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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 키 Turkey

터어키의 이스탄불을 둘러보다...이틀째 아침부터(2009년01월1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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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호텔 1인당 10유로(도미토리스탈) 길에서 먹은 볶음밥 1.4리라(?)

 

이스탄불대학생들과 다음날 클럽을 가자고해서 만나자했지만...ㅋㅋㅋㅋㅋ 낚였당...ㅠㅠ;;;나오지않았다는...(다음날 오후3시만나기 그러니깐 20090114일되겠당)

 

*여기나오는 넘들하구 한넘더~~있는디...ㅜㅜ 클럽을 가기로했는뎅....

약속시간에 안나왔다는....ㅠㅠ;;;

 

그래서 일정을 바꿀 수밖에 없었다....

 

*동양호텔을 나와서....

 

 

*환전도 좀하공....ㅎㅎㅎㅎ

 

터어키를 느끼고파서..전통가옥이 있다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다...

 

**이것을 타공....ㅎㅎㅎㅎㅎ

 

*시내를 구경함서....

 

*여기에 배를 타를 왔당...ㅎㅎㅎㅎㅎ우스퀴타르를 가기위한 연안부두가는길...

 

 

카바다스항에서 보트를 타고 (1.4유로) 위스퀴다르시로를갔다..

 

*요 배를 타공....

 

*보스포러스해협을 건너서....

 

*도착한 위스퀴다르마을........도착....

 

 

  

위스퀴다르는 배낭여행자들이 잘가지 않는 곳이다...왜냐면 100배나 세계를 가다에 나오지 않는 지역이기 때문이다...

 

*일딴 마을을 보기위해서 가장높은 지역을 탐방하려구 올라가는길...ㅋㅋ 멀다~~~

 

*힘들어하는...사람들....난..걷는 것을 좋아한당...ㅎㅎㅎ그래야..오지를 보징...ㅎㅎ

 

***근처의 공원(축구장을 끼고 있었당...터어키는 축구좋아라한당..)

 

*아주오래된...나무....음...사진은 웅장함이...작아보이는뎅..옆의 자동차를 보면...얼매나 오랜된것인지 짐작이된다...역사의 땅이다...

 

****그렇게 열심히..걸어면서...주위의 풍경과 사람들을 가슴에 담았다...

 

 

오늘은 아침은 유럽에서 먹구 점심은 아시아에서 먹었다...(이~얼마나 호사스런삶인가..^^;;난참 행복한사람인가보당....)

 

 

 

 

 

 

 

 

 

 

보스포러스해협

풍요와 시기의 대상이었던 전설을 가진 해협이다..

 

 

--제우스신이 바람을 피였고 헤라여신은 바람끼의 증거를 찾고자 들쥐를 이용하고 그것을 안 제우스신은 안개를 뿌리고 헤라여신은 바람을 불어내고 문제가 생길까 두려운 제우스신은 이오를 황소로 변신시키고 황소로 변신한 이오는 에게해에서 흑해로 쫒겨가야하는 상황에서 보스포러스를 건넜다한다...

길이가 30Km정도 마르마라해와 흑해가 만나는 곳...평균 깊이 60m,가장깊은곳은 100~120m 된다한다...(요정도하장 나도 한계가 있당...궁금한사람은 인터넷에서 찾아보삼^^;;;)

흑해, 마르마라, 에게해, 그리고 지중해를 맞닿고 있는 나라들을 이어주는 최고의 시작점이라한다....

 

더 자세한것은 자료들을 참고하시랑...인터넷에 잘되어있당...ㅎㅎㅎㅎㅎ

 

그리고 다시...동양호텔로 왔다..해는 어둑해지공...ㅎㅎㅎ

 

***해가 저가는 소피아모스크...

밤이 우리를 찾아오공....그렇게 하루의 해가 저문다...

내일은 멍때리기에....카리타탑의 잼난 애기들...

그리고...

그랜드바라르(시장)

알뜰살뜰..쇼핑...

터어키의 이스탄불에는 이런저런추억과 잼난일들이 펼쳐진당....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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