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계여행

물음을 바꿔 물으라 -좋은글에서- 물음을 바꿔 물으라 어느 조미료 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하루하루 조미료의 매출이 떨어지자 사내에서 긴급 대책회의가 열렸다."어떻게 하면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우수한 사원들이 모여서 온갖 아이디어를짜내고 시험해 보았지만,한 번 꺾인 매출은 상승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바로 그때.. 더보기
라스트 에어벤더 (2010) 라스트 에어벤더 감독 :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 노아 링어, 데브 파텔 더보기 100년의 전쟁, 4개의 세계를 구할 그가 깨어난다! 물, 불, 흙, 바람을 상징하는 4개의 .. 더보기 더보기
라오스 단어 -옮긴글- 라오스 단어!!![6성] 대사관[싸탄툳].한국[까올리].공항[싸남빈].호텔[홍햄싸꼰].절[왇]미스[낭] 미스터[타우].나[커이].당신[짜오].좋다[막].상점[한카].시장[딸랃].팔다[카이] 사다[쓰].어디[유싸이].전화[토라쌉].팩스[토라싼].환전하다[삐얀응언].영수중 [바이합응언].달러[돌라].현금[응언쏟].청구서[바이.. 더보기
라오스 여행길 어디로 어떻게 가야할까? -옮긴글- //--> 라오스 여행길,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까? 베트남과 태국, 캄보디아를 거쳐 라오스에 입국하는 방법 2010년 07월 02일 (금) 10:09:31 김영렬 기자 webmaster@laokorea.co.kr "라오스에 어떤 방법으로 입국하고 어디를 여행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 라는 다소 막연한 질문을 가장 많이 한다. 그러나 헤아릴 수 없.. 더보기
라오스행 항공노선및 이동절차 -옮긴글- //--> 라오스 행 항공노선 및 육로 이동절차 2008년 12월 29일 (월) 14:05:28 편집부 lkt@laokorea.co.kr 우리나라에서 라오스까지 직항로가 없기 때문에 인접국을 경유해서 라오스에 입국해야 한다.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중국 등은 거의 매일 직항로가 운행하기 때문에 경유지에서 라오스로 향하는 비행기 편.. 더보기
그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좋은 글중에서-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 더보기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글중에서-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보았는가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왜 "친구.. 더보기
채연 신곡발표 봐봐봐 20100722 더보기
마음의 진 그리움....... 마음의 긴 그리움 ㅡ그리움ㅡ내 가슴속에 심어진 사람삶의 인연이 맺어준 아름다운 사람비가 오나.눈이 오나.혼자만의 사랑으로 간직할 소중한 사람늘 그리움속에 비춰진 사람그 한 사람.ㅡ보고 싶다ㅡ보고 싶다.보면서 살고 싶다.만날수 없어도딸랑 사진 하나 놓고늘 그대를 보며 가는 세월마져 잊.. 더보기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좋은글에서-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 더보기
트래블아이에서 옮긴글 특집> 세계일주 배틀 ‘인도를 내 품에’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체험여행-(1)사랑의 상징 ‘타지마할’ 2010년 07월 19일 (월) 21:38:58 김보라 기자 bluehard@empal.com 야무나 강을 건너는 낙타 여행객들 뒤로 흰색 대리석으로 만든 타지마할의 모습이 아름답다.본지에서 창간과 함께 기획한 세계일주 배틀 ‘.. 더보기
2005년 12월21일 글에서 jae eun -옮긴글- 오래전 홈피에 있던 글이다..그때도 옮긴 글인데...여기다 또..올린다..그리워하면서...오해는 말자...바다가~~~^^;;; 바다는 그래.... 1번을 들어가도...1000번을 바다속에 들어가도 매일매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바다야.. 그래서 바다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지만......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바다.. 더보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조창인/사랑으로 나를 버리고 중에서-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모름지기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내안의 물을 퍼내고 또 퍼내어그의 갈증을 씻어주는... 사랑은 '함께' 입니다.그러나 그가 나와 '함께'하는것이 아니라내가 그와 '함께'하는것입니다.'함께'를 통해 '나'는 점차 소멸되고드디어 '우리'가 탄생합니다.사랑은.. 더보기
