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수 없는 사람과 사람들과의 만남....그것을 우리는 인연이라한다.
벌써..인도를 온지도 열흘을 훌쩍넘었다...
짧지도 않은 길지도 않은 시간속에서....인도는 그렇게 내속에 또 다른 세상을 주었다...
바나나시를 잠깐으로 난 실리구리로향했다...그곳에서...다시 다이질리 인도의 유명한 차밭이 있는 곳 세계 유명 차시장으로 생산량의 80%를 내보내는 곳...토이기차가 있었서 더 유명해진...빼곡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이곳에서 많은 사진을 찍었지만..내사진기의 문제로...모두...없다...일딴은 구해서...만들어야한다...여행에서 남는것은 내기억들과 사진이다....
잃어버린다는것과....훔침을 당한다는것....
그렇게 난 세상을 배우고 그렇게 세상을 느끼면서 지금 살고있다.....ㅎㅎㅎㅎ
실리구리로가는 기차안에서 바라본 기차길옆..전경들...
들에 피어있는...난 첨에는 유채인줄알았는디...ㅋㅋ 지금은 까먹었다...저것두 기름이라는디....ㅠㅠ
이렇게 기차를 타고 실리구리역에 내렸다......다음이 다이질링을 가기위해서 짚을 타야한다...버스도 없공...기차는 있는데...그것이 타기가...넘 어려워서....짚을 빌렸다...약 3시간의 짚을 타고의 행진....그것또한 나름 잼나는 여행이였다....위험한 계곡을 곡예하듯 넘나드는 현지의 드라이브...^^....
그렇게 한마을 한마을을 지나면서...아름답고 또 다른 인도...넓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땅.....
사진에서 보는 것은 막 짚을 타고 가는 동안의 마을과 주위배경들이다....
지금부터 또 다른 인도의 모습이 있다.....
사진에서 보이듯...하늘은 너무나 날 방겨주었다...구비구비 넘나더는 산길은...우리나라의 시골길같기도 하고...구름과 산과 강과....어디서 본듯하면서도 그렇게 익숙하지는 않은.....
그러면서 도 다이질리의 하늘이 기대되는....가슴속의.....그 무엇들.....
그래도 나름 휴게소가 있었다 ^^
이곳에서 만두와 같은 것을 먹었는데..넘 맛났다...그사진이 어디 있는디...ㅠㅠ 쩝...어딧지..ㅋㅋ
우리가 타고 이동했던...짚에서 기념으로 ㅋㅋㅋㅋㅋ
구비구비 내가 지나온 흔적 ^^
지나가는 동네 어른(?) 과 그배경들...
이러면서...짚에서 현지인들과 대화하고...애기하고..^^;;;
해가지면서 다이질링에서 바라보이는 카첸종가의 웅장함에 ...오~~~신이여...저것이...정말 산이란 말입니까...앞으로 더 큰산을 두공...ㅋㅋ 난 첨 부터...놀랬다..아주..계속..그렇게 다가오는 북인도의..땅..
도착할때쯤에 보이는 카첸종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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