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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분델라 왕국의 궁전과 사원들이 평화로운 마을 풍경과 어우러진 오르차는
'숨어 있는 곳'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많이 알려지지 않은 마을이었다.
지금은 각종 가이드북에 소개된 이후 관광지로 급부상하여
통합 입장권 가격도 8배 이상 올랐고(250루피),
기념품 가게와 식당, 숙소 등이 많이 생겼거나 생기고 있다.
물론 외지인 자본일 테고, 그만큼 인심이 각박해진 느낌이다.
그래도 아직은 카주라호보다 훨씬 낫다.
오르차 마을
시바 사원
베트와 江에서 바라본 라즈 마할(궁전)
베트와 강에서 바라본 차트리(역대 왕들의 기념물)
라즈 마할
락쉬미 나라얀 만디르(사원)
풀 박(정원)
차투르부즈 만디르 1
차투르부즈 만디르 2
차트리 1
차트리 2
출처 : 낯선 곳에서 逍遙하기
글쓴이 : 도도코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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