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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처럼 볼거리를 찾아나선다. 덥다.
오전에 주로 다니고, 오후에는 숙소에서 뒹굴거리며 책을 읽거나 다른 여행자에게 받은 다양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거나 한다.
썸머타임이 적용중이라 오후 8시가 넘어도 해가 남아 있다.
아무래도 이스탄불이 터키에서의 마지막 일정일 듯하다.
샤프란볼루, 에페소, 파묵칼레를 두고 고민하다 바로 이스탄불로 와버렸다.
* 블루 모스크(술탄 아흐멧 자미)와 아야 소피아는 워낙 유명하니까...
예니 자미는 갈라타 다리 앞, 이집션 바자르 입구에 있는 모스크다.
오른쪽 입구로 들어가는 계단에 앉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다.
블루 모스크.
아야 소피아 2층에서 바라본 블루 모스크.
아야 소피아.
아야 소피아.
아야 소피아.
아야 소피아.
예니 자미.
예니 자미. 오른쪽 작은 문으로 나가면 바다가 보인다.
출처 : 낯선 곳에서 逍遙하기
글쓴이 : 도도코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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