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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기능을 활성화/척추를 강화하는 "메뚜기 자세"(아오마 요가 이야기 제 017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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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는 아오마 제 1 기 정 3 급 지도자 과정 수료생인 이온희 선생님의 연구자료입니다.>
메뚜기 자세는 양 다리를 번쩍 들어올려 호흡을 하는 자세로 대뇌, 심장, 허파 등에 강한 양압이 결리면서 마사지 해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척추 전체를 유연하게 하고 에너지의 정체를 열어주는 효과가 뛰어납니다. 한 자세를 길게 하기 보다는 쨟게 여러번 (호흡 3~5 정도로 3 ~ 7 세트 정도) 하는 것이 나디(에너지 통로)의 정화효과가 훨씬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련을 하여보면 가슴과 명치주변에 정체되어 있는 에너지를 정화하는 데 많은 효과가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고혈압, 심장병, 임산부, 경추,*요추디스크, 폐암, 폐결핵 환자 및 식사 직후에는 수련을 금해야 합니다. |
출처 : 국제 스트랩 스마일 요가
글쓴이 : 요가도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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