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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터 키 Turkey

이스탄불의 유명한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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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여행을 좋아하는..쭌이는...ㅋㅋ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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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어키의 이스탄불에는 트램이란 것이 있다..

 

전철과는 조금 틀린...그러나...전철과 비슷한...

아크빌이라는 토컨(예전에 대한민국에서 버스표대신사용하는 회수권다음 버전~) 으로 트램을 탄다..

시간이 많았으면....공항에서...Aksaray역까지가는 전철(하피프메트로) 와 Zeytinburnu역에서 출발하여 카발타스역까지가는 트램이있구...탁심에서 4.Levent 까지가는 전철이있다...

 

 

난 가장저렴한 트램여행을 했다...

Zeytinburnu역에서 출발하여 카발타스역까지가는(궁금한사람은 터어키의 지도에 보면 잘나와있다...)

욕심대로면...모든 전철의 가는 역은 다~~가고싶었지만....ㅠㅠ ;;;;

지금생각하면 조금 아쉽지만...그때는...이것이 최선이였다...트램비용이 끝에서 끝까지가 1.4리라이다..물론 돌아올때는...다시 비용을 지불해야하지만...난..그냥...바꾸어탔다...(빠른속도로 물론...쩝...공짤로~~결론은...음음...던을 절약?했다는 거지만...ㅎㅎ g)

시간은 약 40분정도~편도가 그러니 왕복은 약 한시간 반정도를 예상하면 된다..

 

시작점에서 종점까지 왕복으로 갔다오면서.....시내구경과 이스탄불구경...참 많은 것을 얻었다...여행에서난 한국에서 어릴적부터 종점에서 종점까지 버스여행을 많이 한 도움을 톡톡히 봤다....가장저렴하면서...세상을 바라보는...ㅎㅎㅎ

 

쭌이는 저렴한 여행을 선호하는..여행가이당...ㅎㅎㅎ 꼭알자....~~

   

 

늦은시간 술타아흐멧(불루모스크) 동양호텔에서 무척 가깝다 궁금해서 찾았다....

조명으로 비쳐지는 불루모스크는 또 다른 매력으로 내게 달려왔다...

불루모스크는 밤에도 낮에도 멍때리기에 적합한 자리이다...

 

넓은 광장과 분수대...

내부시설에서 압도되는 역사의 현장...견근한 그 무엇이...날 사로잡았다...

 

불루모스크앞 분수대에서 터어키차를 한잔하면서...

 

멍도때려보공...

 

 

광장의 이쪽저쪽을 누비면서....멍도 때리공...

 

 

비록 ^^;;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기념으로 작품도 한번찍어보공..

 

 

 

1609년~1616년에 걸쳐 만들어져다한다.

Sultan Ahmet 1세의 명령아래 건축되었기 때문에 Sultan Ahmet 사원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공식 명칭보다 불루 모스크라는 말이 더 많이 알려져 이즈닉에서 가져온 20,000여 개의 푸른 색 타일이 창으로 들어오는 빛에 더욱 푸르고 화려한게 빛나기 때문이다. 물론 많은 복구로인해서...작업을 마쳐다한다...하지만 상상으로 그려지는 불루모스크는 참 아름다움을 가진 모스크다 최초로 6개의 미나렛을 응용해서 정교함과 세공법이 어우러진 이스탄불 문명의 발자취를 느끼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

 

나또한 입장과 기도하는 모습등을 눈으로 가슴으로 담았다...

 

불루모스크사원옆에는....유명한 지하궁전이있다...많은 사람들이 물속에있는 지하 궁전의 메두상을 잘알 것이다...조카넘에게만 보여주공...난...그냥...동네한바퀴를 했다....

 

난 템플보다는....그저 사람사는 모습이 더~~잼나공....행복하다...그속에 내가 있다는 것....난 그것에서 여행의 진미를 느낀다....

