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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1만년만의 만남...
창녕군 귀농귀촌귀산학교에서 27기 분들과 만남의 날
바쁜 관계로 10분만
반가웠습니다.
저녁 6시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뿌나
만남의 소중함을 알기에...ㅋ
함께 해주신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바쁜 일정에 잠깐 시간을 내어주신 교장선생님과 권유진 교육부장님
27기 회원여러분
반갑습니다.
모임을 위해서
재배하시는 것 협찬(?) 해주신 배형렬님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맛난 토마토 먹었습니다.
다들 재미지게 살고 계신 듯...
더 많은 분들을 만났으면 더~ 좋았을 것을...하는 아쉬움만 남긴 체...
다음을 기약했다능...ㅎㅎ
벌써 인연을 맺은 지 3년차...
다들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뿌나가 응원합니다.
도리원의 훈제 오리요리(?)
맛은 여전합니다.
곁반찬도 역쉬~나 장인의 맛이랄까!? ㅎ
모두가 함께 맛난 식사시간도 가져보공...
찌개의 향이 가득한 ^^;;;
히~
벗님들!!!
창녕군 오시면 도리원에서
힐리 맛을 느껴보시란!!!
혼자의 식사보다는
둘이 낫고
둘보다는 셋이 낫은 우리네 삶!!!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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