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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이제는 떠나야한다...앞산에서 카첸종가를 보고 뒤쪽에서 에레베스트산의 정상을 보고 다이지링의 바자르에서 홍차도사고 옵저버힐의 그리네리스레스토랑에서 홍차와 맛나는 빵도먹고 론리플렛닛에 나오는 트리메니게스트하우스에서 밤새뜰고 ㅜㅜ 동물원도 보고 그유명한 에레베스트산을 정복한 셀파등산학교의 샘이 있었던 곳 도 보고 마을과 마을을 잊는 케이블카도보공 ^^;;;차의 고장 다이질링을 뒤로하고 찝을 타고(50Rs 50/60) 실리구리(12(Rs/35Rs)를 지나 빠니땅끼에서 까꺼르비따 14시간의 로컬버스를 다고 네팔로(NRs 400=Rs250) 카트만두로 간다.
가는 중에서 우연히 나리는 밤하늘의 유성과 빤짝이는 별들의 향연
추운 차안의 찬바람도 기억에 생생하다 어찌나 추운지..ㅋㅋ...어두운 하늘에 그렇게 많은 별들의 향연은 사막의 하늘아래에서 본 별들의 향연과 비교할 수 없는 까꺼르비따에서 카투만두로가는 길에서의 별들의 향연은 내속에 아름다운 또하나의 추억을 주었다...
까꺼리비따에서 네팔을 들어가려면 비자비용을 줘야한다 (약 $40) 그렇게 네팔의 카투만두로 입성을 하였다....
또 신비한 나라~ 네팔
*카트만두의 짱게스트하우스...유명하다..산적두목님두 잘계신지...ㅎㅎ
카투만두에서의 추억을 그리면서 네팔의 추억을 씹어보고잡당..ㅎㅎㅎ
*그 유명한 짱게스트하우스의 두목님....^^;;; 방갑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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