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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여행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 묵현스님 글중에서-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뭘 그렇게 고민하는가만남의 기쁨이건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폭풍이 아무리 세도지난 뒤엔 고요하듯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 더보기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 묵현스님 글중에서-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 인생은 다 바람같은 거야뭘 그렇게 고민하는가만남의 기쁨이건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순간이야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바람이고오해가 아무리 커도 비바람이야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야폭풍이 아무리 세도지난 뒤엔 고요하듯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 더보기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좋은글중에서- 당신에게 행운이 있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처럼 당신의 마음은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 향기를 날리고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쉴수 있는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 더보기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좋은글중에서-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어느 누가 그랬던가요.사랑은 주어도 주어도 끝이 없다고..사랑은 아낌없이 주는 거라고..설령.. 하루종일 주어도 모자란 듯 싶고지금방금 주어도 금방 또 주고 싶어서 가슴에 미련마저 남게 하는 사람그렇게 주어도 주어도아깝지않은 사랑을 주고 싶은 이가 바로 내사.. 더보기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좋은글 중에서- 평생 마음으로 만나고 싶은 한 사람 인생이란 어차피 홀로 걸어가는 쓸쓸한 길이라지만..내가 걷는 삶의 길목에서 그래도 평생을 함께 걷고 싶은 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사랑하는 이를 만나기보다는 연인도 아닌 친구도 아닌그저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고단하고 힘든 날에 마음으로 다가가면 살.. 더보기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좋은글중에서- 그저 당신이 있어 행복하다는 걸 당신.. 그거아세요!당신이 있어그다지 힘들지도 외롭지도 않은그저 하루하루가 차암 행복하다는 것을요.지나간 어제가 행복했고 오늘도 이렇게맘 편히 지낼 수 있는 여유로움은당신을 사랑하고 얻어지는 행복이마음에 쌓이며 차고 넘치기 때문이란 것도요.지나 온 수.. 더보기
하루하루가 한가위만 같아라 ^^;;; 추석명절 잘보내세요 ^^ 더보기
내가가본곳중인도함피 대하여 옮긴글 박동식 이곳에 인사를 나누었던....그사람들은 잘있는지 간혹..아주 간혹....그립다... 2001년 벌써 10년이되어간다.... 오랜...고도시...맑고...청량하고...아름다고....살고싶어서...몇시간을 멍때린 곳...그곳에 다시갈수 있을까!?!? 옮기기전 쭌이의 맘이였다.... 그곳을 그리워하면서 이글을 올린다... 작성자 : 박.. 더보기
페트라. 잊혀진 장미의 도시! 안진헌 옮긴글 나는 내가 페트라에 오기 전부터 페트라를 좋아하게 될 줄 알았어. 페트라 보통 이틀을 머물지만 나는 4일을 머물기로 했어. 3일자리 관람권을 구입하면 하루를 덤으로 더 볼 수 있거든. 페트라에 도착한 날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겨울의 끝무렵있었는데 비로 인해 더욱 춥게 느껴졌지. 호텔 주인장.. 더보기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납니다 세상은 두부 한 모만큼의 사랑이있기만 해도 많은 사람이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습니다.어려움을 만난 사람에게는조금 더 큰 사랑이 필요합니다.이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사람들은 인생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우리의 조금 더 큰 사랑에 의해우리의 가정과 일터 세상.. 더보기
자물쇠~옮긴글 열쇠라는 것은 안內에 있는 것을 바깥外으로 내보내지 않기 위해 준비된다. 자신의 물건을 남들이 쉽게 가지고 가지 못하도록 하는 장치다. 열쇠가 채워져 있지 않는 경우, 쉽게 열어보고 남의 물건을 가지고 갈 수 있다. 일단 열쇠가 걸려있음을 보면, 여간 악한 사람이 아니라면 열어 볼 생각을 품지 .. 더보기
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운 사람은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가장 부유한 사람은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가장 착한 사람은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가장 용기있는 사람은용서 할줄아는 사람입니다.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는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 더보기
