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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인 도 India

바라나시여행/그 세번째이야기 - 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 그리고 바라나시 4번째 방문..그 이야기들...세번째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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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문명, 갠지즈강 인도 어머니의 강 그리고 바라나시 4번째 방문..그 이야기들...세번째이야기 |

바라나시여행/그 세번째이야기 



쉽게 잊혀지지 않는 추억...

바라나시여행

갠지즈강의 가트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세상의 이야기를 다~모아 놓은 듯...


벗님들 잘계지요!?

뿌나는 호사스런...배낭여행으로..

컨디션이 많이 않좋다능...ㅜㅡ..


그리고 인도여행기를 따박따박 올려..함께 공유하고픈맘 간절한디..

인터넷 화이파이가...잘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다보니..


올리고플때는...안되공..ㅜㅡ..

와이파이가 될 때는...뿌나가 컨디션이 아주 않좋으니...

그래도 열심히!!!

해보려합니당...ㅋ


오늘은 바라나시의 주변이야기 세번째이야기 입니다.

되는 것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는 나라...


그 중심에 바라나시의 갠지즈강 가트가 있습니다.

왜!? 수많은 사람들이..이곳 바라나시를 찾는지...


자!~ 그럼 가보자능..ㅎㅎ


바라나시 시장 좁은 골목으로 유명하죠..

그곳에는 

꼭! 맛봐야한다는 라씨가 있습니다.


결코 싼가격이 아니라능...

(물론 금액적으로는..ㅋ 환율적용시...부담가는 가격은 아니지만 현지 물가로는 ...)


그래도..많은 분들이..찾고..

인도관련 정보 서적에도 나와있는 곳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그곳중 한곳

바로 불루라씨가게입니다.


위생이 어떻하고..

거시기가 어떠하고 하시면..

할말 없다능..


무엇인가..

득도한(?)

불루라씨가게의 사장님..


묵묵히..오신 손님들이 주문한 라씨를 열심히..

만들어 내어줍니다.


스텝들도 돕고...

세계의 배낭여행자는 이곳에서 먹어야 한다는 무엇인가가 있는 듯..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그렇게 뿌나도..ㅋㅋ 


호! 그녀석 맛나넹...

인도여행을 하면서..결코..싼가격..맛난 라씨는 많은 곳에 있었다능..

나중에 소개 하겠지만..

자이푸르의 라씨가게도 역시...

그냥..맛난 라씨이지만...꼭! 먹어봐야 한다는 것은 아닌 듯...


그냥..벗님들이 여행하실 때..어느 곳에서 라씨를 드셔도...

그 느낌이라면..만난 라씨는 인도에 많이 있다는 뿌나 생각..ㅋ



벽면에 어마무시한 방문 방명록이 한가득 있습니다.

방문문하시면 흔적 남기기도 잼날 듯...



두번째 이야기중 시장 입구 사진 그곳에서 조금만 들어시면..

주변으로 라씨가게가 있습니다.


복잡한 바라나시 가트 주변의 골목들..

이곳에서..길을 잃는다면..


다시 가트로 나가시는 길을 묻고..

가고자 하시는 목적지를 찾으시란 ㅎㅎ 

뿌나의 인도여행 바라나시 가트 길찾기 팁! ㅎ



작은 길마다...

작은 사당과 모시는 신들이 즐비한 바라나시 가트 골목...



이렇게 한글로 게스트하우스를 안내하는 간판이 많이 있습니다.

그만큼...한국 배낭여행및 팩키지 여행자가 많이 있다는 반증이겠쬬...ㅎㅎㅎ

그 중 한사람 뿌나...입니당...



불루라씨 숍!!!

이렇게 저렇게 찾아가시면 있는 곳...



잠깐 보시란~



그리고 요즘 있는 가트 벽화 ㅋ

거창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 메세지는 있을 듯...





한밤중...

가트를 걷는 느낌 받아보시고...




메인 바라르의 분위기도 느껴보고...

인도 바라나시의 모습은 현재 이렇합니다..^^



그리고 라씨가게 부근에 위치한 

또 다른 먹거리...


인도의 거리에서 자주 보는 먹거리..

이름이..ㅜㅡ...



요기에서 판매합니다.



가게의 양념통이 넘 귀여워서뤼~


딱 인도 스타일..ㅋㅋ


요기 소개 해드렸죠!?

바로 라씨가게..있는 곳..입구...


그리고 주변으로 시장과 거리..

찬찬히..바라나시의 거리를 걸어도 보고..

벗님들이..나중에 느껴볼..그 느낌을 기억하시란! ㅎ



메인가트에서 내려오는 길 입니다...

식당도..많고..사람도 많고..

그렇게 그렇게 바라나시는 늘 그자리에 있습니다.


요즘 인도는 쓰레기를 버리지말자..

청결하자는 운동을 하는 중..너무나 많이 깨끗해진 바라나시를 ...느꼈습니다.




많은 사람들...총총히..어디를 가고 있는지..

뿌나도 이들도..함께 갑니다.



해맑은 아이의 웃음에서..

아~ 뿌나 인도에 왔구나..하는 생각을 들게합니다.


예전의 인도는 이렇게 해맑은 아이의 눈동자를 가진 사람이 많았다면..

2019년의 인도는..많이 변한 듯..합니다.



가트 주변으로 건기이기는 하나 공사를 하는 곳이 너무나 많았다능...



바라나시의 골목과 시장이 번잡하다면..

조용한 가트의 또 다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곳..


딱히..바라나시는 이래!!!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모습을 가진 갠지즈강 가트입니다.



이제...아그라로 갑니다.

가기전에..


벗님들에게..

조금이라도 가트의 모습을 소개 하려는데..


아~핑계아니..핑계로..

와이파이 잘되는 곳으로 보내주~~ ㅋㅋㅋ



소들의 위엄에 살짝 쫄았던..이날...


그리고 최고로..재미있었던..순간...

무엇하는 것일까요!? 

아시는 분 손!!!



그리고 환전소...

조금은 좋았던...


이곳의 사장님은 참 친절하시고..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듯..했습니다.


기억나시는 여행자들도 있을 듯..

뿌나도 이곳에서...정보와 기차예약..

환전을 하였다능..ㅎ


혹여..인도 바라나시 가시면..

이용하삼들..ㅎ


ㅎ메인 바자르에서..


메인 바라르와 그 모습들을 

함께 공유합니다.



인도도 바삐 변해갑니다.

다들..만만디의 예전 인도는 아닌 듯..

부지런히..


무엇을 쫓아서...다들..바쁩니다.



인도 바라나시를 떠나는 날...

뿌나의 눈에 보여진..

수줍은 듯...

이쁜..처자의 발과 샌들....



그리고 맛이 거의 간 뿌나의 모습...

그렇게 인도 바라나시의 일정이 마무리됩니다.


많은 이야기를 쓰고자 하는데...

여행은 진행되고..


이순간에 느껴지는 수만가지의 생각들..

그 느낌을 이곳에 옮기려하는데...


영~~ 인터넷 와이파이가 뿌나의 감성을 잡습니다.

자~ 이제 아그라...타지마할로 가는고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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