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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요르단 Jordan

JOUDAN 의 고대도시 페트라(Petra) 서다.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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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네즈를 지나...

로마식 원형극장과...

전통마을 을 지나서....

계곡을 향해 가다보면...

뷰포인트 끝부분 수도원이 나온다..(거의 정상에 오른 것이다.^^)

음료수 판매하는 곳이기도 하고...많은 사람들이 뷰포인트로 가기전에..잠깐 쉬어가는 곳이다.

요즘 트렌스포머 3탄이 나오지만 2탄에서 잠깐 등장한다..

조기 수도원 안쪽에....생명의 근원...심장에다...팎 꼬으면...살아는....그곳이 바로 이곳이다..ㅎㅎㅎㅎ

-실망할수 있겟지만..그곳에는 영화에서 보는 그런 것은 없다..상상은 대단한 것이다...

 

수도원

이 건물의 원래 용도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내부 벽면에

 십자가가 새겨져 있어 수도원으로 추정한다.

  이 부근은 기독교인들이 바위 굴 속에서 은둔생활을 했던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인증샷과...수도원의 전체 모습과 일부의 모습들...(모두가 바위를 작업한 것이다..)

 

 

       

알 카네즈는 아쪽을 구경 못하게 하지만 수도원은 내부를 내가 갔을때는 공개를 했다..

내부에서 밖을 보며 찍은 것과 휴식할 수 있는 휴게소가 보인다.

 

수도원을 바라보는 조카의 모습...먼 곳에

보여지는 저모습은

상념에 잠겨있다..

어떤 생각을 했을까!?! 궁금해진다.

 

       

뷰포인트를 오르는 동안 만났던 통키들...^^;;;

난 귀엽고 이쁘다고 찍었는뎅..

애들은 정말 힘들다..

위험하기도 하고...

  

   

이렇게 아슬아슬 하게 통키들은 벼랑과 계곡을 짐들이나 관광객을

나르고 있다...

 

이제 수도원을 뒤로하고 또 다시 뷰포인트를 향해서...

알 카네즈부터 약 2시간정도를 지나니

정상이 보인다.

신기하고 신비함에

늓을 놓고

오르다보니

힘든 줄도 몰랐다..ㅎㅎㅎㅎ

태양은 지글지글 그리고

지열의 열기는 장난이 아니다...

 

여행의 여정은 간혹...정말 인생같다...쭈니 생각..ㅋㅋㅋ

 

 

   

태양과 지열을 느끼면서 전진한다...서서히....보인다....

 

 

 

   

저~아래부터...정신 없이..왔다....ㅎㅎㅎㅎㅎ

 

 

 

       

또 곧은 길을 지나서...살짝 살짝 보이는 옆과 계곡은 깊다....

 

 

 

   

                                저기 멀리가 수도원이다...작품이지 않은가..ㅎㅎㅎ                              자이제 이지역스럽게...뷰포인트를 알리는 표지판(?)이다.

 

  

멀리서 통키도 보인다....                                    그리고 정상이 모습을 보인다.

 

 

   

                                     하늘은 푸르고 계곡은 깊고 정상의 바람은 얼굴을 때리는 순간이다.

혹자는 등산의 기쁨이 ..이런것이라한다..

힘들게..

올라와서..

느끼는..

이순간의

희열때문에

등산을 하게 된다고..ㅎㅎㅎㅎ

알면서도 왜 난이제...등산은 싫을까...

딱 차가 올라가는 곳까지가 ...ㅋㅋㅋ

나의 등산이 댄지가 좀된 듯...ㅎㅎㅎㅎㅎ

여러분도 고생많았다..

글재주와 사진의 재주가 없다보니..

잘 보셨는지....

내속의 감동을 보여주고 들려줄 수만 있다면..

참 좋겠는데..

무엇인가...

내 안에 있다...

그것을 표현 못하는 것이..

나의 한계인듯...

 

       

**요산이 종교적인 산으로 안다(동영상을 첨부한다..ㅎㅎ

 

 

   

 

어찌...인증샷이 없겠는가....망원경으로 보는 이가 바로 쭌이이다...

여기서의 멍때리기는 최고였다...

인도의 함피....그리고 페트라의 정상에서 멍때리는 시간

옆에서 아무말도 하지 않으면 종일...있을런지 모른다...^^;;;;

 

 

페트라 정상에는 요르단 국기가 펄럭인다....

 

 

제1부부터 3부까지의 모습을 어떻게 느껴셨는지...

재미있게 보셨는지..

내가 나이가 들어서 이글을

다시보면 또...어느생각이 들까..

많이 궁금해진다..

 

보다 더~서로을 이해한 나은과..나...우린..이제 친구다~~ㅎㅎㅎ

 

여유와...포스가...어느 때 보다 평온해보니다...

사랑해..함께 해서 ..너무..행복했다..ㅎㅎ

 

애궁...싸랑스런..내새끼...ㅎㅎㅎㅎㅎㅎㅎ

사랑해...나은....

 

 

아론의 무덤과 아론을 기념교회가 있단다 여기서부터 약 3시간이 걸린다고한다.

그래서 영상으로 대신한다.

[사진과 영상제공을 해준 김황욱군, 김홍열군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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