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스탄불 - 보스포러스 해협

 

보스포러스 해협을 오르내리는 배를 탔다.

아시아와 유럽이 보스포러스 해협을 경계로 이스탄불에서 나뉘고,

해협을 따라 북쪽으로 약 30km 정도를 올라가면 흑해와 만난다.

이스탄불의 파란만장한 역사를 더듬어 보면 보스포러스의 푸른빛도 새삼스럽게 보인다.

 

 

대리석으로 지어진 돌마바흐체 궁전.

뒤로 신시가지가 보인다.

 

 

왼쪽의 유럽과 오른쪽의 아시아를 잇는 보스포러스 대교.

 

 

 

 

 

 

보스포러스 해협 중 가장 폭이 좁은 곳에 놓인 파티흐 대교.

왼쪽으로 보이는 성이 아래 사진의 루멜리 히사르.

 

 

 

유럽 쪽에 세워진 성, 루멜리 히사르.

 

 

갈라타 탑과 현대미술관(ISTANBUL MODERN).

현대미술관에는 흥미로운 그림과 설치미술이 있고, 2층 카페에서 바라보는 바다 전망이 아주 좋다.

 

 

갈라타 다리 아래는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다.

 

 

 

 

 

* 이제 터키를 떠나야 한다. 어디로 갈까?

출처 : 낯선 곳에서 逍遙하기

글쓴이 : 도도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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