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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

마음의 진 그리움....... 마음의 긴 그리움 ㅡ그리움ㅡ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비가 오나.눈이 오나.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그 한 사람.ㅡ보고 싶다ㅡ보고 싶다.보면서 살고 싶다.만날수 없어도딸랑 사진 하나 놓고늘 그대를 보며 가는 세월마져 잊.. 더보기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좋은글에서-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 더보기
트래블아이에서 옮긴글 특집> 세계일주 배틀 ‘인도를 내 품에’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체험여행-(1)사랑의 상징 ‘타지마할’ 2010년 07월 19일 (월) 21:38:58 김보라 기자 bluehard@empal.com 야무나 강을 건너는 낙타 여행객들 뒤로 흰색 대리석으로 만든 타지마할의 모습이 아름답다.본지에서 창간과 함께 기획한 세계일주 배틀 ‘.. 더보기
2005년 12월21일 글에서 jae eun -옮긴글- 오래전 홈피에 있던 글이다..그때도 옮긴 글인데...여기다 또..올린다..그리워하면서...오해는 말자...바다가~~~^^;;; 바다는 그래.... 1번을 들어가도...1000번을 바다속에 들어가도 매일매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바다야.. 그래서 바다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지만......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바다.. 더보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조창인/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중에서-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사랑은.. 더보기
u-20 여자월드컵 한국, 가나 꺾고 사상 첫 8강행 -옮긴글- [U-20 여자월드컵]한국, 가나 꺾고 사상 첫 8강행 지소연 2골 맹활약, 이번 대회 5골로 득점 1위 남은 미국전 상관없이 최소 조2위 확보, 8강행 전태열 객원기자 (2010.07.18 09:53:34) ◇ 김진영은 가나전에서 역전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강행을 주도했다. ⓒ fifa.com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2010 .. 더보기
그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꽃샾중에서-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더보기
마음 주머니 -좋은글에서- 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 더보기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좋은글에서-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더보기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좋은 글에서-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 더보기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좋은글중에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 줘야 합니다.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는 ..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모습들 제3탄 난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다.... 여기의 배경사진은 그냥...홀로 작품이라 칭하고싶다.. 디카로 이정도인데...카메라가 조금만 좋았다면... 작품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것이 자연이다.... 시기하고..신비롭고.. 나만의 생각인가... 바위속의 창가에서 멋내는 울조카~요즘 공부한다꼬..정신이 없다..ㅜㅜ 쩝...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모습들 제2탄 바위속에는 생활의 지혜가 엿보인다...선반두 있고~, 부엌도 있고.... 앉을 자리도 있고... 도라호텔의 옥상에서 본 마을 전경~ 세상의 흐름을 알게되는...옥상의 태양집열판들... 파티다운 파티를 한 옥상의 식당 나름 전망대이다....신기신기...ㅎㅎㅎㅎ 한 30m정도 된다..그럼 울나라..아파트 30층 높이(?)...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사진들 1탄 카파도키아 마을모습 괴레메의 모습 오랜세월 때로는 종교적 박해를 이겨내기위해서, 어느때는...삶을 영위하기위해서 바위속을 뚫고 삶을 살아온 사람들 참 처절하기도...참..위대하기도....그래서 역사와 전통은 신비하기까지하다. 파노라마~스타워즈 촬영지라고했다....영화의 명장명을 만들만한 .. 더보기
2009년 1월21일 카파토키아도착 2009년 1월21일 도라도라돌호텔 입성 *도라도라호텔을가기전의 버스 터미널~ *버스터미널에서 정신없는 짐들..ㅋㅋㅋㅋ 카파도키아도착 조카에게 에드벨룬의 추억을 주었다... 나은이에게는 열기구투어를 해주었다..1인당 190리라(한화 약 20만원정도2009년1월기준) 새벽일찍일어나 약 4시30분경. .함께 해.. 더보기
서옹 큰스님'물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중에서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거울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비친다. 그러나 거울은 어떤 물체가 앞에 나타나야 비치게 된다. 물체가 사라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거울에 물체가 비쳤다 하여 거울로부터 태어난 실물은 없다. 그저 비친 것 뿐이다. 또한 물체가 사라졌.. 더보기
히에라폴리스의 모습들 박물관... 히에라폴리스의 전경 원형극장 가정집을 방문하여 융성한 대접을(?) 받았다...시골 인심은 어디던 정겹다... 더보기
파묵칼레의 여기저기 파묵칼레 입구쪽에서 본 야간조명 일반티카가 이정도 인데 작품사진기 정도면..예술이지 않았을까...ㅎㅎㅎㅎ 낮에본 파묵칼레.. 소금이 가득한 이곳에....나름 꽃이있었다.... 풀인가!?!? 좋은 곳은 강아지도 안다...ㅋㅋㅋㅋ 더보기
2009년 1월 20일 파묵칼레 정상에는 히에라폴리스가 있다. 2009년 1월 20일 파묵칼레 정상에는 히에라폴리스가 있다. BC 190년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너스 3세가 세웠다한다. 도시 이름은 전설적인 영웅 테레포의 아내였던 히에라에서 유래한 것 인데 AD 17년 로마제국의 제2대 황제였던 티베루스시대에 큰 지진으로 재건립된 도시는 한때는 로마의 휴양지였고 AC 1354.. 더보기
세상의 숱한 짐들 중에 -박성철 '산문집'에서-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를 혜쳐 나가야 하는 젊은이는 그 출발점에서 항해에 필요한 여러가지 짐들을 옮겨 싣는다. 그 짐에는 '사랑', '성공', '출세'등 이런 저런 이름표가 붙어 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바다는 워낙 거칠고 험하기 때문에 그 모든 짐들을 싣고 가기란 쉽지가 않다.. 더보기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좋은글에서-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 더보기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 사진들 *에페소 *7인의 신부묘 *셀축공동묘지에서 *실린제 와인마을 더보기
낙타축제 에페소 누가의묘 에서의 모습들 26940 더보기
셀축에서 파묵칼레로 셀축에서 파묵칼레를 간다.. 파묵칼레에서는 가기전 실린제 와인마을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터어키석 반지(5유로)를 쌌다...zzz 이가격에 절대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을 ....ㅎㅎㅎㅎ 쥔장....웃겼을 거다....내가 생각해도 넘 싸게 샀다...푸하하하!~ 시음은 했따...그냥...그랬다... 동료들은 와인을 싼다..난 .. 더보기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낙타축제와 에페소유적)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면서 여행객들이 한명 한명 늘어나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 이스탄불에서 만난 시은양이 동행하기로했다.. 이친구 덕택에 맛나는 수제비도 해먹고... 나은이와 놀아준 덕에 혼자서 멍때리는 취미도 할 수 있었다.. 이글을 빌어 시은양에게 감사한다.. 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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