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요르단 Jordan 썸네일형 리스트형 배낭여행/요르단 - 페트라(Petra) 이 글은 뿌나가 기억했던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petra) 까먹지 않고파 작성했습니다. 벌써 2009년 공부했던...이야기...잘 있을 것이란...뿌나만의 생각... 많은 자료가 인터넷상에 있지만 뿌나도 동참하고파...ㅋㅋ 여행하고 트렌스포머의 4탄인가(?) 영화무대로 나왔던 그래서 한층 더 영화가 다가왔던 ^^;;; 요르단의 페트라입니다. 많은 여행자들이 2009년의 페트라와 현재의 페트라를 비교해서 보는 것도 팁일 듯 ^^;;; Jordan의 고대도시, 페트라 (Petra)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인 페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시로서 최고 높이 300m의 바위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좁은 통로와 골짜기가 많은 산 중턱 바위를 반쯤 깎아내고 세워진 세계적으.. 더보기 [한장추억요르단]사해에서 쭈니 꿈을 하나 더~이루다...^^;;; 사람에게는 다들 자기의 포부와 꿈이 있다.. 쭈니의 꿈 중 하나.... 꼭~~~!!!! 보고픈 것 중 하나.... 이스라엘과 요르단이 인접해있는 사해이다... 역사의 이름...신기한 바다....죽은 바다...아무것도 살지 않는 바다.... 온통 소금염분으로.... 신기가 하늘을 찌르는 곳... 사해에 서있는 쭈니 모.. 더보기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이집트로... 발렌타인 게스트 하우스를에서 아침을 맞았다.. 어제 페트라에서...많은 시간을 보내고... 감동과 설레임...수많은 생각과 생각들~ 행복함이란 이런 것일까.....^^ 행복한 자문도 한다... 어제 저녁의 식당부패는 오랜만에..포시(?)을 하는 기회를 주었다..1인당 (4JD) 이제 이스라엘을 그쳐서...이집트로 간.. 더보기 페트라 제2, 3부 사진모음 더보기 페트라 제1,2부 사진모음 1 더보기 페트라편 제1,2부관련 사진모음 더보기 페트라 제1부관련 사진모음 더보기 페트라 제1부관련사진모음 더보기 페트라 입구에서 시크까지 제1부관련 더보기 JOUDAN 의 고대도시 페트라(Petra) 서다. 제3부 알 카네즈를 지나... 로마식 원형극장과... 전통마을 을 지나서.... 계곡을 향해 가다보면... 뷰포인트 끝부분 수도원이 나온다..(거의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음료수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많은 사람들이 뷰포인트로 가기전에..잠깐 쉬어가는 곳이다. 요즘 트렌스포머 3탄이 나오지만 2탄에서 잠깐 등.. 더보기 JOUDAN 의 고대도시 페트라(Petra) 서다. 제2부 제 1 부에서 알 카즈네에 있었다... 알 카즈네 : 아랍어로 '보물창고'를 뜻하는 그리스식 건축양식의 건물. 기원전 1세기 경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 인디아나존스 <최후의 성전> 편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기둥이 있고...수많은 관광객이 보인다...알 카네즈 바로 앞의 광장을 바라보면서..... 더보기 JOUDAN 의 고대도시 페트라(Petra) 서다. 제1부 Jordan의 고대도시, 페트라 (Petra) 페트라 입구 ^^;;; 세계 7대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로 거론되고있으며 아직까지 4분의 1밖에 발굴되지 않은 광활한 유적지이다. 간단하게..ㅋㅋ 알아보고 함께 구경가 보자~ 요르단 남부에 있는 대상 도시인 페트라는 아랍계 유목민 나바테아인이 건설한 해발 950m의 산악도.. 더보기 사해주변과 기독교성지모습 -구경한번해보자구요- 더보기 사해와 주변들 모음 2 더보기 사해주변과 아름다운 것들모음 더보기 사해주변과 아름다운 경치들 요 더보기 사해에서 조카셀카모음 -함께보아요- 더보기 사해와 주변모음 -함께 구경해보아요 ^^ 더보기 사해 호텔리조트부터 주변 2 더보기 사해가는 길과 호텔리조트까지 더보기 사해란 놈을 알다~사해란놈 째려보다.. 요르단에서 아침이 밝았다.. 사해란 넘을 보려고...몹시 흥분했다. 나는 오늘 사해란 넘을 째려볼 것이다.ㅎㅎㅎ 정말...소금뿐일까?? 왜~죽음의 바다일까?? 어린시절 그렇게 궁금증을 주었던 사해..난 지금 사해로간다. 사해로 달린다...설레는 가슴은 콩닥이고.. 대지는 그렇게 축복받았다 할 수 없고 .. 더보기 시리아 출발에서 요르단 숙소까지 여정 *출발전의 시리아 하늘 *시리아 숙소의 내부모습들.... *이제 여행의 기본이 되어가는 조카의 배낭..여행가의 포스가..보인다..ㅎㅎㅎ * 요르단으로 가기위해서 대기하는 동안 카운터의 옆자리에서 여유부리는 조카.. * 서로가 이별을 아쉬워하는 담소가 이어지고.. *조카랑 나와...여유로운 대화도 하고... 더보기 요르단 요르단 첫밤 * 앞에서 요르단 음악연주를 해주었던..사장님과 ^^;;; 요른단의 숙소에서 함께 여행하는 사람들과 생일파티를 했다... *여행중에 불로 소득이 있다...생일파티...우연찮게..만나서 우연찮게..생일을 알게 되고.. 스플라이즈를 해주는... 여행 친구들...이글을 빌려서 감사한다..ㅎㅎ 물론 ..나의 생일도 함.. 더보기 시리아를 뒤로하고 요르단으로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그린호텔에서 아침 일찍 요르단으로 가기위해서 분주했다... 몇일 동안 그린호텔의 스텝들과 얼굴을 익힌 지라~ 서로가 인사를 나누고 우리 일행은 요르단으로 발길을 옮겼다. 그린호텔 테라스에서 본 전경... 맑은 하늘의 모습 *저길로 쭉~~욱가면 바자르다~ 반대방향의 모습 *메.. 더보기 [스크랩] 페트라, 바위의 도시. 이집트의 뉴웨이바에서 배를 타고 홍해를 건너 요르단으로 들어갔다. 배는 비싼(70$+출국세 50 이집션파운드) 만큼 시설은 좋았으나, 소문대로 출발 시간은 짐작 불가였다. 16시에 출발한다는 배는 19시 가까이 되어서야 겨우 움직여, 이집트보다 1시간 빠른 현지 시각 21시가 넘어 요르단 아카바에 도착..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