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12월6일 다시 찾은 바람의 궁전 바람의 궁전

바람의 궁전 저기 보이는 작은 창문으로 많은 여인들이 살짝살짝 세상의 돌아가는 모습을 접할 수 있었다한다..

간혹...아주간혹 남자로 태어났슴을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당 ㅋㅋ

바람의 궁전을 중심으로 앞바자는 의류를 많이 파는 곳이고...오른쪽 바자르는 많은 살꺼리가 있지만 그곳또한 관광객들이 많이 찾지만 가격은 결코 낮은 곳은 아니다..

물론 난...좀 거리가 있지만 인도 현지인이 가는 바자르에서 필요한 것들을 구매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면...멜을 주심 성심성의 껏 대답하겠당..ㅎㅎ

 

 

 *이곳은 바람의 궁전 뒤쪽이다 공사가 한창이였다...

 

많은 한국인및 외국 배낭객들이 찾는 곳이다...론닝이나 백배에 상세하게 적어놔서...사진에서 보는 것과는 사뭇 느낌은 틀리지만...두번째 찾은 바람의 궁전은 요금을 받고 있었다..ㅠㅠ 첨올때는 입장요 없었는데 이제 인도도 깨고있따...100루피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였지만 동료가 있던 관계로 입장했다..

 

 

 

위사진을 찍은 곳에서 바라본 바람의 궁전 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