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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식사시간이....행복하다고 느낄때가 있다...
오늘은 형님과의 식사가 그랬다..
항상 어느 때 처럼...
평범한 식사시간..
자주가는 식당에서 청국장의 냄새 그윽한...
그곳에서...
마주보며...
소중한 시간임을 느낀다...
혼자하는 식사보다는...
두사람이 나누는 식사가....행복하게 느껴지는 것은...
혼자만의 식사시간이 ....
길어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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