 

 

 

 

 

 

 

술탄아흐멧 사원을 나와 왼쪽으로 길이 끝나는 코너의 술탄아흐멧 1세의 묘를 끼고 돌아서 직진하다보면 길을 따라 히포드롬이 이어진다....

 

히포드롬

 

오벨리스크 이물건은 이집트에서 가져온 것이다...

 

Thutmos 3세에 의해 BC 1450년에 건립된 이 오벨리스크는 로마의 황제였던 Constantine 1세의 권력과 명예욕에 의해 옮겨지게 된 유물중 하나이다...

 

오벨리스크가 터어키의 이스탄불에 옮겨지게 된 것은 콘스탄티누스대제의 시기에 그의 아들에 의해 이루어졌다..이물건을 알렉산드리아까지는 가져오는데는 성공했으나 이스탄불까지 못 가져오고 이후에 Iulianus 황제에 의해 이스탄불로 오게되었다한다..대단하지 않은가....무엇이 오벨리스크를 그 먼 곳 이집트에서 이곳 이스탄불의 여기까지 오게한 것 인지...인간의 욕심은 참 대단하다...(사진보다는 훨씬크다)

 

그리고 바로 옆에 또 하나의 명물이 있다...콘스탄티누스 대제에 의해 그리스의 델피에서 이스탄불로 옮겨져 세워진 뱀 기둥은 헬레니즘 유물 중 가장 오래된 것 이라한다...

 

 

저 뱀기둥이 도시를 동물로부터 보호한다고 믿음이 전해졌다한다...

 

톱카프 궁전

 

 

일명 톱카프란 글을 좀 이해해야한다..

대포란 Top과 문을 뜻하는 Kapi가 합쳐져 풀이하면 ‘대포문 궁전’이라한다..

약 400년 가까이 오토만 술탄과 가족, 하인들이 거주하였던 곳이며 그당시의 생활상을 반영하는 약 86,000여점의 오토만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궁전 박물관으로 오토만제국의 중심에 있었던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한다.

이곳에는 궁전안의 궁전 하렘이있고..보물관이있고..크게 제1정원부터 제4정원있다..

 

근처의 식당에서 맛본..터어키 음식들..

 

 

 

 

 

 

 

 

 

식사를 하고...그랜드 바자르를 찾았다..

 

톱카프 궁전

일명 톱카프란 글을 좀 이해해야한다..

대포란 Top과 문을 뜻하는 Kapi가 합쳐져 풀이하면 ‘대포문 궁전’이라한다..

약 400년 가까이 오토만 술탄과 가족, 하인들이 거주하였던 곳이며 그당시의 생활상을 반영하는 약 86,000여점의 오토만 유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궁전 박물관으로 오토만제국의 중심에 있었던 어떤 것보다도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한다.

이곳에는 궁전안의 궁전 하렘이있고..보물관이있고..크게 제1정원부터 제4정원있다..

 

아야 소피아박물관

아야소피아는 4개의 미나렛으로 이루어진 신성한 지혜의 교회라는 의미로 AD 537 동로마제국의 황제였던 Justinian 1세(527~565)에 의해 건설되었다..

기독교와 이슬람사원의 모습을 모두 찾아볼수 있어 비잔틴시대를 대표하는 역사적 유적이다..중세의 신비주의에의해서 태어난 건축물 불타고 재건축하고 불타고 재건축하고 훼손과 복구가 번복되었지만...아직도 그시대의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야 소피아이다..

 

식사를 하고...그랜드 바자르를 찾았다..

여기는 이스탄불의 호객행위와 흥정이 필수인 곳이다..

 

이스탄불의 3대바자르 그랜드 바자르, 아라스타바자르, 스파이스 바자르(이집션바자르)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바자르들이다.

 

 

로망 여행의 김다영님의 자료를 빌린다.....디카고장으로 몇장없는 사진보다는...상세하게..나보다 더~~~잘 표현되어있었다...조금한 나의 블로그를 통해서 김다영님에게 감사를 전한다..고마워요..허락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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