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터어키다...터어키첫날 제1탄

2009.1.13 아침 8시경 터어키이스탄불에...키르케르역 도착

 

자!!! 이제 터어키다...

그들은 우리를 “피를 나눈 형제의 나라”, 라부른다

 

 

터어키리라

 

 

 

 

 

 

*수준이..우리나라로치면..1000원가량이당...ㅎㅎㅎㅎ

 

아침 8시경 이스탄불도착~~~~~

알면 수족이 편안하고..모르면...수족은 고생한다.....여행에서 명심해야할...중요한 말이다..

처음 도착한 터어키의 키르케르역에서

 

 

*키르케르역앞이다...

 

함께 도착한 일행과 동양호텔을 찾기위해서 3명씩 알아서 찾아가기로했다..

나와 조카 그리고 한명 이렇게는 택시를 탔다..

그리고 동양호텔을 가자고했다...몇분을 탔을까....!?!?!

운전기사왈 다왔단다...(상식상...몇백미터도 안왔땅..ㅜㅜ 그리고는 우리돈 만원정도를 달란다...오!!!마이갓!!!이것이 바가지당...출발할때충분히 얼마인가 합의를 하고 탓건만...)

알고보니 키르케르역에서 걸어서 되는 거리를 택시를 탄..과오를 범했당....그러나 내가 누구인가...ㅎㅎㅎ 일딴은 우리나라정도의 3리라...ㅋㅋㅋㅋ 로해결했다...

조카랑 함께 탄동료는 방방뛴다...ㅋㅋ 정말 무서운 나라라고...(난그렇게 생각했다..더~~~한것두 있지만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하면서...좀더 액션을 강하게 했당....이것이 살아있는 교육아니겠는가..ㅎㅎ)

지금은 동양호텔로가는 길을 웃으며 가지만...그때는..그곳이 먼곳에 있는 줄알았다...키르케르역에서...ㅋㅋㅋㅋ

 

동양호텔은 한국인이 많이 선호한단다......

고민을 많이 했다...하지만..조금은 지친 조카를 생각해서...일딴...터어키인이하는 곳이면서 많은 한국인이 있는 곳으로 선택을 하였다....

 

난 여행중 한국인이 경영하는 곳은 가급적이면 가지않는다...

 

한방에 5인이 사용하는 방을 렌트했다....

짐을 부리고...이스탄불의 하루를 시작했다..

 

일딴 바쁜와중에도...배부터채웠다...

 

 

*터어키의 밥..ㅋㅋ 이름이...엌스..기억이..안난다...암튼..고픈배부터 길에서 싸먹었당...ㅎㅎㅎ(금강산도 식후경...ㅋㅋㅋ)

 

*그리고 이스탄불대학을 찾았당...

 

 

*조카뒤로 보이는 곳이 이스탄불대학의 정문이다...

 

학교구경이 또한 여행에서 빼노울수 없는 코스중 하나다....

 

 

*구내식당에서 ㅋㅋ 학생들과함께...고마운 터어키친구(그곳에서만났

당)가 사준 구내밥...

 

 

*먹기전....

 

 

*먹은 후....ㅋㅋㅋㅋ 우리는 배낭여행자당.....ㅎㅎㅎㅎ

 

*터어키친구들과 농구도하고... 

 

*함께 게임을 한...친구들과 난 심판을 봤당....ㅎㅎㅎ 

 

*기념촬영도하고...  

 

*이친구가 학교를 구경시켜주고..대화도많이했다..매점에서 (내기로 우리가 시합을 이겼다..)콜라를 얻어먹구 많은 대화두하공.... 젊은 친구들이라...푸릇푸릇하당...ㅋㅋㅋㅋ  

 

*쥬스도 싸먹구....이것이 100%석류쥬스당...우왕...꿀꺽..지금도 먹고싶당...ㅠㅠ;;;;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다리위에서 여유있게 사진도한장..  

 

*다리밑의...바다!?!?강!?!?도 보공... 

 

*고등어케밥두 먹구...홍합밥두 맛보궁..ㅎㅎ   

 

*동양호텔카운터..저친구..한국말잘한당...인기짱이였당..

 

*연안부두도 보공 ...사람도 구경하공..   

 

*그렇게 하루가 가고있당..... 첫날이라..무리를 하지 않으려했지만...시간은 너무나 잘갔다..터어키대학과 광장 옆으로는 보이는 모스크(다음편에 상세한 설명과 사진을 올리겠당)..동양과 서양의 문화가 함께 공존하는 곳...이스탄불 또 다른 경이와 환상을 주었다..

 

그렇게 이스탄불의 하루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