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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D-0 인천공항에서 도착하는 그리스 아테네까지 기다림....기다림... 모든것의 시작은 기다림이기도 한듯... 출발시간을 기다리는 모습은...약간은 흥분되고...기대되고...조금은 긴장하는...설레임의 복합적...맘 ^^;;; *쭌이여행사진에는 항상 있다, 없다....ㅋㅋㅋ(유치하지만....) 조금은 지쳐보이는..긴장과 설레임의 만감이지 않을까??^^ 뱅기로이동하.. 더보기
더운여름...바닷속으로 이집트후루가다 바다속에서... 2009년 이집트 후루가다 바다속에서.. 펀다이빙하는 쭈니~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더보기
2009년01월06일 지중해45일출발 D-1일전 조카와 함께 여행해야함으로 ^^;;; 창원에서 출발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함께....긴여정의 시작을 했다.. 기념으로....^^;;;; 참 오랜만에 조카랑 찍어본다.... 사랑해 나은~~~ ^^;;;; 이버스가 인천공항으로가는 리무진 출발전...새벽버스여기는 창원고속버스터미널 도착후의 카트기에 올라간 우리의 배.. 더보기
2008년 1월8일 태국하늘아래 방콕~~~~~~~ 2008년 1월8일 현지시간 새벽 5경 태국에 도착했다. 인도의 후끈한 첫느낌과 또다른...후끈함... 세상은 넓고 느낌도 다 틀리다...ㅎㅎㅎㅎ 인도에서 지친 여정을 풀려 스톱오버를 선택했다. 그곳이 태국.. 아무정보도 없이 또 이렇게 질럿당....ㅎㅎㅎ *인도공항 출국전의 여행자들....지친기.. 더보기
2008년 1월7일 이제는 델리에서 아웃을 기다리며~ 2008년1월7일 서울식당에서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했다..서울식당은 델리에서도 도시에 속하는 곳에서 멋나고 이쁜 식당을 하는 곳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멋찐사장님이 경영하는 나름 인도에서 삶속에 그렇게 인생을 즐기는 사장님이다. 사모님이 한국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고.. 더보기
2008년1월5일 룸비니를 뒤로하고 이제 다시 델리로~ *룸비니의 추억을 뒤로하고...난...델리를 향해서 출발했다..아침 일찍...짚을 빌렸다..룸비니를 떠나는 몇몇의 배낭여행객들과 함께 룸비니를 떠나서 이동하려구..국경까지는 그렇게 짚으로 약 2시간을 가야한다...그리고 그곳에서 선택을 하여..버스를 탈지 트럭을 탈지 결정을 하고..또다시 기차로 델리로 향해야한다.... 룸비니에서 만난 팔뚝이...어린나이지만 어리지않고...많은..나름의 생각을 가지고...살아가는 친구 인도를 옷하나 달랑가지고 한국의 인천공항을 출발했단다...그리고 인도에 도착해서...여행을 마친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얻고 싸서..여행을 다니는 참..멋나는 친구~(?) 이친구와 많은 대화도하고 델리에서도 빠르간지에서 함께 방을 빌려서 생활했다...그리고 멋나는 (?)추억도 만들공~ ^^;;;.. 더보기
푼힐 등정기...2일차 미라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고...미라네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친척분들 가까운 지인들이 다~ 함께 어울려서 사는 듯했다.. 어려서 부터 울레리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폐활량이 대단들하다...하루에 이길을 따라서...생활을 한다니..초등학교가 아주 먼(자기들은 가깝다고했다)곳에 잇었는데.. 더보기
푼힐 등정기...1일차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가기위한 시작점이라고 서두에 밝혔다.. 이제 안나푸르나가 한눈에 보이는 푼힐 정망대까지의 여정을 글로 남기려한다... 간혹 내가 안나푸르나애기를 하면서 나의 사진을 한두 장씩 올렸다...이제 아름다움의 경이를 이글에 옮기를 한다. 푼힐을 가기위한 시작점 입구의 입간.. 더보기
폼페이도시 죽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숙연해지는 마음이든다. 어떤 사연에 두사람이 죽음을 같이 하면서 까지 떨어질수가 없었는지... .폼페이도시가이슬처럼 사라졌지만이토록 사랑한 두 남녀의 감동의 형체만이라도 남아있지 않는가사랑은불멸의 화신처럼불에 타지도 사라지지도없어지지도 .. 더보기
이러면 좋겠다. 이러면 좋겠다.....^^;;;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 더보기
2007년 11월30일 푸쉬카르로이동하다 11월30일 어제는 붉은성이며 델리의 일부를 잠깐 보았다. 예전의 모습과 그렇게 달라보이지는 않았지만 왠지 약간은 낮쓸어보이는 것이 ^^;;; 사람들은 많이들 물질문명에 익숙한 듯보였고.. 거리의 소들과 개들은 5년전보다 살들이 많이 쪄있었다... 똑같은 것은 델리의 공기는 여전히 쾌쾌한 냄새와 인도 특유의 향을 간직한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뒤로하고 난 푸쉬카르로 이동하였다...예전의 푸쉬카르일까 궁금함을 가슴에 안고 이제부터 북인도의 궁금증들을 알아보리라 ㅎㅎㅎㅎ 헤헤~헤 2011년 연말에 느끼는...이기분...묘하다....이 재미에...이렇게 블로그했나보당..ㅎㅎㅎㅎㅎ 인도가고싶다..ㅎㅎㅎ 푸쉬카르의 문댄스식당에서 한장 ^^;;; 밑의 사진은 푸쉬카르의 상점들 시.. 더보기
