작은 창문으로 많은 여인들이 살짝살짝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한다.. 간혹...아주간혹 남자로 태어났슴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당 ㅋㅋ 바람의 궁전을 중심으로 앞바자는 의류를 많이 파는 곳이고...오른쪽 바자르는 많은 살꺼리가 있지만 그곳또한 관.. 더보기
바람의 궁전에 서다... 바람의 궁전내부의 낙서들 바람의 궁전안에서 바라본 바자르..이곳은 관광객이 많이 와서 좀비싼바라르...여기서 약 15분만 이동하면 현지인이 이용하는 바자르가 있는데 정말...가격이 반가격이당..ㅎㅎㅎㅎㅎ참조하삼.. 예전에 첫번방문때..여기서...선물한 옷을 산곳이다...그때는 이정도까지는 비.. 더보기
쿠리에서 실리구리로 론릿과 100배에 나온 자이뿌르의 (?)의 라쉬가게...정말...목에서 넘어가는 맛이 예술..이였습니다...강추합니당.ㅎㅎㅎㅎㅎ 여행다녀온지가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 동안.....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더네요... 생활속 여유는 어느 듯....남의 애기가 되고...전 벌써....시간에 쫓기는 일상으로 왔네요.. 그래.. 더보기
안다만완전정복-착한경희님글 옮김- 2008년 1월 안다만을 여행한 사람입니다. 안다마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음 합니다. 40대 후반 여자이고 혼자서 여행하였으며, 순수 배낭여행자 입니다. 나이가 있고해서 (인도에 있는 보통의 �은 여행자에 비해) 약간은 돈을 쓰면서 여행하는편입니다. 2008년 1월 기준으로 1US$=945원, 100 US$=390.. 더보기
[스크랩] 인도의 아이들... 순수하고 이뻤던 인도의 아이들... 아직도 바라나시에서 같이 연날리던 아이들이 생각납니다... 더보기
[스크랩] 인도..그 아름다움... 45일정도 여행하면서 찍었던 풍경들입니다... 어찌보면 인도의 색이 보이지 않는듯 싶지만... 그만큼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더보기
[스크랩] 기억하시나요..인도의 먹거리들... 인도 다녀온지 얼마 지나진 않았지만.. 벌써 그리워지네요... 특히나 시원한 킹피셔..ㅎㅎ 더보기
푼힐전망대가는길(제1탄) 푼힐전망대가기위한 첫번째다리 ^^;;; 더보기
[스크랩] 함피 출처 : INDIA글쓴이 : 김타이거 원글보기메모 : 더보기
[스크랩] 자이살메르에서 만난 미소천사~~ *^^* 자이살메르성 골목에서 만난 미소천사들.... 인도에서의 좋은 기억중 하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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