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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향기/가끔글도쓰고

2010년2월14일의 행복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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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식사시간이....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있다...

오늘은 형님과의 식사가 그랬다..

항상 어느 때 처럼...

평범한 식사시간..

자주가는 식당에서 청국장의 냄새 그윽한...

그곳에서...

마주보며...

 

소중한 시간임을 느낀다...

 

혼자하는 식사보다는...

두사람이 나누는 식사가....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혼자만의 식사시간이 ....

길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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