배낭여행/타지마할 - 옮긴글임을 알려드립니다.- 시간의 뺨 위에 떨어진 눈물- 타지마할 타지마할은 ‘대리석으로 쓴 시(詩)’ 혹은 ‘대리석으로 된 꿈’이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지극히 마땅한 별명입니다. 타지마할은 건축물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조각, 아니 하나의 보석이었습니다. 제가 스페인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에서 처음 발견하고, 이스탄불의 ‘블루 모스크’에서 확인한 이슬람 건축의 아름다움은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멀리 동방의 나라 인도에 이르러 다른 생명력으로 꽃피운 힌두예술과 만나 이 ‘타지마할’에서 그 절정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붉은 사암(砂岩)으로 지은 정문을 지나면, 아름다운 정원 맨 끝에 어떤 말로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 형용사도 붙여서는 안 되는, 오히려 형용사가 그 아름다움에 누를 끼칠 것 같은 타지마할이 나타납니다... 더보기
배낭여행/인도 - 2007년11월29일 인도델리 빠르간지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 여행은 누구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뿌나생각- 아님 말공..ㅋㅋ 빠르간지의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이제 입어야할 옷을 챙기다.... 시간은 금방가고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느 듯 인도의 수도 델리의 한모퉁이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여행의 끝에 내가 서있는 줄 모른다. 그냥 막연히 와야함에 그렇게 나자신을 움직였다... 많은 사연을 고국땅에 묻고 무엇을 얻어려 왔는지 모르지만 그냥 와야했다... 첫발을 디디는 순간의 느낌은 무엇이라 말하기 어렵고.. 늦은밤의 델리는 많은 인파로 분주했다 이성식사장님과 서울식당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늦은 시각까지 기다리고 내이름 석자를 들고 "0 0 0" 내이름이 인도의 델리공항에서 핏켓으로 서있다...ㅎㅎㅎㅎ 인도야 내가 왔따....~ 아흣 ^^;;; 그래 습니다... 더보기
2007년 11월 28일 태국경유 태국국제공항서다 ^^;;; 지금은 2022년 9월 7일 지금 보는 뿌나의 배낭여행기가 신기롭니다능...ㅎㅎ 벗님들!!! 힌남노 태풍에 피해가 없어시기를 기원합니다. 먼가 어설픈.....ㅋㅋ 쭈니.....블로그 각색하는 것 잼난다..ㅋㅋㅋㅋㅋ 인도를 가려고 무던이나 노력했다...조류독감이니 무슨..병이니 하면서..여행자의 발을 잡았던 시기였다... 맘은 편안한 상태 아침 뱅기를 타고 정신없이 도착하니 태국국제공항 이름은 나중에 올려야것당 ^^;;;;요즘.. 이곳이 물난리에 도시가 타격을 받았다하는데...걱정이다...(2011년 10월) 이렇게 5년만의 인도여행은 시작되나보당 ㅎㅎ(2007년) 히히~ 정신없이 뱅기에서 주는 식사하공~쭈니는 여행이 체질이다... 여행만 가면 너무나 잘먹는다눈..ㅋㅋㅋ 고푼카~ 고푼캅!~ ^^;;;;(태.. 더보기
뿌나여행/인도두번째 방문 - 2007년 11월 27일 10시50분 인천공항 출발 이제는 시작이겠지......많은 이들에게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 알죠~~제가 감사드린다는 것.......꾸벅~~~~~~~~~~~ㅎㅎ 사랑합니다. (단디와르~)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던 산골 봉숭아꽃 살구~우꽃 아기진 달래~ 맞낭 ㅋㅋ 두번째네~ 인도인도인도 I LOVE INDIA~ 이번엔 어떤 것을 내속에 담아서 올까~ ^^;;;;;; 친구들!!! 혹여..기억나시면 연락주시게!!!! 더보기
♤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 보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한줌 햇살이 내 창에 내리쬐는 날 너무 눈이 부시어 바라 볼 수 없을 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얼굴 하나 있습니다. 잊었다고... 지웠다고... 몇 번이나 되새겼던 마음들이 멍울이 되어 번져 쏟아지는 눈물 속에 파묻혀 그리운 모습으로 적십니다. 마음 하나 접어 버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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