u-20 여자월드컵 한국, 가나 꺾고 사상 첫 8강행 -옮긴글- [U-20 여자월드컵]한국, 가나 꺾고 사상 첫 8강행 지소연 2골 맹활약, 이번 대회 5골로 득점 1위 남은 미국전 상관없이 최소 조2위 확보, 8강행 전태열 객원기자 (2010.07.18 09:53:34) ◇ 김진영은 가나전에서 역전결승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8강행을 주도했다. ⓒ fifa.com 한국 20세 이하(U-20) 여자축구대표팀이 2010 .. 더보기
그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꽃샾중에서-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더보기
마음 주머니 -좋은글에서- 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님의 목소리.. 더보기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좋은글에서-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모습들 제3탄 난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다.... 여기의 배경사진은 그냥...홀로 작품이라 칭하고싶다.. 디카로 이정도인데...카메라가 조금만 좋았다면... 작품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것이 자연이다.... 시기하고..신비롭고.. 나만의 생각인가... 바위속의 창가에서 멋내는 울조카~요즘 공부한다꼬..정신이 없다..ㅜㅜ 쩝...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모습들 제2탄 바위속에는 생활의 지혜가 엿보인다...선반두 있고~, 부엌도 있고.... 앉을 자리도 있고... 도라호텔의 옥상에서 본 마을 전경~ 세상의 흐름을 알게되는...옥상의 태양집열판들... 파티다운 파티를 한 옥상의 식당 나름 전망대이다....신기신기...ㅎㅎㅎㅎ 한 30m정도 된다..그럼 울나라..아파트 30층 높이(?)...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사진들 1탄 카파도키아 마을모습 괴레메의 모습 오랜세월 때로는 종교적 박해를 이겨내기위해서, 어느때는...삶을 영위하기위해서 바위속을 뚫고 삶을 살아온 사람들 참 처절하기도...참..위대하기도....그래서 역사와 전통은 신비하기까지하다. 파노라마~스타워즈 촬영지라고했다....영화의 명장명을 만들만한 .. 더보기
서옹 큰스님'물따라 흐르는 꽃을 본다'중에서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거울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비친다. 그러나 거울은 어떤 물체가 앞에 나타나야 비치게 된다. 물체가 사라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거울에 물체가 비쳤다 하여 거울로부터 태어난 실물은 없다. 그저 비친 것 뿐이다. 또한 물체가 사라졌.. 더보기
파묵칼레의 여기저기 파묵칼레 입구쪽에서 본 야간조명 일반티카가 이정도 인데 작품사진기 정도면..예술이지 않았을까...ㅎㅎㅎㅎ 낮에본 파묵칼레.. 소금이 가득한 이곳에....나름 꽃이있었다.... 풀인가!?!? 좋은 곳은 강아지도 안다...ㅋㅋㅋㅋ 더보기
2009년 1월 20일 파묵칼레 정상에는 히에라폴리스가 있다. 2009년 1월 20일 파묵칼레 정상에는 히에라폴리스가 있다. BC 190년 페르가몬의 왕 에우메너스 3세가 세웠다한다. 도시 이름은 전설적인 영웅 테레포의 아내였던 히에라에서 유래한 것 인데 AD 17년 로마제국의 제2대 황제였던 티베루스시대에 큰 지진으로 재건립된 도시는 한때는 로마의 휴양지였고 AC 1354.. 더보기
세상의 숱한 짐들 중에 -박성철 '산문집'에서- 인생의 숱한 짐들 중에 "세상이라는 거친 바다를 혜쳐 나가야 하는 젊은이는 그 출발점에서 항해에 필요한 여러가지 짐들을 옮겨 싣는다. 그 짐에는 '사랑', '성공', '출세'등 이런 저런 이름표가 붙어 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바다는 워낙 거칠고 험하기 때문에 그 모든 짐들을 싣고 가기란 쉽지가 않다.. 더보기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좋은글에서-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기쁨과 행복도 함께 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생각날 땐 언제나 어디서나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기에 사랑하는 사람의 숨소..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