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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들~하이룽!~
뿌나는 정신없는
11월의 10여일이 지나갑니다. ㅠㅠ
가을도 금방가고...
그래도
늘 맘한켠이 거시기 했는데..
마을공사랑 함께
뿌나의 주변도 이렇게
깔끔하게 변모해 갑니다.
벗님들의 응원과 관심으로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는
뿌나의 삶터
비록 몸은 피곤하고
아픈 곳이
온몸에 있지만...
맘만은 굿!!!
입니다.
산밭의 정리로 내년 부터는
500평에 심을 작물을 고민도하고
산끝편의 U관도
콘크리트작업을 하고
길옆으로 골목길의 포장도 다시하고
마당 한켠의 산책길도 넓히고
친구의 방문으로 급하게
옥천계곡의 가을도 느끼고...
헉헉헉!!!!
그렇게 바쁜 10여일 이였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되세요.
조금씩 이렇게
뿌나는
창녕군에서
삶의 현장체험과 자연인이 되어가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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