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2009년1월26일 알레포 성채에서 생긴 일 *여행 중에는 생각도 못한 일들이 생긴다... 조카랑 여행중 많은 일이 있었지만.. 잊지 못할 사건이 알레포의 성채에서 생겼다.. 넓고 큰 성채..그리고 넓은 광장.. 우연히..몰려다니는 우리를 먼 곳에서 지켜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중 한명.. 이친구는 어린친구였다.. 23세..자기는 요르단에서 왔다고 했..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둘- 알레포의 시내 모습은 어느지역의 모습과 흡사했다.. 요즘은 알레포를 많이 찾는다고 한다. 성채와 바자르(수크) 하지만 사람들의 모습은 참...순수한듯...아직도 때묻지 않은 그...무엇...!?! 어느 나라를 가도 그나라의 특색이 존재하 듯이 이 곳 시리아 또한..특색이 뚜렸했다. 우리의 어린 시절이 생각.. 더보기
2009년 1월 26일 알레포 -하나- 첫인상 만큼이나 시리아의 아침은 ....좋았다... 맘은 어느 듯..어린이가 되고...정보 없이방문한 알레보는 하마로 가기위한 잠깐 머무는 곳이다.. 비록 오랬동안은 머물지 못하지만..이곳도...다닐 곳이 많았다.. 이곳에서 조카넘의 첫 외국친구랑 만나고 사연도 있공...ㅎㅎ 외국친구랑 오랜시간 둘이 서.. 더보기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좋은글 중에서-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작은 돌 하나까지도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내 이웃들의 슬픈이, 기뿐이,외로운이,미운이,착한이, 가난한이...... 이 모두는 내 삶.. 더보기
2009년 1월 25일 시리아의 국경을 넘어 알레포로 비가 조금씩 내리는 가운데... 알레포에 도착했다... * 저녁시간에 도착...숙소를 찾아 헤매다.... *일행이 묵은 스프링 플라워 내부시설-꼭...중세의 아랍 같지 않은가??ㅎㅎㅎ *담배 연기와 앙상블을 이루는 천정의 등과 팬~~ *숙소에서 잠자리는 조카와...나름 신경전을 벌리는 곳중하나...ㅎㅎㅎㅎ 어떠..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셋-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국경까지 -둘- 더보기
터어키의 카파도키아에서 안타기아국경까지 -하나- 더보기
2009년 1월24일 안타키아에서 어제 저녁에 느낀 안타키아의 모습과 맑은 아침에 바라본 안타키아의 아침은 달랐다.. 시간이 남아서 안타키아의 여기저기를 돌아 다녔다... 조카는 간만에 오빠 언니들과 종교순례지를 보내고 ...(안타키아근처에는 유명한 종교순례지가있다) 다른 일행과는 시리아로 가기위해서 표예매와 간식을 사.. 더보기
2009년 1월23일 카파도키아에서 안타키아까지 카파도키아에서 출발을 하지못했다... 그래서 하루를 도라도라도라 호텔에서 적은 비용으로 거실에서 잣다(이때 두 그립다.)..여러명이 거실같은 곳에서 함께 잣다.....이렇게 잠을 자는 것도...추억이된다...ㅎㅎㅎ *카파도키아의 버스터미널 이제안타키아로 이동해야한다.. *버스안에서 본 카파도키아.. 더보기
내 인생의 반려자가 이런 사람이라면 내 인생의 반려자가 이런 사람이라면 악할 이유가 없어서 착한 사람이 아니라 어렵고 기막힌 데도 환하게 웃을 수 있는 사람. "난 질투 같은 건 안해" 하며 질투가 얼마나 못난 사람의 감정인지를 설교하는 사람보다 천박한 질투의 감정으로 질펀하게 목욕한 적이 있는 사람배운 티 풀풀 내면서 배우지 .. 더보기
터어키 이스탄불의 돌 마바흐체 궁전앞 수병교대식(현박물관) ~둘~ 더보기
터어키 이스탄불의 돌 마바흐체 궁전(현박물관) 가득찬 정원이란뜻의 마바흐체궁전은 해변을 흙으로 메꾸고 세운 곳이란다. 50만금화현재 5억불에 맞먹는 기금으로 건립된 1856년에 완공되었다는데 궁전의 내부장식과 방의장식을 꾸미기 위해 총 금14톤.은40톤이 사용되었다 한다 오스만 세력이 약화되는 것을 막으려 프랑스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방.. 더보기
