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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4대강중하나인 낙동강...여기서...^^;;;; 올여름을 보낸당.... ***조기 보이는 모래섬에서.....^^;;;; ""행복은 같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오늘 이글이 내게 전하는 바가 참 커다...... ""사랑은 같지 못한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가진 것을 즐기는 것이다....."" 왜...자꾸...이케 보이징...ㅋㅋㅋㅋㅋ 더보기
2010년6월1일 그냥...친구야 보고싶다... 벌써 2010년의 6월 1일이다...물론 다지나갔지만.... 간만에...가져보는 내시간이다.. 어제 까지는 생활에 바빳다... 물론 몇칠이 지나면 바빠지겠지... 하지만 간만에 오늘하루를 보냈다.. 내게 하루는 참 소중하다.. 어릴쩍 같은 반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냈다...어떤녀석은 답하고 어떤녀석은 생까고~~~ㅎㅎ.. 더보기
2010년2월14일의 행복한 식사... 간혹...식사시간이....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있다... 오늘은 형님과의 식사가 그랬다.. 항상 어느 때 처럼... 평범한 식사시간.. 자주가는 식당에서 청국장의 냄새 그윽한... 그곳에서... 마주보며... 소중한 시간임을 느낀다... 혼자하는 식사보다는... 두사람이 나누는 식사가....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 더보기
2010년2월18일 독특한 식사... 간만에....달맞이 고개를 지나.. 한정식 식당으로 갔다.. 그곳은...참 깔끔한 맛과 주위 환경이....산뜻해서... 우아하고..고상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임금님 밥상처럼...ㅋㅋㅋㅋ 그리고...식사전의....송정해수욕장을 보고 시원한 눈과 맘으로... 우아한 식사를 하고... 더보기
2010년 2월 18일 부산 해맞이고개공원에서... 참 오랜만에 달맞이 공원을 찾았다...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참 많이 변했다... 어느 곳...어느 장소를 가면...언제 또 올까...하면서...아쉬움이...가득한다.. 그래서...조금이라도 더 느끼고....눈과 가슴에 항상 담지만.... 욕심인지... 궁금증인지... 또 찾아서..달라진....그곳에서..... 아쉬움을 느낀.. 더보기
서울 스포렉스 레즈박람회에서..2010년3월13일 부산역에서....간만에....기차여행을 했당...ㅎㅎㅎ 잘보구 왔당...오랜만에...후루가다에서 본..샘들과 친구들도 만나공....ㅎㅎㅎㅎ 더보기
2009년 2월18일 어느날~~부산해운대달맞이고갯공원 나의 고향이다....참 오랜만에 찾아봤다~~^^;;; 해운대 달맞이고개....참 많이 변했다... 세월이....겠지....ㅎㅎㅎㅎ 더보기
생일케익...및 키티...ㅎㅎ 더보기
2008년 2월 겨울 미시령을 넘고 강릉에서!?!? 언제적일까....겨울이란것은 알겠는뎅....^^;;;;그냥..추억이다.. 음.....타고난 돌아다님병...역마살...ㅋㅋㅋㅋ 그래서 마구마구 다니기를 좋아한다... 회사에서 강릉출장갔다가....아름다운 레스톨랑 주변을 보다 못해 담았다... 기억이....히~~~내가 그렇다.... 여즘은 사정상....추억을 본다....이래야..내가.. 더보기
2010년 2월 3일.... 음력 12월20일.......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좋아하고..존경하고...사랑했던....큰형님의....생일이였다... 작은케익에...온가족이...생일을 축하해주는... 그래서...참..좋아보이는... 그저...형님의 삶이...더도 말고 들도 말고...그표정 그맘으로 ...건강해서면..한다... 바람이..많이 차다... 자동차의....앞유.. 더보기
1월의 끝자락에서.넋두리....사랑만 담기에도 난 벅찬가슴인데... 세상을 참 원망하면서....한탄하면서...오기와...열정...그리고...미쳐버리고 싶은 나날로 살았던적이 있었다.. 그 삶은....그래서...척박했고..그래서..누구보다더~ 절실한...삶을 영위했는지 모른겠다.... 그런인연을 ...한사람 ...한사람....용서하면서....하늘을 우러러....부끄럽기는 나... 또한 마찬가지인.. 더보기
2010년...1월의 어느날...에필로그~ 간혹....내가 일기장을 접은지가 언제인가...생각한다... 벌써...15년이 되어가나??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사회생활....그렇게 적은 일기장이...몇권의 책이되어서...있지만...난...감히..그 글들을 읽을 자신이 서지않는다...나름 참 열심히...살았다 생각했는데... 날잊고...산적도 이제....꽤.. 더보기
창우 더보기
반갑습니당...5조여러분 수고했삼...사랑해요 ^^;;; 26896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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