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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음...대략 30년 전의 짝지를 만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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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6월의 녹음이 진득하게 눈에 와 닷던날

 

창원 성주사의 입구에서

 

친구...친구....친구....그리고 철없던 시절의 짝궁....

 

그래서 초등학교 동창회는 가볼만 하다던가....ㅎㅎㅎ

 

어찌보면 그대로고 어찌보면....참...많이 변한..모습에서....

*창원 성주사 입구 초입

 

*그리 창원에서 살면서 이런곳이 있다는 사실에 ㅡㅡ 내자신이 정말 불쌍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길이였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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