난 바다가 좋다 공감하는 글이다 바다는 그래....1번을 들어가도...1000번을 바다속에 들어가도매일매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바다야..그래서 바다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지만......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바다거든....꿈도그래...오늘은 스쿠버다이빙 때문에..현실속에 힘들어 하지만내일이면 어느 순간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 더보기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좋은글 중에서- 버리고 비우는 일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소극적인 삶이 아니라 합니다.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이라 합니다.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는 것일테지요.일상의 소용돌이에서 한 생각 돌이켜 선뜻 버리고 떠날 수 있는 용기그것은 새로운 삶의 출발로 .. 더보기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좋은 생각 중에서 -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 더보기
-괴테의 ‘연인'의 곁- 햇빛이 바다를 비출 때 나 그대를 생각합니다. 달 그림자 샘에 어릴 때 나 그대를 생각합니다. 먼 길 위로 먼지 자옥이 일 때 나 그대 모습을 봅니다. 깊은 밤 좁은 길에서 마주친 나그네에게서도 나 그대 모습을 봅니다. 물결이 거칠게 출렁일 때 나 그대 목소리 듣습니다. 모두가 잠든 고요한 숲속에서.. 더보기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좋은글 중에서 -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다투어서 흘리는 눈물은 서러움이지만 기뻐서 흘리는 눈물은 행복입니다. 다툼으로 가슴이 아픈 것은 죄악이지만 사랑해서 가슴이 아픈 것은 기쁨입니다. 세상엔 만나서 기쁜 사랑이 있고 헤어져야 행복한 사랑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시작은 사랑이었습니다.내가.. 더보기
어느날의 커피 -용혜원- 어느날의 커피 용혜원 어느날 혼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허무해 지고 아무말도 할 수 없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고 눈물이 쏟아지는데 누군가를 만나고 싶은데 만날 사람이 없다. 주위에는 항상 친구들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날 이런 마음을 들어줄 사람을 생각하니 수첩에 적힌 이름과 전화번호를.. 더보기
더불어 숲/신영복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자기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일이야 말로 인간이기에 있어야 할 시간의 기품입니다. 어떤 진실은 그것이 고백을 닮을 때 더욱 절실하게 됩니다. 그러나 타협의 결과 가능해진 주 나라의 공동번영이 분쟁의 씨앗이 되었던 땅덩어리 전체의 가치보다 수천 배 .. 더보기
겨울은 싫은데...눈은 좋다...지난 눈왔을때~ 더보기
가슴을 소유한 중년의 작은 소망-좋은글 중에서- 가슴을 소유한 중년의 작은 소망 하찮은 작은 것입니다.커다란 그 무엇을 바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그리고 실행할 수 없는 무형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단지 이 나이에 소꼽놀이 같은 작은 꿈을 꾸는 것은서로 함께 꿈을 키우며 살아가길 바램 하는 것입니다.남자이든 여자이든 다독다독 서로의 마음.. 더보기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 좋은글 중에서 -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잊혀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자신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사랑해준 사람입니다.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보여준 사람입니다.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는 사람도 존재합니다.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자신에게 피해를.. 더보기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좋은글 중에서 -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없이 마주 보는 것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 더보기
아이 엠 넘버 포 아이 엠 넘버 포 (2011) I Am Number Four 7.5 감독 D.J. 카루소 출연 알렉스 페티퍼, 티모시 올리펀트, 테레사 파머, 디애나 애그론, 캘런 매컬리피 정보 SF, 액션 | 미국 | 103 분 | 2011-02-24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