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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 도 India

쿠리에서 실리구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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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릿과 100배에 나온 자이뿌르의 (?)의 라쉬가게...정말...목에서 넘어가는 맛이 예술..이였습니다...강추합니당.ㅎㅎㅎㅎㅎ 

 

여행다녀온지가 벌써 두달이 되어가는 동안.....시간 참 빠르다는 생각이 더네요...

생활속 여유는 어느 듯....남의 애기가 되고...전 벌써....시간에 쫓기는 일상으로 왔네요..

그래도...조금의 짬을 내서 내여행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쿠리에서 버스를 타고 한시간...자이살메르에 도착 자이살메르성을 돌아 다녔죠...성(포트)정상에서 자이살메르의 시가지를 바라보면서..또다른...세상을 구경하였습니다..

오랜과거에..얼마나 많은이가 저..자이살메르의 시가지를 바라보면서..상념에 잠겼을까...^^

성에서 바라본 자이살메르는 또 다른 인도의 모습을 제게 선물했습니다.

첫방문의 인도는 참 넓었다면....두번째느끼는 인도의 자이살메르는 참 오랜 삶의 현장이란생각이 들더라구요..함께 사진을 찍고 구석구석을 함께 다닌 동료들의 표정과 자이살메르성의 나름(?)고급식당에서의 식사 짧았지만...그시간은 참 소중한 제 인생의 시간이란 생각이 들쯤~

제이살메르를 뒤로하고..기나긴 여정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가야할 목적지는 실리구리..

이제 잠깐동안 함께한 동료들과 헤어질시간이 되었습니다.

다른일행은 타지마할이있는 아그라로...전..실리구리 북인도의 여정을 시작하려합니다.

물론 거쳐야하는 역들중에 자이뿌르에서 간단하게 신발두 싸고...영화도 보고그러고싶었지만...결국은 라쉬한잔에 만족해야했죠....센들을 100루피나 주고 �지만...기차에서 도둑맞궁..ㅠㅠ 아~그리운 나의 센달 ...나와의 인연이 거기까지 였겠죠...ㅠㅠ 이런맘이 들게 하는것이 인도였습니다.....무엇이던 가능하고...무엇이든 어려운나라.......^^ 하지만 전 인도를 아직도 사랑합니다.

여럿이 움직이는 것중 단점이...ㅋㅋ 바로..시간에 쫓긴다는 거죠...

어느정도의 일정으로 함께하는 동료들은 벌써 인도에 적응을 했고...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조금의 도움이 되었다는 그리고 저 또한 도움을 받았기에...여행은 참..많은 생각을 제게 줍니다.

론린플렛닛이나 100배에 나오는 자이뿌르의 라쉬가게...그맛은 참 일품이였습니다.

 

기차에서 바라본 자이살메르

자이살메르의 입구입니당 뒤에보이는 곳이 자이살메르성 ㅎㅎ 

 

자이살메르성의 건축물들.... 

 

 

자이살메르에서 바라본 시가지... 

 

 

 

 

자이살메르성에 나들이 나온 학생들...어느곳이나...참 개구쟁이들입니다...ㅎㅎ 

 

멀리보이는 호수가....거시기인디..ㅡㅡ ..나중에 소개할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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