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보이는 카첸종가가 있고 산하나를 둘러 걸어가다보면 하늘속에 에레베스트산이 떠다니는 다이질링이다..말로만 듣던 다이질링~ 벅찬가슴을 안고 그렇게 다이질링으로 입성했다..
우리나라의 강원도에서도 태백줄기를 타고 올라가면 보이는 광산촌의 엇비슷한 느낌이랄까..
다닥다닥붙어있는 집들과 사람사람들..
무엇을 위해서 태어났는지 알수 없는 힘들...
여기생산품의 80%가 유럽의 유명한 차가게로 수출이된다고한다..생산되자마자..
향기가 입에서 돌고 그 느낌이 어느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오묘한 맛...^^;;
*여기가 카첸종가 내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본 카첸종가
낮의 날씨는 더운 여름날씨 밤이면 체감온도가 오덜오덜 떨게하는 날씨 ㅜㅜ
입김이 나오는 게스트하우스..기억이 ㅠㅠ 암튼 참 시간이 지나서 글을 쓴다는 것은 고역이당..
하지만 반드시 내가 수정을 한다는 것..^^;;;
만남의 광장은 산의 정상을 깎은 듯이 넓은 광장이 산정상에 있다..
광장까지 지나는 길에 바라르며 상가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데 그 또한 구경하는 맛이 솔솔하다.
지금 손목에 차고 있는 것들도 그곳에서 기념으로 사온것이다..ㅋㅋ
자수로 자기의 이름을 새겨판매하는 것...^^;;; 아쉽당...샘플을 사진으로 찍어보여야하는뎅...ㅋㅋ
지송..ㅎ
*이른아침 짜이한잔을 광장에서 먹다 ^^;;;;
천천히 다이질링을 둘러봤다..아쉬운것은 사진기가 고장이나서 많은 현장사진이 없다는 것..ㅜㅜ 가슴이 아푸다...왜~디카넘이 그렇게 괴롭히는지..ㅋㅋ 함께 있던 동료가 찍었는뎅...아직도 주지않는다...ㅜㅜ 나쁜사람...언젠가 준다면...2부라는 이름으로 다이질링을 소개하고싶다...
*광장옆길이당 ^^ 부시시함의 극치...ㅋㅋ 이해하시라...
론니플랫닛에 설명이 잘나온다. 비싼 호텔과 유명한 빵집 요밑에 그 빵집을 소개하는 사진이 있당..ㅎㅎ
만남의 광장에서 저길을 따라 약 200미터 걸아가면 힌두사원과 불교사원이 마주보는 신기한 그림을 볼수 있다...
*박쉬쉬를 하는 분들 힌두사원과 불교사원 사이에서..
인도 어느곳에서나 박쉬쉬하는 님들이 많다...모던여행객들이 첨에서 박쉬쉬에 동참하지만...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진다....여러분들도 경험하리라....ㅠㅠ 아푸다 가슴이....
*여기가 그빵집 들어오는 정문에 pc방이 있다...
수많은 관광객들과.....사람사람들....
인도의 다이질링에서는 또 하나의 감동으로 날 사로잡은 것들이 무수이 많았다....
하늘, 땅, 차밭, 등산학교 , 정상의 동물원, 마을과 마을을 잇는 케이블카, 멀리보이는 카첸종가와 에레베스트산 모두가 말없이 날 방겨주는 듯하여 감동감동감동이였다...
*손끝이 에레베스트산 경외스러웠다.
*동물원앞에서 넘 비�다는 것 기억이나넹 ㅠㅠ
*다이질링의 빵집에서 바라본 시가지마을
* 게스트하우스내부 ^^;;;
*힌디사원앞있는 휴게소 ^^;;; 여기서 기억나는 저옆의 소녀 ?!
*빵집에서 맛나는 빵과 다이질링차한잔 ^^;;;
*과일가게 맛나는 것들 ㅎㅎ
*게스트하우스 사장님이 소개한 네팔 만두와 뚝바(맛이 넘기가찻다)를 먹었던 네팔음식점...고맙습니다...사장님 ^^;;;
*맛나는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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