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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여행

포기하는 순간 포기하는 순간 어느 바닷가에 갈매기 한 마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 그 갈매기는 부둣가에 버려진 썩은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아채 입에 물고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런데 그것을 보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달려들었다. 갈매기는 썩은 물고기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몸부림을 쳤다. 그러나 갈매기들은 집요.. 더보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돈 많은 재벌부부가 살고 있었다.이들에게는 자식이 없어 긴 여생을 조금은 쓸쓸하게 보냈다.그래서 노부부는 그 많은 재산을 유익한 일에 쓰고 싶었다. "우리, 전 재산을 교육사업에 헌납하기로 해요." 다음 날 부부는 미국의 명문 하버드 대학을 방문하였다. 정문을 막 들.. 더보기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눈인사를 나눌 때부터 재미가 넘친다 너를 만나면 어지럽게 맴돌다 지쳐 있던 나의 마음에 생기가 돌아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너를 만나면 온 세상에 아무런 부러울 것이 없다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용혜원의 시《너를 만나면 더 .. 더보기
인공위성에서 본 지구별야경...한반도도....밝당..^^;;; 더보기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삶의 기도중에서- 옮긴글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머물러야 할 자리에는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 더보기
이스탄2불 여기저기...제9탄 26919 *길가의 학생들...그리고 이스탄불 악세라리점마다 있는 이쁜....악세사리들....(이사진들은 개인소장이지만....보너스로다...올렸당...^^;;;)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8탄 26917 *여기사진 소개에 앞서..간단한 설명.. 불루모스크는 탑이 6개 , 아야 소피아는 탑이 4개 구분하장...^^;;; 그리고 저 탑의 전문설명은 여행기에 있삼~~~~ㅎㅎㅎㅎ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7탄 26916 더보기
연인일까~~~친구일까~~^^;; 연인일까~~친구일까연인은 싸우면 깨질까봐 두려워한대근데 친구는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뭐하고 놀까생각할 수 있는 거래연인은 힘들 때 전화하면위로 해주고 기댈 곳을 만들어 준대근데 친구는힘들 때 전화하면당장 뛰어와 같이 울어 줄수 있는 거래연인은 기분좋으면 더 기분좋아 질수 있게 띠워..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5탄 26913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4탄 26912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3탄 26911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2탄 26910 더보기
터어키에서의 이모저모....제1탄 *이스탄불대학앞의 광장 *이스탄불대학에서 대학친구들과 농구장에서... *카바다스항 앞도로... *오른쪽 바다가의 배가 연안부두..멀리보이는 다리가 갈라타다리다...ㅎㅎㅎㅎ *멀리 갈라타탑이 보인당.. *고등어캐밥을 파는 곳... *바다에서 올라온..전갱이...ㅋㅋㅋ 암튼... *동양호텔레스토랑 여기서 .. 더보기
더운여름...바닷속으로 이집트후루가다 바다속에서... 2009년 이집트 후루가다 바다속에서.. 펀다이빙하는 쭈니~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더보기
2009년01월06일 지중해45일출발 D-1일전 조카와 함께 여행해야함으로 ^^;;; 창원에서 출발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함께....긴여정의 시작을 했다.. 기념으로....^^;;;; 참 오랜만에 조카랑 찍어본다.... 사랑해 나은~~~ ^^;;;; 이버스가 인천공항으로가는 리무진 출발전...새벽버스여기는 창원고속버스터미널 도착후의 카트기에 올라간 우리의 배.. 더보기
