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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 키 Turkey

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낙타축제와 에페소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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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에서 셀축으로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면서 여행객들이 한명 한명 늘어나 함께 이동하게 되었다..

이스탄불에서 만난 시은양이 동행하기로했다..

이친구 덕택에 맛나는 수제비도 해먹고...

 

나은이와 놀아준 덕에 혼자서 멍때리는 취미도 할 수 있었다..

이글을 빌어 시은양에게 감사한다..

 

이스탄불에서 아침 8시경 셀축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돌무쉬를 타고 버스터미널에서)

터어키는 열차보다는 버스가 잘 발달된 곳이다.

 

배낭여행은 체력과의 싸움도 있다...10시간의 버스여행...

 

셀축에서 켄버라 호텔(1인당 20리라-아침제공) 305호에 여장을 풀었다..

 

여기 쥔장이 저녁의 바비큐파티 장소를 빌려주었다...

 

 

 

셀축은 그닥 크지도 작지도 않은 마을 이다.

셀축의 공동묘지도 보공...(터어키의 묘지 양식을 알수 있었다.)

공동묘지에서 장사를 지내는 사람들 중...나이 지것하신분은 한국전 참전 용사였다...(멋쪄보였다)...감사의 표시와 많은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었다..

 

낙타레슬링이라는 대회가 있었서....동행들과 구경갔다..

  

 

 

 

 

 

 

 

1인당 입장료가 10리라

운이 좋았다....특이한 경험이였다....

마을의 축제였다...수많은 사람과 우리나라의 소싸움처럼 흥분의 연속이였다...

 

그리고 성마리아 교회..

 

 

 

 

 

 

 

 

에페소궁전 및 7인의 신부...

 

 *에페소에서 멍때리다~

 

 

 

 

 

 

 

 

 

 

 

 

 

 

 

 

 

그렇게 셀축의 1박2일도 시간이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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