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2평남짓에서 뿜어나오는 작은 거인 젊은 여사장님의 포스 이곳은 포맥이 있는 낙타깡 !!! ^^*

 

2평남짓에서 뿜어나오는 작은 거인 젊은 여사장님의 포스 이곳은 낙타깡 !!! ^^*

 

 

작은 가게 선술집(?) 대학가의 명물(?) 낙타깡을 말하지 않을 수 엄따 !!! ㅋ

우연하게 알게된 작은 2평남짓의 맥주가게...치킨을 팔면 치맥 이람되는데..

이곳은 감자를 파니 포맥(?) 포테이토  +  맥주 =  포맥 ㅋㅋㅋ

뿌나의 상상이였담서..

 

깜놀을 몇번하고나니...그냥...여사장님의 아이디어와 열정 가득한 하루가 짱멋나게 보였네요...^^;;;

 

추운 겨울날 밖에서 기다리며...감자와 맥주를 먹는 곳...호~~~ 대단하담서...

 

시간이 많으면 낙타깡의 의미도 묵고싶구..ㅜㅡ...

이것 저것 여쭈고 싶었는뎅...

 

손님이 넘 많아서(?) 앉아 있기도..부담스러운..ㅋㅋㅋㅋ 이곳은 작은 포맥집...ㅎㅎ

어느 것 하나 하나가 ...작지만...온갖 재미가 솔솔하담서..ㅎㅎ

 

가게 한면의 메뉴판~~ ^^..가게 어느곳에서 봐두 다~~보인다눈...ㅋㅋㅋㅋ

종류도 엄청(?) 다양합니다..

감자의 종류는 다~있공..소스의 종류도 다~있는...ㅎㅎㅎ(점점 뻥이심해지는 뿌나..ㅋㅋ)

 

어디서 생산된 품종인지도 다`~갈쳐주면서

장사하는 배짱좋은

이곳은 낙타깡이라꼬~~ 합니당..ㅎㅎㅎ

 

 

아쵸~~ !!! 저렴하고 착한 가격  ^^;;;

몇개 빼공..ㅋㅋ

 

상세하고 디테일한...테이크아웃 !!!

 

아마도..사장님의 손재주가 뛰어나던가!?..남친이...미술을 전공한 조형(?) 쪽으로다...계시거낭..ㅎㅎㅎ

(막구..마구..상상의 날개를 펴보는 뿌나 !!!)

 

그래서 아기자기하게 예술품을 모아놓은 곳으로 ...보였담서..ㅎㅎㅎ

 

생맥주도 팔구요..^^...병맥주도 팔구요...

안주는 감자튀김이랑...소소한 것들이 있구요..ㅎㅎㅎ

써비스도 주구요..ㅎㅎ

아주...젊은 여사장님의 포스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뿌나가 느낀 것은 작은 거인...ㅎㅎㅎㅎ

깡말라...낙타깡인가..ㅋㅋ(지송...요고..위험한 발언인듯...ㅜㅡ)

 

왠지 어울리지 않어요?? ㅎㅎㅎ

 

보셨죠??

소중한 작품이라는 말 !!! 

 

아~요고...한잔함서..보면..아기자기합니당..ㅎㅎ

미니 나라에 와있는 느낌(?) ㅎㅎㅎㅎ

 

동글 이들이..이케..미소짓어서 한잔의 맥주가 달달합니다..ㅎㅎ

 

낙타깡에 낙타..ㅎㅎㅎ

 

야자수에..낙타모양의 철조형물(?) ㅎㅎㅎ

 

이쁜 목마..ㅎㅎ

숙녀와 목마 !!?? ㅋㅋㅋ

 

문입구에 서있는...조형물..ㅎㅎ

의자같은 느낌이기도하공...암튼..흥흥흥 !!! ㅎㅎ 

 

 

쉴틈두 없이 계속 튀겨지는 감자들....

그곳에서 태어난..감자튀김 ㅎㅎㅎ

 

오동통 하니..ㅎㅎ 참 맛났네요..ㅎㅎㅎ

뿌나의 경우 ^^...언제나 평가는 벗님들 몫..

