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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 도 India

[스크랩] [인도 한 조각 맛보세요] 홀리, 즐길 수 없다면 피하라! 2009년 3월 11일 수요일. '홀리' 라는 축제가 열렸다. 우다이푸르에서 다른 도시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표를 사두려고 나갔다가 알게 되었다. 여행사를 지키고 있던 수염이 덥수룩한 아저씨 왈, "내일 아침에는 가게들이 모두 문을 닫을 거요, 버스 운행도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이 축제를 즐길 거요. 밤에 .. 더보기
인도 정부관광청 http://incredibleindia.co.kr/index_real.htm 더보기
[스크랩] 기차나 비행기 예매 가능 사이트. http://www.cleartrip.com/ 여기 괜찮은거 같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거 같은데, 전 사실 항공권만 예매가 되는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어갔더니 기차도 되네요. www.irctc.co.in 을 많이 이용하시는데 어제 여기서 하다가 결제가 안되어서 애를 먹었는데 위의 사이트에서는.. 더보기
트래블아이에서 옮긴글 특집> 세계일주 배틀 ‘인도를 내 품에’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체험여행-(1)사랑의 상징 ‘타지마할’ 2010년 07월 19일 (월) 21:38:58 김보라 기자 bluehard@empal.com 야무나 강을 건너는 낙타 여행객들 뒤로 흰색 대리석으로 만든 타지마할의 모습이 아름답다.본지에서 창간과 함께 기획한 세계일주 배틀 ‘.. 더보기
세계일주배틀 제1탄 인도를 내품에 여기다 클릭하삼~~~~^^;;;http://www.traveli.net/event/event1.html 더보기
[스크랩] 18- 함피 세상에 있을 수 없는 풍경이라고 했던가 가뜩이나 멍한 나를 더 멍~하게 했던 곳 이틀밖에 안 있었던 곳이라 주구장창 칼국수만 먹어댔던거랑 망고트리에서 만난 존이랑 하루종일 돌아다니며 토킹어바웃 했던거 밖에 생각이 안난다 존은 유머감각이 뛰어난것 같은데 내가 제대로 캐치를 못하면 막 몸.. 더보기
[스크랩] 남인도_우띠Ooty/꾸누르Coonoor 우띠 원래 이름은 Udhagamandalam이나 우띠로 더 널리 알려진 남인도의 유명한 힐 스테이션이 있는 곳. 가는 방법 버스 : 첸나이 코얌베두 버스 터미날-우띠(울트라 디럭스버스 pm 7시10분 출발-315루피, 17시간) 기차 : 첸나이 에그모어-메뚜빨라이얌(닐기리 익스프레스), 메뚜빨라이얌-우띠(꼬마기차) 비슷하.. 더보기
[스크랩] 남인도_스라바나벨라골라 Sravanabelagola(자인교성지) 스라바나벨라골라(Sravanabelagola_현지에선 그냥 벨라골라 라고도 함) 자인교 성지로 거대 석상이 있는 곳. 가는 방법 벵갈로르와 마이소르에서 직행버스가 하루에 한두번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면 벵갈로르.마이소르,하싼 등지에서 찬나야나파트나 Chanayanapatana(동네이름이 열라 김. 발음 꼬여 죽는 줄.. 더보기
인도홍보영상 -옮김- 인도가 그립당.. 더보기
[스크랩] 티베트의 전설적인 지상 낙원 티베트의 전설적인 지상 낙원 두개의 샹그릴라 사진 ‘샹그리라’는 티베트에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이상적인 지상낙원을 일컫는다. 영국의 소설가 제임스 힐턴의 《잃어버린 지평선》에 등장하는 이곳은 청정무구한 대자연 속에서 순수한 사람들이 타락한 세속에 물들지 않고 아무런 근심걱정 없이.. 더보기
[스크랩] [Road Documentary] The Endless Road to Katumandu 카투만두에 도착했다. 2박 3일, 37시간을 넘는 시간을 타고. #1. 인도 실리구리를 나오다. 모든 여행의 출발은 숙소에서 나오면서부터. 인도 실리구리의 짧은 침대에서 웅크려 자고 나온 시간은 오전 9시. (이때부터 계산해 보니 43시간이다) 합승 지프 정류장으로 가 카카르비타(네팔 국경)로 언제 가느냐.. 더보기
[스크랩] 카투만두를 돌아다니다. 긴 버스 여행의 피로에서 벗어나 기운을 차렸다. 언덕 위에 있어 카투만두 시내가 조망되는 스와얌부나트, 거대한 티벳식 스투파가 있는 보다나트, 화장터가 있는 파슈파티나트 사원군을 둘러보았다. 내일은 포카라로 이동한다. 스와얌부나트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 스와얌부나트의 스투파들 1. 스.. 더보기
[스크랩] 분델라 왕국의 옛 수도 오르차. 17세기 분델라 왕국의 궁전과 사원들이 평화로운 마을 풍경과 어우러진 오르차는 '숨어 있는 곳'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었다. 지금은 각종 가이드북에 소개된 이후 관광지로 급부상하여 통합 입장권 가격도 8배 이상 올랐고(250루피), 기념품 가게와 식당, 숙소 등이 많이 생겼.. 더보기
