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마을 한켠에는 마르카스카르에 있는 5,000년을 산다는 바오바나무가 있다.~진짜^^
오르차여행/바오밥나무
빠밤!!!
마르카스카르의 자랑
신비의 나무
바오밥나무
어린왕자에서
신기하게
동화 처럼 나왔던 바오밥나무...
하나님의 저주로
뿌리가 잎이되고
나무가 뿌리가 된 불쌍한 이야기까지..
무수한 전설의 나무...
그 바오밥나무가
인도의 오르차라는 작은 마을 한켠에 있다는 것...
그 바오밥나무를 보기위해..
세계의 많은 배낭여행자들이...
찾는 그 곳으로 뿌나 고고고!!!
^^;;;
예전
오르차를 방문했을 때는...
몰랐던 ㅜㅜ
요즘은 오르차를 가면..
많은 고성도
올드 스톤 브릿지보다도
더 핫한 바오밥나무...
온 종일 그곁에서...시간을 보내도..
그 시간은 아깝지 않았다능...
해질녘
인도 오르차 바오밥나무의 느낌...
(조금 손봤담서..ㅋ 다른 사진은 손보지 않음이요 ^^)
신이 세상을 만들 때
최초로 만든 나무라고도 하죠...
(창조 당시에는 지금처럼 뿌리가 거꾸로 자라는 것 같은 모습은 아니었지만 신의 노여움을 받아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됐다고 전해집니다. 믿거나 말거나..ㅋㅋ)
파노라마로 담았는데..
느낌이..그댝..ㅋ 조기 있는 사람이..뿌나...^^;;;
세계에서 가장 줄기가 굵어지는 식물로 알려져 있고,
세네갈 말로 바오밥나무는 "1000년의 나무"라는 뜻입니다.
해질녘
이곳 오르차의 바오밥나무..
꼭! 연리지 같은 느낌도 있고...
이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참 기억에 남는...
짬뿌샷이 있었는뎅...어디로..ㅡ,.ㅡ;;;
갔징...ㅋ
예술사진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 뿌나...
그냥..기록으로 남긴 인도 오르차 바오밥나무..
벗님들의 상상속..바오밥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요!?
해가 있을 때...
멀리 뒤로 ^^ 고성이 보인다.
락쉬미 나라얀 만디르
1600년대 초의 고성
다음에...주변부를...설명하는 것으로..ㅎㅎ
인증샷 빠지면 허전할 듯..
뿌나
인도 오르차 바오밥나무앞이에요..ㅋㅋ
사랑합니데이..ㅎㅎ
참 간만에...멍때리는 시간..
해가 있었도
해가 없었도..
오랜시간..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좋았던...
마침 같은 시간에...
우연히 본 느낌있는 모습도...도촬하공..ㅋㅋ
인도 오르차에는
바오밥나무가 있다...
조기 저나무는 얼매나 된 나무일까!?
아시는 분 손!!!
고마워서..
인사도 하공...ㅋㅋ
서로 잡은 손!!!!
(뿌나의 우기기...ㅎㅎ)
오르차의 느낌 있는
바오밥나무의 이야기....
아니..뿌나가 인도 오르차 바오밥나무 찾아간 흔적..ㅋㅋ
아프리카 짐바브웨, 나미비아, 남아공, 보츠와나, 잠비아, 마다가스카르섬 등 건기와 우기가 명확한 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는 희귀식물이다. 보통 3000년간 살 수 있어 불멸의 식물로 일컬어지며, 평균 높이 20m · 줄기 둘레 10m의 크기이다. 특히 수명이 5000년에 달하는 것도 있어, 아프리카에서는 생명의 나무로 신성시된다.
바오밥 나무는 나무 윗 부분에 몰려 있는 줄기가 마치 뿌리 모양을 하고 있어 신이 실수로 거꾸로 심어 생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온다. 특히 바오밥 나무의
잎은 약재, 열매는 비타민C 공급원, 씨앗은 기름으로 사용되는 등 서식지 주변 주민들의 삶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바오밥 나무는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에 등장해 유명해지기도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오밥 나무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오르차 ??
17세기초 이 나라는 분델라의 족장 주자르 싱의 반란에 뒤이어 무굴 황제 샤 자한의 군대에 철저하게 짓밟혔다. 1783년에는 테리(후에 티캄가르)가 수도로 선정되었다. 오르차는 영국 통치하에서 인도 중부 관할청에 속했다. 1948년 인도가 독립하자 티캄가르 지구로서 빈디아프라데시(후에 마디아프라데시)에 합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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