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21일 도라도라돌호텔 입성
*도라도라호텔을가기전의 버스 터미널~
*버스터미널에서 정신없는 짐들..ㅋㅋㅋㅋ
카파도키아도착
조카에게 에드벨룬의 추억을 주었다...
나은이에게는 열기구투어를 해주었다..1인당 190리라(한화 약 20만원정도2009년1월기준)
새벽일찍일어나 약 4시30분경.
.함께 해준..친구(?)이름이기억이 안난다는..ㅠㅠ
이글을 빌려감사한다..
도라도라호텔(?) 여기서 1인당 7리라로 묵었다...
여행이기에 지금은 웃지만...그때는...조금 황당하고 잼났다..
식당을 빌려서 파티를 했다..
카파도키아에서 자동차를 랜탈했다.(1인당 15리라) 중요한 것은 기름값이 더~나왔다는...ㅋㅋㅋ
투어중에 있는 파노라마 아는 분들은 아시리라.....스타워즈라꼬~~ㅎㅎㅎ
1월22일은 우리에게 맛난 요리를 해준 시연양이 떠나고~
안타키아를 향해 가야하는데...버스가 없었서 하루를 더~묵었다..
함께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과 함께 도라에서 함께 잣다...거실이였다....25리라에....사장은 고마웠다...이라크에서 잘 살았는데...전쟁으로 혼자서 터어키로 와서 조금한 호텔을 하며 산단다...조크도 잘하고...장사 속도 있고...매니저인 무하메드도 나랑 말도 안되는 영어들어
준다고 고생했을 거다..그래도 대화가 참 잘되었다...자기 여친이 미국인이라...영어를 많이 배웠단다...^^;;;
지금은 그렇게 영어를 하면서 밤새우라하면 못할 듯 싶다....내가 얼매나 긴장했으면...
인간의 숨은 능력은 무한한듯하다..
카파도키아의 괴레메는 신비함의 극치였다..
카파도키아에는 투어가 있다..
괴레메 가는 길
&괴레메가는 길 모든 곳이 다~ 절경이다...말을 잃었다..축복받은 땅~~~터어키~
그린투어, 레드투어, 사파리투어, 등 자기가 가고픈곳을 선택하면 여행의 묘미가 있다..
테린쿠유~지하도시는 엄청났다...지하 7층위치에 교회가있고 개미집을 연상하는 구조이다. 로마시대와 비잔틴시대에 사람이 살았단다...
으흐라라계곡~데린큐유의 서쪽에 위치한 으흐라라계곡은 수백년간의 침식작용으로 절벽과 계곡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들었다.하이킹코스로는 참 멋나는 곳이였다..
400여개의 계단을 내려가 총 길이 3.5km에는 바위속의 교회가 군데군데 숨어있다...
나의 여행글속에 휴게소의 사용료가 참 많은 이질감을 주었나보다...얼마의 돈이 덜어갔다고 나오고 맘이 상했다는 글도 있는 것보면....
*휴게소에서본 버스...뱅기의 자세가 나온다..오매~~~대단한 버스였다....휴게소...사용료를 지불해야하는...ㅠㅠ
그렇게 이제는...조금씩...터어키를 떠날 준비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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