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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 사진들 *에페소 *7인의 신부묘 *셀축공동묘지에서 *실린제 와인마을 더보기
낙타축제 에페소 누가의묘 에서의 모습들 26940 더보기
셀축에서 파묵칼레로 셀축에서 파묵칼레를 간다.. 파묵칼레에서는 가기전 실린제 와인마을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터어키석 반지(5유로)를 쌌다...zzz 이가격에 절대 구매할 수 없다는 것을 ....ㅎㅎㅎㅎ 쥔장....웃겼을 거다....내가 생각해도 넘 싸게 샀다...푸하하하!~ 시음은 했따...그냥...그랬다... 동료들은 와인을 싼다..난 .. 더보기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낙타축제와 에페소유적)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면서 여행객들이 한명 한명 늘어나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 이스탄불에서 만난 시은양이 동행하기로했다.. 이친구 덕택에 맛나는 수제비도 해먹고... 나은이와 놀아준 덕에 혼자서 멍때리는 취미도 할 수 있었다.. 이글을 빌어 시은양에게 감사한다.. 이.. 더보기
5월의 맘과 하늘은 이랬으면 좋겠습니다.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 질 것들을 예감하면서 그대들의 하루를 축복합니다.밤사.. 더보기
터어키 이스탄불에서 못올리사진들 갈라타다리 모스크 갈라타다리옆의 항만 (고등어캐팝파는곳) 이집션바자르앞 광장에서 만나 짧은 대화했던분 바자르 탁심공원가는 길의 좌판가게 바자르 탁심공원 탁심공원가는 곳의 미니전차 탁심 더보기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좋은 글에서- 가슴에 소중함 하나 묻어두고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 더보기
작은 의미의 행복 -좋은글에서- 작은 의미의 행복 모래알이 모여 해변이 됩니다. 모래알이 모여 사막이 됩니다. 작은 세포가 모여 한 몸이 됩니다. 이렇듯 작은 것은 위대 합니다 작은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그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 더보기
스파르타쿠스 -요즘행복중하나- 스파르타쿠스 제작 : 릭 자콥슨, 마이클 허스트 각본 : 스티븐 S. 드나이트 출연 : 앤디 윗필드, 에린 커밍스 로마군의 요청을 받아 게타이족과의 전쟁을 치루게 된 트라키아 전사들. 고향을 지키기 위해 처절한 전투를 치르던 그들에게, 로마군 대장은 처.. 더보기 더보기
번개도둑 퍼시잭슨과 번개도둑 감독 : 크리스 콜럼버스 출연 : 로건 레먼, 피어스 브로스넌 더보기 신들에 의해 선택된 자! 신화보다 거대한 판타지가 시작된다!!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혈통을 이어받은 .. 더보기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좋은 글중에서-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사랑을 나눌 줄 알고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작은 것이라도 아끼고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부모 자식간의 사랑,부부간의 사랑,연인들의 사랑,친구간에 사랑,이웃.. 더보기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최복현의 새로운 느낌중에서- 아침을 여는 참 좋은 느낌 여행을 하다보면 참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게 됩니다.그러면 그곳에 살고 싶은 생각을 가질 때가 많습니다.정말로 그곳이 내가 사는 곳보다 좋을 수도 있지만어쩌면 내가 그곳에 살고 있지 않기 때문에낯선 정경이어서 더욱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곳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사.. 더보기
추노!!!! 요즘 대세잔우~~~ㅋㅋㅋㅋ 더보기
[스크랩] 남인도_스라바나벨라골라 Sravanabelagola(자인교성지) 스라바나벨라골라(Sravanabelagola_현지에선 그냥 벨라골라 라고도 함) 자인교 성지로 거대 석상이 있는 곳. 가는 방법 벵갈로르와 마이소르에서 직행버스가 하루에 한두번 있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면 벵갈로르.마이소르,하싼 등지에서 찬나야나파트나 Chanayanapatana(동네이름이 열라 김. 발음 꼬여 죽는 줄.. 더보기