인도인도여 네가 정녕 그립구나...ㅠㅠ "인도 최고의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 지극히 종교적이면서도 지극히 세속적인 사람들이 살고 있는 인도 바라나시 풍경들 인도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아마 시체를 태우는 화장터가 있는 갠지즈강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힌두교들은 죽으면 몸을 태워 그 가루를 갠지즈강에 뿌려야 다시는 속세에 태어.. 더보기
눈시리게 인도가 그리울때...-옮긴글- "희대의 로맨스가 남긴 찬란한 무덤 타지마할(Taj Mahal)" "인도란 나라를 대표적으로 수식할 수 있는 말은 뭘까? 신흥경제대국, 10억이 훨씬 넘는 인구, 불합리한 카스트 제도, 마하트마 간디,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등…, 수없이 많은 키워드가 있지만 무엇보다 인도 최고의 보물 타지마할일 것이다." 죽기 .. 더보기
2008년 1월7일 이제는 델리에서 아웃을 기다리며~ 2008년1월7일 서울식당에서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했다..서울식당은 델리에서도 도시에 속하는 곳에서 멋나고 이쁜 식당을 하는 곳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멋찐사장님이 경영하는 나름 인도에서 삶속에 그렇게 인생을 즐기는 사장님이다. 사모님이 한국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고.. 더보기
델리의 여기저기 26868 더보기
2008년1월6일 델리에서 출국을 기다리며~ 이글을 쓰고있는 시간은 2008년10월30일 여행을 하고...벌써 9개월이 지나갔다.. 그러고도 아직도...이간단한 여행기를 끝내지 못하고.....난...아직....인도에 있다.. 삶속에....허우적거리면서... 지나온 과거를...거리워하는...지도 모른다. 글속의 난 2008년 1월5일에 있고...델리에서도...올드델리....빠르간.. 더보기
2008년1월5일 룸비니를 뒤로하고 이제 다시 델리로~ *룸비니의 추억을 뒤로하고...난...델리를 향해서 출발했다..아침 일찍...짚을 빌렸다..룸비니를 떠나는 몇몇의 배낭여행객들과 함께 룸비니를 떠나서 이동하려구..국경까지는 그렇게 짚으로 약 2시간을 가야한다...그리고 그곳에서 선택을 하여..버스를 탈지 트럭을 탈지 결정을 하고..또다시 기차로 델리로 향해야한다.... 룸비니에서 만난 팔뚝이...어린나이지만 어리지않고...많은..나름의 생각을 가지고...살아가는 친구 인도를 옷하나 달랑가지고 한국의 인천공항을 출발했단다...그리고 인도에 도착해서...여행을 마친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얻고 싸서..여행을 다니는 참..멋나는 친구~(?) 이친구와 많은 대화도하고 델리에서도 빠르간지에서 함께 방을 빌려서 생활했다...그리고 멋나는 (?)추억도 만들공~ ^^;;;.. 더보기
룸비니의 이모저모 ~ *도착후~ 물어물어 탄버스~ 갈아탄버스~ 룸비니 대웅전앞~배경 룸비니 길~ 명물중하나..스님... 룸비니 시내의 가게 룸비니 나름 시내..ㅎㅎㅎ 시내버스정류소 대웅전을 배경으로 해질녘 웅장한 대웅전 기둥 대웅전 4층에서 보는 해질녘 전망대에서 본 대웅전과 해질녘 길 길에서 주운 열매..ㅎㅎㅎ 더보기
2008년 1월2일 룸비니를 찾아서 걷고걸어찾았당 ^^;;; 2008년1월의 첫날을 네팔의 포카라에서 보내고 난 룸비니로 향했다.. 많은 시간을 포카라에서 보내고 난뒤라~ 나의 컨디션은 무척좋은 편이였다 룸비니 한국절이 있는곳이다. 2008년1월2일~ 룸비니에는 많은 나라의 절들이 모여있다. 중국절 ^^;;;; *룸비니 전망대에서 본 이웃절들~ 로칼버스의 운전사가..... 더보기
2008년1월에만난인연들~ *인도에서 만나서 하룻밤(?)을 보내 중국학생 ^^;;;잘지내는지~많은대화를 했는뎅... *또한컷트~ *포카라에서 호수공원옆에서 만나서 쑥스럽게 대화하든 네팔학생 ^^;;; *룸비니에서 한국 ^^ 모하구 있는지~ 보고싶은 사람 *멋쟁이 산사나이~참 오랜간 기억에서 존재했당...건강한지~ *중국학생앞에 남친이 .. 더보기
포카라포카라포카라입니다. ^^;;; 더보기
아듀~~~!!!2007년12월31일 네팔의 클럽에서 맞다. 푼힐을 내려오고...언제나...삶에 경험하는 또 다른 신년과 구년을 (?) 맞이한다. 새롭게 2008년을 맞이하는 그해 그시간..난 네팔의 포카라에서...그것도 클럽에서 맞이했다.. 현지인만 간다는..함께간...한국친구들과...나의 카메라의 밧데리가 다되는 바람에..ㅜㅜ 함께간 친구들이 준 사진을 올린다..... 더보기
푼힐에서의 인연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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