 

ㅎㅎ뿌나는 좋았다눈..ㅎㅎㅎ

 

다양한 소스의 향연 ^^ 보실까요?? ㅎㅎ

 

거시기 소스~

 

거시기 오이

 

거시기 케첩

 

제주산 감자튀김

비행기로 공수해서 남는게 없다나..어쨋때낭..ㅎㅎㅎ

 

요..거시기 과자는 써비스 품목 ^^...

 

 

카운터를 앞으로 펼쳐진 스텐드식 앞의 미니 조형물들..ㅎㅎ

 

겨울...눈사람....ㅎㅎ

 

메뉴판

깨알같은 소개...설명...^^;;;

 

 

나는 감좌~~넌!! 튀김~~~ ^^;;;

우린 그래서~~~낙타깡의 감좌~~~ ^^;;;;

 

용감한 녀석들의 포스가..이곳에도 있었담서..ㅎㅎㅎ

 

뿌나가 볼대는 가격이..참말로 착하담서..ㅎㅎㅎ

 

벽면과 곳곳에 있는...미술품(?)들이...

눈을 즐겁게하구요..ㅎㅎ

 

이곳에 있으면..그냥..암 생각이 안나요..ㅎㅎ

빨랑 먹고 나가야한다는...생각(?) 있구요..ㅎㅎ

 

이뿌죠..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작품같터요..

어떤 것은..ㅎㅎ

 

물건너 온 것두 있구요..ㅎㅎㅎ

 

직접 제작한 듯한...미술품도 있구요..ㅎㅎ

 

섬세한 하나하나가..다~ 신기했답니다..ㅎㅎ

 

맥주한잔에 감자튀김하나....웅~~ ^^

이 맛을 표현을 못하것네요..ㅎㅎ

 

그냥..이곳에서 드셔보란~~말씀만...히~~~ ^^

 

노란..소오스~~ ^^;;;

 

자..건배~~ ^^

그리고 또...다시 중독으로 찾아가서..한잔..ㅎㅎㅎ

 

이렇게 생맥주에...감자튀김으로 좋은 시간을 가졌답니다..

오랜만에 뵌 부산 벗님들~~ ^^...이렇게 한잔하공..이애기 저애기 함서...좋은 시간을 보냈답니다.

 

가격은 보시는 대롱..ㅎㅎㅎ

 

이곳은

 

낙타깡

 

016 - 265 - 8008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 3 동

부경대역 1번출구 부경 대학가 후문쪽 ^^

 

 

 

당일날...함께..하신 분들이랑...1차를 이곳에서 하공..

다시 다른 분들 보내공..맘맞는 분이랑..또..한잔.....ㅎㅎㅎ

이런 중독성이 이곳에 있담서..ㅎㅎㅎ

 

또 오셨는뎅..안주가 안된다는 사장님...

 

지금 감자가 떨어졌다고..써비스로 준..꾸이꾸이..과자....

 

사장님 정성이 고마워서...

 집으로 가져다 제가 묵었다눈..ㅎㅎ 고마워요..사장님~~ ㅎㅎㅎ

 

또 다른 맛으로..맛본..거시기..ㅎㅎㅎ

 

벗님들..오늘...불금날..어때요..달려보는 것도...ㅎㅎㅎ

 

넘 달리지는 마시공..그냥..

 

간단하게..한잔 어때요 !!! ㅎㅎㅎㅎ

 

밖의 모습

 

간판들..ㅎㅎ

 

 

밖에..준비된 모포와 담요 !!??

이렇게 기다려 가면서 먹는 이유가 있다!? 없다!? ㅎㅎㅎ

 

명함 달라닌깐..여사장님...명함이 마침 떨어졌담서...

비싼..포장지 (?) 500원하는 것에...ㅎㅎ 도장하나 찍어주시공...직접 전화번호를 주십니당...헐~~~ ^^;;;

멋찌다..못해서...뿌나..반했담서...딱 !!! 딸같은 처자인디..ㅎㅎ

 

부자되소서~~ ㅎㅎㅎㅎ

 

 

화장실의 밖과 내부의 문고리 ^^ 이것만봐두 이곳은 범상치 않은 곳..ㅎㅎㅎㅎ 

거의 2평안에..위의 모든것이 다~있습니다...진~~짜루 !!! ㅎㅎㅎ

 

 

 

 

 

 

 

                                                    Akmusique / Cafe Noir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