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시리아 세이잘 시타델성에서

728x90
SMALL

*시타델성 (성채), 승리자 뜻이 많아서...모다 라고 말을 못한당...ㅎㅎㅎㅎ

그냥...대충..이슬램 살라딘시대에 흙이나 돌로 짓은 성들을 일컫는 말들 같다...그렇게 아시면 될 듯.

 

세이잘 시타델성은 도시의 외각쪽 도시지만 마을의 중심에 있었다...그곳에서 바라본 마을은 ...

또 한 많은 생각을 가지게 한다...

 

아직 문화재에 대한 인식이 우리의 60~70년대를 보는 듯했다.

 

관리의 부재로 오물과 부식 안타까운 모습에서 ....ㅜㅡ 답답함도 있었다.

 

하지만 그곳에서 풍기는 포스는 역쉬~~~모라고 말하지 못하는 또...그런것...(요것은 좋다는 의미^^)

 

 

 * 수많은 동네 애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타델성을 오르다...ㅎㅎ

 

 

 

 * 문양같기도 하고..그림같기도 한 모습을 담았다.

 

 

 * 나의 모습....

 

 

 

 

 

 

 

 

 *아래를 바라보고 활이나 창...혹은 돌..아님 뜨거운 기름을 부었던 곳이였을까??

 

 

 * 어느 곳을 가도...낙서는 다~있다...뜻이 모였을까나!?  철수바보?? 아님 누구랑 누구랑 좋아한데요...모 이딴것!? 모르면 답답하다...ㅋㅋㅋㅋ

 * 창털에서 보여진 마을의 모습들.

 

 

 

 

 

 

 

 

 

 

 

 

 

*애는 템플이나 박물관 역사의 현장만가면 눈이 초롱초롱해진다.

 

 

 

 

 

 

 

 * 배낭여행 한주면 혼자 셀카는 기본이 된다..ㅎㅎㅎㅎ

 

 

 

 

 

 

 

 

 

 

 

 

728x90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