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요르단 Jordan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도시 암만을 둘러보다. 암만은 언덕에서 언덕으로 이루어진 도시다. 요르단의 수도이기는 하나, 크게 볼거리가 많지는 않다. 박물관들은 규모도 작고, 다른 유적지에 곁다리처럼 붙어 있는 식이다. 그 중 볼 만하다는 로마 원형극장과 시타델, 그곳에 있는 박물관들을 다녀왔다. 요르단이 크지 않고 대중 교통이 불편한 편이.. 더보기 [스크랩] 사해에 발 담그기 / 요르단 동전 이야기. 해수면보다 400m 아래라는 사해(Dead Sea)에 다녀왔다. 가이드북과 정보 노트를 보니 암만 시내에서 사해로 가는 방법은 무척 다양했다. 해변(모래사장)을 개발한 사업자가 입장료를 받는 시스템이라, 자기 차가 없으면 슈웨이메라는 지역으로 가서 히치를 이용한다. 요즘은 히치를 가장한 영업차들도 많..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