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럽여행

이스탄불 여기저기..제3탄 26911 더보기
이스탄불 여기저기...제2탄 26910 더보기
터어키에서의 이모저모....제1탄 *이스탄불대학앞의 광장 *이스탄불대학에서 대학친구들과 농구장에서... *카바다스항 앞도로... *오른쪽 바다가의 배가 연안부두..멀리보이는 다리가 갈라타다리다...ㅎㅎㅎㅎ *멀리 갈라타탑이 보인당.. *고등어캐밥을 파는 곳... *바다에서 올라온..전갱이...ㅋㅋㅋ 암튼... *동양호텔레스토랑 여기서 .. 더보기
삶이란 -좋은글 중에서- 삶이란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얼마.. 더보기
산토리니에서 못다올린 동영상 26902 더보기
*등대에서 이아마을 가는 길줄에서 산토리니의 주변경관들.... *등대에서 이아마을 가는 길줄에서 산토리니의 주변경관들.... *피라마을의 상점...그림이죠?? ^^;;; *산타들이...나무를..탄다하기에..한잔...ㅎㅎㅎㅎ ^^;;;피라마을에서 보는 에게해~~ *집집마다....뚜렸한...모습이 전체는 하나의 모습으로...음... *길위에서본...산토리니마을 볼케논섬....조기앞에서 범선.. 더보기
더운여름...바닷속으로 이집트후루가다 바다속에서... 2009년 이집트 후루가다 바다속에서.. 펀다이빙하는 쭈니~ 여러분 사랑합니데이~~^^;;; 더보기
2009년01월06일 지중해45일출발 D-1일전 조카와 함께 여행해야함으로 ^^;;; 창원에서 출발했다..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함께....긴여정의 시작을 했다.. 기념으로....^^;;;; 참 오랜만에 조카랑 찍어본다.... 사랑해 나은~~~ ^^;;;; 이버스가 인천공항으로가는 리무진 출발전...새벽버스여기는 창원고속버스터미널 도착후의 카트기에 올라간 우리의 배.. 더보기
2008년 1월8일 태국하늘아래 방콕~~~~~~~ 2008년 1월8일 현지시간 새벽 5경 태국에 도착했다. 인도의 후끈한 첫느낌과 또다른...후끈함... 세상은 넓고 느낌도 다 틀리다...ㅎㅎㅎㅎ 인도에서 지친 여정을 풀려 스톱오버를 선택했다. 그곳이 태국.. 아무정보도 없이 또 이렇게 질럿당....ㅎㅎㅎ *인도공항 출국전의 여행자들....지친기.. 더보기
2008년 1월7일 이제는 델리에서 아웃을 기다리며~ 2008년1월7일 서울식당에서 제공하는 숙소로 이동했다..서울식당은 델리에서도 도시에 속하는 곳에서 멋나고 이쁜 식당을 하는 곳이다. 물론 한국인이 하는..멋찐사장님이 경영하는 나름 인도에서 삶속에 그렇게 인생을 즐기는 사장님이다. 사모님이 한국을 가는 바람에 혼자서 고.. 더보기
푼힐 등정기...2일차 미라게스트하우스에서 짐을 풀고...미라네 아버지와 어머니그리고 할머니..친척분들 가까운 지인들이 다~ 함께 어울려서 사는 듯했다.. 어려서 부터 울레리에서 살아와서 그런지 폐활량이 대단들하다...하루에 이길을 따라서...생활을 한다니..초등학교가 아주 먼(자기들은 가깝다고했다)곳에 잇었는데.. 더보기
푼힐 등정기...1일차 포카라는 안나푸르나를 가기위한 시작점이라고 서두에 밝혔다.. 이제 안나푸르나가 한눈에 보이는 푼힐 정망대까지의 여정을 글로 남기려한다... 간혹 내가 안나푸르나애기를 하면서 나의 사진을 한두 장씩 올렸다...이제 아름다움의 경이를 이글에 옮기를 한다. 푼힐을 가기위한 시작점 입구의 입간.. 더보기
폼페이도시 죽어서도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기도 전에숙연해지는 마음이든다. 어떤 사연에 두사람이 죽음을 같이 하면서 까지 떨어질수가 없었는지... .폼페이도시가이슬처럼 사라졌지만이토록 사랑한 두 남녀의 감동의 형체만이라도 남아있지 않는가사랑은불멸의 화신처럼불에 타지도 사라지지도없어지지도 .. 더보기
이러면 좋겠다. 이러면 좋겠다.....^^;;;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가 있었음 좋겠다.미움 덩어리를 담아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음 좋겠다.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끓어오르는 불씨를 가두어둘 수 있는 마음 주머니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님의 얼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 더보기
배낭여행/인도 - 2007년11월29일 인도델리 빠르간지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 여행은 누구나 가슴 설레는 일이다 -뿌나생각- 아님 말공..ㅋㅋ 빠르간지의 스카이뷰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이제 입어야할 옷을 챙기다.... 시간은 금방가고 내가 서있는 자리는 어느 듯 인도의 수도 델리의 한모퉁이다 이제 시작이다 아니 여행의 끝에 내가 서있는 줄 모른다. 그냥 막연히 와야함에 그렇게 나자신을 움직였다... 많은 사연을 고국땅에 묻고 무엇을 얻어려 왔는지 모르지만 그냥 와야했다... 첫발을 디디는 순간의 느낌은 무엇이라 말하기 어렵고.. 늦은밤의 델리는 많은 인파로 분주했다 이성식사장님과 서울식당사장님께 감사를 드린다. 늦은 시각까지 기다리고 내이름 석자를 들고 "0 0 0" 내이름이 인도의 델리공항에서 핏켓으로 서있다...ㅎㅎㅎㅎ 인도야 내가 왔따....~ 아흣 ^^;;; 그래 습니다... 더보기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