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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요르단 Jordan

요르단에서 이스라엘로 이집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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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게스트 하우스를에서

아침을 맞았다..

어제 페트라에서...많은 시간을 보내고...

감동과 설레임...수많은 생각과 생각들~

행복함이란 이런 것일까.....^^ 행복한 자문도 한다...

어제 저녁의 식당부패는 오랜만에..포시(?)을 하는 기회를 주었다..1인당 (4JD)

 

이제 이스라엘을 그쳐서...이집트로 간다.....

 

 

***발렌타인 숙소앞에서 바라본 전경과 우리가 타고갈 미니버스 1인당 (5JD) 지금 시간 아침 7시 ******

 

긴여정의 시간이 앞에 놓여있다....

 

 

 

*** 미니 버스를 타고  다시 택시를 타고 국경인 아카다로 이동한다..

 

  

**수줍은 미소를 보내는 요르단의 택시기사님....

수많은 농담과...잡담을 하면서....

 

 

 

   

요르단에서 이스라엘 국경까지 가는 여정의 주변 모습들..잘 정리가 되어있다...

 

 

 

      

뻥 뚤린...세상...또 다른 의미로 내게 다가온다...

 

 

이곳은 국경이 인접지역이라~ 운행하는 기사들이 따로 있었다. 다시 이스엘 기사님으로 택시 바꾸어타고...

 

이스라엘의 돈단위는 세켈 유로만큼이나 세다는 느낌으로 다가왔다...

국경을 넘을때 남아있던 요르단 돈을 이스라엘돈으로 환전한다.

그때시쯤으로 1달러당 5세켈인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이것은 대단한것이당..ㅋㅋ) 

콜라한켄(6.5세켈)이 국경을 건너서는 (5세켈)

님들...국경지역에서는 가급적...음료수나 간식거리는..꼭!!준비하시기를...ㅎㅎ

요르단에서 이스라엘을 들어갈때 참 문제가 많았다..

여행중 혹여(?) 문제가 될때

사용하기 위해서..조금한 운동 도구를 가지고 다닌다..

짐검사하는 경비가 그것을 보고는...무엇이냐고 했다..

우리나라말로 쌍절권...ㅋㅋ 신기한듯..묻기에

한번보여줬다...놀라는 눈치에 그것을 사용하면 안되다고 한다..

그리고 눈이 휘둥그려지는...그래서 난 또 웃었다..

당연한 것 아닌가..단지 조카를 지키기위한 호신용일 뿐이다...

어찌나 이스라엘 이민국의 검사가 까지칠한지...

그곳에서 한 2시간의 시간소요를 했다...

국내 확인(정말 한국쪽으로다 확인)을 위해서라나...ㅜㅜ

여행중 가장 오랜시간과 절차..가 있었던 이민국이다..

입국비자비도 25달러..단지 지나가는 비용으로는 엄청난..수익(?) 아닌가...ㅜㅡ 

우리나라도 관광으로 던 좀 많이 버는 국가가 되었으면한다...쭈니생각...ㅎㅎ

 

  

********** 스쳐가는 요르단의 국경지역을 바라보면서.....또 다른 세상으로의 시작이다..

 

이제부터는 이스라엘의 모습들이 보여진다..

우리로 치면 리조트문화를 많이 볼 수 있었다....

지중해를 끼고 국경이 형성되어 있었다..

그래서 본것이 리조트나 페션이였을까...

깨끗한 이미지...요르단과는 또다른 도시의 미관이...눈을 즐겁게한다..

자 감상해 보시라~ㅎㅎ

  

  

 

 

 

  

 

 

 

  

 

 

 

   

 

 

 

   

 

 

 

   

 

 

 

    

** 다시 이스라엘 에서 택시를 바꾸어타고 이스라엘 이집트 국경으로 간다..

 

 

 

   

 

 

 

   

 

 

 

   

 

 

 

   

 

 

 

 

 

  

이스라엘 국경을 넘으면 이집트를 가기위해서 흥정을 한다..

이스라엘에서 이집트를 통과하기위한 이민국 이집트 비자비 15달러...

요기서 조심해야한다..반드시 확인하고...확인하시기를...

암튼 여기서...난 15달러를 더~썼다...ㅜㅜ...

여기서 부터 카이로까지 5시간..그러니 꼬박 하루가 걸려서

요르단 이스라엘 이집트카이로로 향하는 것이다..

여행은 기본 체력이 되어야한다...

버스로...택시로 ..다시택시로..다시미니버스로..

그리고 흥정....요즘은 공식 그래가 된다하니..다행이다.

 

 

  

 

 

 

  

 

 

 

  

 

 

 

  

 

 

 

  

 

 

 

  

 

 

 

  

 

 

 

  

 

 

 

  

이스라엘과 이집트는 지중해를 끼고 있다보니..관광사업이 주가 되는 듯...

한창...리조트나 펜션의 기초작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서서히 해가진다.....시간의 지나갑을 알려준다...

 

 

 

  

이집트의 휴게소에서 배를 채우공..지쳐있는 쭈니...ㅋㅋㅋㅋ

 

 

 

  

 

 

 

  

먹는 것 앞에는 장사없당..ㅎㅎㅎㅎㅎ

 

 

 

이렇게 카이로에 도착했다..

아침 7시부터 시작한 이동이 그의 밤 9시경에 끝나서니..어찌..체력이 국력이 안되 겠는가..??ㅎㅎㅎㅎㅎㅎ

 

***도착한 시간의 카이로~또 다른 피라밋과 스핑크스의 도시...카이로다..

여기는 카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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