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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2007년 11월30일 푸쉬카르로이동하다 11월30일 어제는 붉은성이며 델리의 일부를 잠깐 보았다. 예전의 모습과 그렇게 달라보이지는 않았지만 왠지 약간은 낮쓸어보이는 것이 ^^;;; 사람들은 많이들 물질문명에 익숙한 듯보였고.. 거리의 소들과 개들은 5년전보다 살들이 많이 쪄있었다... 똑같은 것은 델리의 공기는 여전히 쾌쾌한 냄새와 인도 특유의 향을 간직한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뒤로하고 난 푸쉬카르로 이동하였다...예전의 푸쉬카르일까 궁금함을 가슴에 안고 이제부터 북인도의 궁금증들을 알아보리라 ㅎㅎㅎㅎ 헤헤~헤 2011년 연말에 느끼는...이기분...묘하다....이 재미에...이렇게 블로그했나보당..ㅎㅎㅎㅎㅎ 인도가고싶다..ㅎㅎㅎ 푸쉬카르의 문댄스식당에서 한장 ^^;;; 밑의 사진은 푸쉬카르의 상점들 시.. 더보기
배낭여행/인도 - 2007년11월29일 인도델리 빠르간지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 여행은 누구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뿌나생각- 아님 말공..ㅋㅋ 빠르간지의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이제 입어야할 옷을 챙기다.... 시간은 금방가고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느 듯 인도의 수도 델리의 한모퉁이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여행의 끝에 내가 서있는 줄 모른다. 그냥 막연히 와야함에 그렇게 나자신을 움직였다... 많은 사연을 고국땅에 묻고 무엇을 얻어려 왔는지 모르지만 그냥 와야했다... 첫발을 디디는 순간의 느낌은 무엇이라 말하기 어렵고.. 늦은밤의 델리는 많은 인파로 분주했다 이성식사장님과 서울식당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늦은 시각까지 기다리고 내이름 석자를 들고 "0 0 0" 내이름이 인도의 델리공항에서 핏켓으로 서있다...ㅎㅎㅎㅎ 인도야 내가 왔따....~ 아흣 ^^;;; 그래 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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