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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버스 여행의 피로에서 벗어나 기운을 차렸다.
언덕 위에 있어 카투만두 시내가 조망되는 스와얌부나트,
거대한 티벳식 스투파가 있는 보다나트,
화장터가 있는 파슈파티나트 사원군을 둘러보았다.
내일은 포카라로 이동한다.
스와얌부나트로 올라가는 가파른 계단.
스와얌부나트의 스투파들 1.
스와얌부나트의 스투파들 2.
스와얌부나트의 명상(?)하는 원숭이.
보다나트의 스투파. 세계에서 가장 큰 티벳 불탑이라고 한다.
색을 다시 입히는 작업중이다.
보다나트 스투파의 '지혜의 눈'.
보다나트에는 티벳불교의 여러 종파에서 세운 절이 있다.
큰 스투파 아래의 작은 스투파들.
파슈파티나트 사원군에 있는 빈 건물.
파슈파티나트를 조망하는 언덕으로 가는 길.
바차레쉬와리 사원. 시바의 부인 프라바티를 모시는 사원.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바로 정면에 보인다.
지붕쪽을 보면 은색으로 칠해진 에로틱한 조각이 있다.
화장터.
다리를 경계로 오른쪽(북쪽)은 상류층, 왼쪽(남쪽)은 하류층의 화장터로 사용된다.
출처 : 낯선 곳에서 逍遙하기
글쓴이 : 도도코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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