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1월5일 룸비니를 뒤로하고 이제 다시 델리로~

 

*룸비니의 추억을 뒤로하고...난...델리를 향해서 출발했다..아침 일찍...짚을 빌렸다..룸비니를 떠나는 몇몇의 배낭여행객들과 함께 룸비니를 떠나서 이동하려구..국경까지는 그렇게 짚으로 약 2시간을 가야한다...그리고 그곳에서 선택을 하여..버스를 탈지 트럭을 탈지 결정을 하고..또다시 기차로 델리로 향해야한다....

룸비니에서 만난 팔뚝이...어린나이지만 어리지않고...많은..나름의 생각을 가지고...살아가는 친구

인도를 옷하나 달랑가지고 한국의 인천공항을 출발했단다...그리고 인도에 도착해서...여행을 마친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얻고 싸서..여행을 다니는 참..멋나는 친구~(?)

이친구와 많은 대화도하고 델리에서도 빠르간지에서 함께 방을 빌려서 생활했다...그리고 멋나는 (?)추억도 만들공~ ^^;;;;보고싶은데 연락처를 잃어버렸다..ㅜㅜ 도둑맞은거지만..쩝...암튼..

이글을 혹시 저얼굴을 아시는 분은 연락하시면 후사(?)하것당...^^;;;

보고싶다..팔뚝아~~~~~

 

 

 

*룸비니에서 만난인연 울산에 사는 친구...ㅎㅎ 이글을 볼수 있을찌~즐거워서요 ^^;; 

 

*룸비니를 떠나면서 함께 이동하기위해 짚을 함께오손도손타우리들...

 

 *옆에 보이는 친구...ㅠㅠ 연락이 안되는...참 보고싶은 친구인디....이글을 혹시 아는 분들..연락주삼...

*네팔과 인도의 국경을 경유..여기가 아마 소나울리..ㅋㅋㅋㅋ

 

*기차역..델리를 가기위해서 역안에서 여기가 바로인도..소들과함께 기념촬영

 

*ㅠㅠ 내가 찍지 않으면 이런 불쌍사~...사진이 흐리다는.....ㅜㅜ 아~나쁜넘들...

 

*여기는 올드 델리

 

 

*델리의 기차역에서 팔뚝이와 함께..(난 완존네팔의 현지인모습 ㅋㅋ)

*이친구를 찾습니다..홍대앞에서 음악을 했다는..친구인디....팔뚝이...ㅜㅜ 보고싶어~~~~

 

국경에서 다시 단체로~확인절차를 거치고

그렇게 그렇게 국경에서 많은 친구들과 헤어졌다..어떤이는 네팔로 어떤이는 다시 인도남부로 어떤이는 갤커터로 어떤이는 북부로~

난 팔뚝이랑함께 버스를 탔다...한국의 연인두명과함께...싼버스를 이용해서 델리로 출발했다..군데..버스가 잘가다가...정지하고 다내리란다..ㅠㅠ 비상사태..

함께 있는 배낭여행 내공이 좀있는 연인들 이들은 인도를 약 12개월을 생각하고 여행중 아마..한 4개월여행하는 중이고 몇번온친구들..그리고 팔뚝이 나..

물론 나이는 내가 젤루 많아서..총대를 맺다...그들이 역까지 릭샤를 타고가란다..ㅠㅠ 비용은 자기들이 낸단다..일딴은 확인을하고 배낭여행객 4명과 인도인들 여럿이 오토릭샤에 올랐다..그렇게 기차역 델리로 가기위해서는 다시 기차역으로가야한다.국경주변은 기차역이 없당...가는 중에 사태가 생겼다..갑자기..오토릭샤~기사가..역까지 가려면 돈을 더~내야한단다...나쁜시기들...또시작이다..

첨에는 지켜봤다...내공이깊은 연인과 팔뚝이와 인도사람들..그들은 큰걱정은 있었지만...조용히 돈을 더내고 기차역까지 가자는 분위기...

ㅋㅋ 내가 누구인가..영어는 못해도..맘대로..아니 내가 원하는데로는 해야하지 않는가...쭌이인데..그래도 이제 인도를 2번 방문한..레벨있는...쭌이아닌가..내가 나 나�다..가까운곳에 경찰을 찾은다음...

그경찰에게 상세히 설명을 했다...한참을 대화하고..싸우공..주위에는 인도사람들이 모여들고...참 많이도 모여있었다..신기하게 자기들과 틀린사람이...막싸우니 얼매나 구경하고픈 장면인가...그런말도 있지 않은가...불구경과 싸움구경은 해야한다..젤루 잼난다고...

그렇게 많은 인도인들 앞에서 난 간땡이를 딴곳에 둔넘처럼..막..떠들었다..그러니...경찰관이 내말을 듣고 오토릭샤기사에게 기차역까지 모셔주란당...ㅋㅋㅋ 나의 승리..릭샤를 타고 다시 출발..아마..함께한 친구들과 걸었다면...ㅠㅠ 우린...죽었을거당..넘 벌었당..암튼 이녀석들 말은..잘가려 들어야한다..그렇게 도착한 기차역 그곳에서 또..함께 룸비니를 출발한 친구들을 기차역에서 만나고 기차역안에서 소들과의 만남~~~그렇게 델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이제는...인도에서 이별을 구해야한다...벌써...시간이 이렇게 지났나...2007년11월에 인도에들어와서리~..벌써...2008년의 새해가..밝고 벌써..1월5일...왜~인도를 떠나야할때인뎅....ㅠㅠ 가고싶지가 않치...ㅜㅜ 델리에 도착을 하니...함께 만나기로한....두녀석이 시부적 생각이 난다..잘지냈는지...얼마나 많은 느낌으로 델리에 왔을지..궁금하기도 하다..그렇게 델리에서 의 또..하루가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