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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인연이 벌써...
37년의 벗
매일 매일 만난 것은
학창시절...
창녕군 영산면에서 태어났다는 아이...
그리고 뿌나가 지금
창녕군 장마면에 살아가는 영감을 준 아이...
윤정현
건강해라!!!
그리고
이렇게
방문해줘서 고맙다.!!!
관룡사의 가을이 깊어갈 때...
함께 해준
부부의 방문에
또 다시 감성에 쩔다!!!
가을의 단풍은 옳타!!!
-뿌나생각 ㅋㅋ
벗님들의 가을을 묻지도 못하고
2021년의 가을은 휘리릭!!!
갔때나..어쨌때나..ㅋㅋ
사진 정리하다...
이렇게
글까지 쓰는 여유를...
뿌나 지금은 지치고..
거의 에너지
아웃상태
그래도 이 글을 쓰는 동안만은...
어린시절로...
벌써 2021년의
11월도 말로갑니다.
벗님들!!!!
2021년 계획하셨던 것들
다~ 이루셨죠!?
마무리 잘하셨서...
깔끔하게 2021년 12월 말에는
의미있는 맘에 나무를 하나 더!
심자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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