언제나 반가운 사람 - 좋은 글 중에서 - 언제나 반가운 사람 나 에겐아주 반가운 사람이 있습니다.아무런 소식도 없다가한번쯤 어느날 소리없이연락도 없다가 나타나는 사람.나 에겐 아름다운 만남이 있습니다.비록 글과의 만남이지만참으로 좋은 친구이면서반가운 사람이지요.언제나 함께 해온 사람처럼늘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입니다... 더보기
그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좋은 글중에서- 그 어느하루 우리가 살아온 삶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에게 희망을 이야기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살.. 더보기
친구야 나의 친구야 -좋은 글중에서- 친구야 나의 친구야 친구야!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하겠는가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보았는가왜 "우리"라는 표현을 하며왜 "친구.. 더보기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좋은글중에서-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물이 되고 싶었습니다 당신의 생활 영역 속으로 스며들어가 졸졸대며, 당신의 일상이 되고 싶었습니다당신이 먼 곳에 시선을 던지고 뭔가를 고민하고, 우울해 할 때 나는 졸졸 물소리를 내며 당신의 혈관을 흘러가는 음악이 되고 싶었습니다당신의 그릇 앞에서 나는 당신의 그릇.. 더보기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 민주현의《가슴에 묻어둘 수 없는 사랑》중에서 - 행복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을 사노라면 둘이지만 하나임을 느낄 때가 종종 있다. 부부 사이에서, 친구 사이에서, 교우 사이에서... 마치 하나의 막대기 양 끝을 잡고 있었던 것을 발견하듯, 외모는 달라도 생각이 같을 때 그런 순간을 느낀다. 살맛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내가 행복할 때 남을 행복하게 .. 더보기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좋은글에서- 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썩지 않는 씨앗이 꽃을 피울 수 없듯이,자존심의 포기 없이는생의 꽃봉오리를 맺을 수 없습니다. 분명 이 세상은,자존심도 지키고 목적도 달성하는 그런어리석은 공간이 아닙니다. 모름지기 우리는낮과 밤을 동시에 보낼 수 없으며,봄과 가을을 동시에 즐길 수 없.. 더보기
트래블아이에서 옮긴글 특집> 세계일주 배틀 ‘인도를 내 품에’ 인도의 세계문화유산 체험여행-(1)사랑의 상징 ‘타지마할’ 2010년 07월 19일 (월) 21:38:58 김보라 기자 bluehard@empal.com 야무나 강을 건너는 낙타 여행객들 뒤로 흰색 대리석으로 만든 타지마할의 모습이 아름답다.본지에서 창간과 함께 기획한 세계일주 배틀 ‘.. 더보기
2005년 12월21일 글에서 jae eun -옮긴글- 오래전 홈피에 있던 글이다..그때도 옮긴 글인데...여기다 또..올린다..그리워하면서...오해는 말자...바다가~~~^^;;; 바다는 그래.... 1번을 들어가도...1000번을 바다속에 들어가도 매일매일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게 바다야.. 그래서 바다에 빠져드는지도 모르겠지만...... 하루 아침에 변할 수 있는게 바다.. 더보기
그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꽃샾중에서- 그 이름만 들어도 즐거운 친구 세상을 살아오면서 우리는 많은 친구들을 사귀지만 10대에 사귄 벗들과의 우정은 그빛깔과 무게가 다른 것 같다.서로 연락이 끊겼다가 수십 년 후에 만났어도 서슴없이 "얘,야"라고 말할 수 있는 옛 친구들을 떠올려보는 일은 얼마나 즐거운 일인가..교만과 이기심 때문에.. 더보기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좋은글에서-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세상을 바로 살지 못했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때문에 늘 조심하면서 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왔습니다. 이제 보니 내 등의 짐은 나를 바르게 살도록 한 귀한 선물이었습니다.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나는 사랑을 몰랐을 것입니다. 내 등에 있는 짐.. 더보기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좋은 글에서- 커피처럼 그리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이 못 견디게 그리운 날엔 까맣게 타 들어간 알갱이 내 속마음인양 정겨울 때가 있습니다.뜨거운 물위로 떨어지는알갱이 그 위에 하얀 물보라를 펼치는 부드러운 크림당신의 품속으로 스며드는 나인 듯조심스레 떨어트려 봅니다.맑고 투명하던 물이 검은빛으로 .. 더보기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좋은글중에서-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소중히 생각하세요 가슴속의 병을너무 오래 참으면 정말 나중에는 치유할 수 없는 깊은 병이 됩니다.답답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치료를 해 줘야 합니다.누군가를 사랑 할때는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이그런 깊은 마음속의 병을앓고 있지는 않는지 한번쯤 생각 해 보는 .. 더보기
카파도키아와 괴레메 모습들 제3탄 난 전문 사진작가가 아니다.... 여기의 배경사진은 그냥...홀로 작품이라 칭하고싶다.. 디카로 이정도인데...카메라가 조금만 좋았다면... 작품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것이 자연이다.... 시기하고..신비롭고.. 나만의 생각인가... 바위속의 창가에서 멋내는 울조카~요즘 공부한다꼬..정신이 없다..ㅜㅜ 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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