[스크랩]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내것이 아니면 버려라.   가질수 없다면 잊어라.   잊을수 없다면 그리움만 배워라. 더보기
포기하는 순간 포기하는 순간 어느 바닷가에 갈매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갈매기는 부둣가에 버려진 썩은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아채 입에 물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달려들었다. 갈매기는 썩은 물고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집요.. 더보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다음 날 부부는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을 방문하였다. 정문을 막 들.. 더보기
더운여름...바닷속으로 이집트후루가다 바다속에서... 2009년 이집트 후루가다 바다속에서.. 펀다이빙하는 쭈니~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더보기
2009년01월06일 지중해45일출발 D-1일전 조카와 함께 여행해야함으로 ^^;;; 창원에서 출발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함께....긴여정의 시작을 했다.. 기념으로....^^;;;; 참 오랜만에 조카랑 찍어본다.... 사랑해 나은~~~ ^^;;;; 이버스가 인천공항으로가는 리무진 출발전...새벽버스여기는 창원고속버스터미널 도착후의 카트기에 올라간 우리의 배.. 더보기
2008년 1월8일 태국하늘아래 방콕~~~~~~~ 2008년 1월8일 현지시간 새벽 5경 태국에 도착했다. 인도의 후끈한 첫느낌과 또다른...후끈함... 세상은 넓고 느낌도 다 틀리다...ㅎㅎㅎㅎ 인도에서 지친 여정을 풀려 스톱오버를 선택했다. 그곳이 태국.. 아무정보도 없이 또 이렇게 질럿당....ㅎㅎㅎ *인도공항 출국전의 여행자들....지친기.. 더보기
2008년 1월7일 이제는 델리에서 아웃을 기다리며~ 2008년1월7일 서울식당에서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했다..서울식당은 델리에서도 도시에 속하는 곳에서 멋나고 이쁜 식당을 하는 곳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멋찐사장님이 경영하는 나름 인도에서 삶속에 그렇게 인생을 즐기는 사장님이다. 사모님이 한국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고.. 더보기
2008년1월5일 룸비니를 뒤로하고 이제 다시 델리로~ *룸비니의 추억을 뒤로하고...난...델리를 향해서 출발했다..아침 일찍...짚을 빌렸다..룸비니를 떠나는 몇몇의 배낭여행객들과 함께 룸비니를 떠나서 이동하려구..국경까지는 그렇게 짚으로 약 2시간을 가야한다...그리고 그곳에서 선택을 하여..버스를 탈지 트럭을 탈지 결정을 하고..또다시 기차로 델리로 향해야한다.... 룸비니에서 만난 팔뚝이...어린나이지만 어리지않고...많은..나름의 생각을 가지고...살아가는 친구 인도를 옷하나 달랑가지고 한국의 인천공항을 출발했단다...그리고 인도에 도착해서...여행을 마친사람들에게 이것저것 얻고 싸서..여행을 다니는 참..멋나는 친구~(?) 이친구와 많은 대화도하고 델리에서도 빠르간지에서 함께 방을 빌려서 생활했다...그리고 멋나는 (?)추억도 만들공~ ^^;;;.. 더보기
푼힐 등정기...2일차 미라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고...미라네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친척분들 가까운 지인들이 다~ 함께 어울려서 사는 듯했다.. 어려서 부터 울레리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폐활량이 대단들하다...하루에 이길을 따라서...생활을 한다니..초등학교가 아주 먼(자기들은 가깝다고했다)곳에 잇었는데.. 더보기
푼힐 등정기...1일차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가기위한 시작점이라고 서두에 밝혔다.. 이제 안나푸르나가 한눈에 보이는 푼힐 정망대까지의 여정을 글로 남기려한다... 간혹 내가 안나푸르나애기를 하면서 나의 사진을 한두 장씩 올렸다...이제 아름다움의 경이를 이글에 옮기를 한다. 푼힐을 가기위한 시작점 입구의 입간.. 더보기
폼페이도시 죽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숙연해지는 마음이든다. 어떤 사연에 두사람이 죽음을 같이 하면서 까지 떨어질수가 없었는지... .폼페이도시가이슬처럼 사라졌지만이토록 사랑한 두 남녀의 감동의 형체만이라도 남아있지 않는가사랑은불멸의 화신처럼불에 타지도 사라지지도없어지지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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