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크라테 슈발리에성 -2-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에서 -1- 더보기 크라테 슈발리에성 크라테 슈발리성은 내가 관심을 가진 곳중하나... 1000마리이상을 키우는 마굿간을 가지고 있으며, 1187년 이슬람 살라딘 군대가 기사단 공격한 곳이며 최근 사이언스 YTN 로스트월드 데이빗 리콜 중세연구학자 의 학설과 그모습이 웅장하게 소개 되었다. 1291년 8월 기사단시대 부터 1307년 프랑스 기사단.. 더보기 시리아 세이잘 시타델성에서 *시타델성 (성채), 승리자 뜻이 많아서...모다 라고 말을 못한당...ㅎㅎㅎㅎ 그냥...대충..이슬램 살라딘시대에 흙이나 돌로 짓은 성들을 일컫는 말들 같다...그렇게 아시면 될 듯. 세이잘 시타델성은 도시의 외각쪽 도시지만 마을의 중심에 있었다...그곳에서 바라본 마을은 ... 또 한 많은 생각을 가지게 .. 더보기 알레포에서 하마(수차의 도시)로 와 아파미아 고대로마유적지를 찾아서 dk vkaldk 더보기 알레포에서 하마(수차의 도시)로 와 아파미아 고대로마유적지를 찾아서 나의 여행 패튼은 정해져있는 듯하다.. 시간의 절약을 위해서 항상 이동은 밤에 하는 것으로...물론 낮에 해야 할 곳은 낮에 한다..하지만 이동은 가급적 저녁시간을 이용한다. 알레포에서 하마로가는 길은 야간을 이용해서 이동했다. 늦은 시간 * 시리아에서 하마는 수차의 도시로 유명한다. *늦은 시.. 더보기 시리아 알레포의 이모습 저모습들 -2- 더보기 시리아 알레포의 이모습 저모습들 -1- *터어키에서 시리아 넘어가는 국경 *시리아 알레포의 시내모습들 *재래시장가는 사거리 *여기도 ATM 기기는 있다는 거~~ * 요즘 시끌벅적한 세계공용(?) 삼색신호기...ㅋㅋㅋ * 건물앞 조경이...지역특징을 잘 말해주는 듯해서..한장~ㅎㅎㅎ *먹거리....^^;;;; *은행창구 * 가자지구의....ㅠㅠ * 재래시장의 즐.. 더보기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내 삶의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입니다 당신에게 지금 '고난' 이 찾아 왔습니까?당신에게 지금 '아픔' 이 찾아 왔습니까?우리는 이것을 불청객이라 여기고 꺼립니다.하지만 당신에게 이것들이 찾아온 이유가 있습니다.그것들이 당신에게 찾아온 이유는 당신이 과연 '행복' 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시험해 보기 위.. 더보기 인연 -피천득- 글중에서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오늘 문득.....이글이 가슴에 스칩니다....^^;;; 더보기 내 것을 좋아하는 법-작은 이야기가 주는 큰 희망- 내 것을 좋아하는 법 한 여행객이 양을 치고 있는 목동에게 물었습니다. "목동 양반, 오늘 날씨가 어떨 것 같소?" 목동은 대답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라오." 여행객이 다시 말했습니다. "댁이 좋아하는 날씨일지 아닐지를 어떻게 안단 말이요?" 목동이 말했습니다. "지난 일을 돌아보면 늘 내가 좋.. 더보기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빌려온 인생글 중에서-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왜 사느냐?"고"어떻게 살아 가느냐?"고굳이 묻지 마시게..사람 사는일에무슨 법칙이 있고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다던가?그냥,, 세상이 좋으니 순응하며 사는 것이지..보이시는가..저기,, 푸른 하늘에두둥실 떠있는 한조각 흰구름,,그저, 바람 부는대로 흘러 가지만그 얼마나 .. 더보기 감사의 조건 -좋은글 중에서- 감사의 조건 나에게 생명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내 생명을 통하여 남의 생명을 귀하게 여기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생각할 수 있음을 감사드리며 생각중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선택하여 내 삶이 날마다 좋아지고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을 감사드리며 나의 사랑으로 그가.. 더보기 오늘하루 짜증 났다면...풀어보아요~ 더보기 인간의 몸이란... 더보기 2009년1월26일 알레포 성채에서 생긴 일 *여행 중에는 생각도 못한 일들이 생긴다... 조카랑 여행중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잊지 못할 사건이 알레포의 성채에서 생겼다.. 넓고 큰 성채..그리고 넓은 광장.. 우연히..몰려다니는 우리를 먼 곳에서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중 한명.. 이친구는 어린친구였다.. 23세..자기는 요르단에서 왔다고 했..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요즘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채와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의 특색이 존재하 듯이 이 곳 시리아 또한..특색이 뚜렸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생각..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에서 조카넘의 첫 외국친구랑 만나고 사연도 있공...ㅎㅎ 외국친구랑 오랜시간 둘이 서.. 더보기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좋은글 중에서-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작은 돌 하나까지도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외로운이,미운이,착한이, 가난한이...... 이 모두는 내 삶.. 더보기 2009년 1월 25일 시리아의 국경을 넘어 알레포로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천정의 등과 팬~~ *숙소에서 잠자리는 조카와...나름 신경전을 벌리는 곳중하나...ㅎㅎㅎㅎ 어떠..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셋-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둘-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기아국경까지 -하나- 더보기 2009년 1월24일 안타키아에서 어제 저녁에 느낀 안타키아의 모습과 맑은 아침에 바라본 안타키아의 아침은 달랐다.. 시간이 남아서 안타키아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다... 조카는 간만에 오빠 언니들과 종교순례지를 보내고 ...(안타키아근처에는 유명한 종교순례지가있다) 다른 일행과는 시리아로 가기위해서 표예매와 간식을 사.. 더보기 2009년 1월23일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까지 카파도키아에서 출발을 하지못했다... 그래서 하루를 도라도라도라 호텔에서 적은 비용으로 거실에서 잣다(이때 두 그립다.)..여러명이 거실같은 곳에서 함께 잣다.....이렇게 잠을 자는 것도...추억이된다...ㅎㅎㅎ *카파도키아의 버스터미널 이제안타키아로 이동해야한다.. *버스안에서 본 카파도키아..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