2008년 1월8일 태국하늘아래 방콕~~~~~~~ 2008년 1월8일 현지시간 새벽 5경 태국에 도착했다. 인도의 후끈한 첫느낌과 또다른...후끈함... 세상은 넓고 느낌도 다 틀리다...ㅎㅎㅎㅎ 인도에서 지친 여정을 풀려 스톱오버를 선택했다. 그곳이 태국.. 아무정보도 없이 또 이렇게 질럿당....ㅎㅎㅎ *인도공항 출국전의 여행자들....지친기.. 더보기
2008년 1월7일 이제는 델리에서 아웃을 기다리며~ 2008년1월7일 서울식당에서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했다..서울식당은 델리에서도 도시에 속하는 곳에서 멋나고 이쁜 식당을 하는 곳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멋찐사장님이 경영하는 나름 인도에서 삶속에 그렇게 인생을 즐기는 사장님이다. 사모님이 한국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고.. 더보기
푼힐 등정기...2일차 미라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고...미라네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친척분들 가까운 지인들이 다~ 함께 어울려서 사는 듯했다.. 어려서 부터 울레리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폐활량이 대단들하다...하루에 이길을 따라서...생활을 한다니..초등학교가 아주 먼(자기들은 가깝다고했다)곳에 잇었는데.. 더보기
푼힐 등정기...1일차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가기위한 시작점이라고 서두에 밝혔다.. 이제 안나푸르나가 한눈에 보이는 푼힐 정망대까지의 여정을 글로 남기려한다... 간혹 내가 안나푸르나애기를 하면서 나의 사진을 한두 장씩 올렸다...이제 아름다움의 경이를 이글에 옮기를 한다. 푼힐을 가기위한 시작점 입구의 입간.. 더보기
폼페이도시 죽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숙연해지는 마음이든다. 어떤 사연에 두사람이 죽음을 같이 하면서 까지 떨어질수가 없었는지... .폼페이도시가이슬처럼 사라졌지만이토록 사랑한 두 남녀의 감동의 형체만이라도 남아있지 않는가사랑은불멸의 화신처럼불에 타지도 사라지지도없어지지도 .. 더보기
이러면 좋겠다. 이러면 좋겠다.....^^;;;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 더보기
2007년 11월30일 푸쉬카르로이동하다 11월30일 어제는 붉은성이며 델리의 일부를 잠깐 보았다. 예전의 모습과 그렇게 달라보이지는 않았지만 왠지 약간은 낮쓸어보이는 것이 ^^;;; 사람들은 많이들 물질문명에 익숙한 듯보였고.. 거리의 소들과 개들은 5년전보다 살들이 많이 쪄있었다... 똑같은 것은 델리의 공기는 여전히 쾌쾌한 냄새와 인도 특유의 향을 간직한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을 맞이 하고 있었다.. 이러한 것들을 뒤로하고 난 푸쉬카르로 이동하였다...예전의 푸쉬카르일까 궁금함을 가슴에 안고 이제부터 북인도의 궁금증들을 알아보리라 ㅎㅎㅎㅎ 헤헤~헤 2011년 연말에 느끼는...이기분...묘하다....이 재미에...이렇게 블로그했나보당..ㅎㅎㅎㅎㅎ 인도가고싶다..ㅎㅎㅎ 푸쉬카르의 문댄스식당에서 한장 ^^;;; 밑의 사진은 푸쉬카르의 상점들 시.. 더보기
배낭여행/인도 - 2007년11월29일 인도델리 빠르간지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 여행은 누구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뿌나생각- 아님 말공..ㅋㅋ 빠르간지의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이제 입어야할 옷을 챙기다.... 시간은 금방가고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느 듯 인도의 수도 델리의 한모퉁이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여행의 끝에 내가 서있는 줄 모른다. 그냥 막연히 와야함에 그렇게 나자신을 움직였다... 많은 사연을 고국땅에 묻고 무엇을 얻어려 왔는지 모르지만 그냥 와야했다... 첫발을 디디는 순간의 느낌은 무엇이라 말하기 어렵고.. 늦은밤의 델리는 많은 인파로 분주했다 이성식사장님과 서울식당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늦은 시각까지 기다리고 내이름 석자를 들고 "0 0 0" 내이름이 인도의 델리공항에서 핏켓으로 서있다...ㅎㅎㅎㅎ 인도야 내가 왔따....~ 아흣 ^^;;; 그래 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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